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두레생협 비젼수립 토론 보고서

모임명

식품안전위원회 회의

모인 때

2014년 11 월 7일 금요일

참석자

남정애,정선희,조예원

정리 및 진행자

진행,정리; 서순현

토론 과정

생협을 둘러싼 변화

; 세대교체,위험사회,환경오염,불안,고령화,개인주의

⇨ 80년대의 민주주의운동을 했던 세대와 지금의 신세대와는 사회적 가치가 다르듯이 생협이 가지는 가치의 중요성의 의미가 조합원사이에서 다르게 느껴지는것이 생협의 지속성에 대한 고민까지도 하는것같아서 세대교체를 선택했고,시민운동에서 시작된 에너지가 다른것처럼 최근 한국사회의 불안함,두려움.국가가 국민을 못 지켜주고 개인 스스로가 감당해야하는것 같아 위험사회를 선택했다.

개인적으로 불안한 일을 겪으면서 사회제도를 밎지못하는 불안.사회적으로 불안한 사회를 개인이 떠 안고 살아야하는것 같고 환경은 건강한 삶의 토대가 되어야하는데, 땅,공기, 했빛등 기본적인것의 중요성을 많이 느끼고 사람들의 공감대형성을 위해 환경오염을 선택했다

고령화세대로 수명연장이 되면서 생협조합원을 봐도 고령자조합원이 많은것 같다.단지 노인이라는 이유로 소외될 수도 있는데 생협조합원모임에서 젊은조합원과 함께 모임을 가지다보면 개인주의도 타파되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개인주의를 뽑았다.

내가 그려보는 10년후의 생협모습

; 이웃과 만남이 있는, 개개인의 삶에 관심이 있는, 신뢰할수 있는.

⇨ 경영안정이 되면 문턱도 낮출수 있고 많은 사람들의 교류가 있을것 같아서 이웃과의 만남을 원하고 ,지나치지 않을정도의 관심으로 서로에게 호감을 표시할수 있는 관계였으면, 다양한 먹거리,돌봄,사람...믿음이 기본이 되어야 할것이다.

지금 우리가 우선해야 하는 것들

;생활재안전성강화,생산자관계강화,협동문화만들기,다양한 조합원모임운영,소속감,지역활동강화.

⇨ 소속감은 의무감이 아닌 가장원시적인 감정인것 같아서 지역활동강화를 선택했다

생협의 가치는 불신의 한국사회에서 믿음을주고 스스로 만들어가는 중심에 있는 생활재를 제대로 지켜나갈수 있는것이생산자와의관게강화를 통해서 이뤄낼수 있는것 같다.

생산자와 협동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조합원은 생산자의 생활에대한책임도 일부져야할것 같아다양한 조합원 모임과 교육을 통하여 관게강화를 해야할것 같다

이루기 위한 핵심 가치

; 살림,생명존중,감사

⇨ 살림은 살아지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것이다.

사람을 살리고 생산자와 조합원의 살림을 살린다는 가치.

소비자와 조합원의 입장에서 스스로 만든다고 생각하면 모든 것이 고맙게 생각하면 고마운 마음은 감사한 마음이다

지금의 최선을 유지하는것.기본에 대한 고마운 마음 감사한 마음이다

먹거리와 자연,환경,건강.기본적인 가치를 잡지 못한는것 같아 생명존중의 가치를 뽑았다.

토론 결과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