레벨 0 가지님의 댓글입니다. 2020.12.11 23:53

1년 후에 쓰는 댓글 하하.. 여우 고생 많으셨고 작년 육아방 넘나 행복했어요! 코로나로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후속모임도 생협과 마을의 여러 선배들의 도움으로 잘 진행하였답니다. 마무리 하는중에 지난 육아방이 생각나서 들어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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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0 서순현님의 댓글입니다. 2019.12.05 17:40

마지막 후기를 보니 몇개월간의 육아사랑방이 녹아있네요~
진행해주신 활동가님도 참석하신 아가와 엄마들도수고하셨습니다
후속모임도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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