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위원회

조합원간의 상호부조와 호혜를 바탕으로 한 제2생활재 노인돌봄, 아이돌봄, 지역화폐의 확산을 위한 위원회입니다.

2월 회의록

kkami | 2016.03.07 21:06 | 조회 629

2016년 2월 돌봄위원회 회의록

- 회의일시 : 2016.02.16 10 : 30 ~ 14 : 00

- 회의장소 : 개똥이네 책놀이터

- 참석자 : 김혜장 류선 이현주 정선미 허영신 조한소 강경미

1. 사례 공유

< 노** 어르신 사례 >

- 2월 11일부터 이용 중단 ( 요양사보호사 그만두어 새로운 요양사 모집중 )

- 81세, 4등급(치매), 무릎을 아파하시나 집안에서의 거동가능(지팡이 사용), 아들과 거주

약간의 치매(ex.반복적으로 똑같은 것을 물어봄), 무기력증

누군가 밥을 챙겨서 먹자고 하지 않으면 하루 종일 굶는다. 요양사가 없으면 아무리 배

가고파도 일어나지 않고 아들이 올 때까지 한 끼도 안 드신다.

밤낮이 바뀌어 밤에는 밤새도록 TV만 보고 낮에는 주무신다.

< 박** 어르신 사례 >

- 2월말로 종결 예정 ( 요양원 입소 예정 )

- 93세, 거동할 수 없음(휠체어), 홀로 거주

- 어깨동무 초창기때 방문요양을 받게 되신 분.

( 처음 등급을 받고 5~6년간 어깨동무를 이용한 아주 오래된 이용자 )

최초 등급을 받았을때만 해도 워커를 이용해서 걸었으나 얼마 되지 않아 잘 못 걷게 되었

다. 휠체어를 타면 외출이 가능하나 사람들에게 휠체어를 탄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2년

가까이 외출을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점점 더 나빠지고 무릎이 너무 심하게 아파 병원에

가게 되면서 자연스레 외출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1~2년간 치료를 받았지만 낫지 않았

고, 현재는 집안에서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최근 어르신의 다리, 팔 등 몸이 계속 굳어가고 있다. 스스로 운동하는 습관이 되지 않아

요양사가 운동해 드리지 않으면 아무 움직임없이 하루종일 휠체어에만 앉아 있는다. 침대

에 누웠다가 휠체어에 앉기가 너무 힘들어 몸이 힘들어도 휠체어에 앉아 계시려고만 한다.

저녁에 요양사선생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노화로 인해 기억력도 쇠퇴하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 한 적도 있다. 지금은 그정도까진 아

니지만 몸을 움직이기 어려우니 대소변 보는게 무서워 물도 잘 안 드신다.

사람이 없을때 화장실 또는 간이변기를 이용하려면 휠체어에서 혼자 이동하는 것이 어렵다. 그렇다고 기저귀에 일을 보는 것은 싫어하신다. 간혹 휠체어에서 침대로 몸을 옮길때, 휠체어에서 화장실 변기로 이동할 때 힘이 없어 사이에 끼어 사람이 올때까지 그 상태로 몇시간 또는 밤새 놓인 적도 있었다.

요양사는 오전 9시~오후 1시까지 어르신과 함께 있다가 저녁에 와서 저녁을 챙겨드린다. 중간시간에는 어르신의 따님이 오실 때도 있다.

어르신 식사를 챙겨드리고, 반찬을 만들고, 몸이 굳어가는 어르신을 위해 운동을 해 드리는 등 요양보호사 활동의 4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간다.

어르신의 건강이 더욱 나빠지자 요양사는 어느 순간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다. 단순히 힘들어서라기 보다 어르신에 대한 걱정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이미 작년에 요양사직을 그만 두겠다고 했다가 어르신과 정이 깊어 계속 하시고 있으나 최근에 어르신이 너무 나빠지니 겁이 나기 시작했다. 낮에는 아무도 없이 어르신 혼자만 있는 것이 너무 많이 걱정이 되고 이게 스트레스로 쌓이게 되었다.

요양사가 어르신의 염려, 스트레스, 본인의 건강문제로 2월까지만 하고 어르신에 대한 요양보호사 활동을 그만두기로 결심하게 되면서 명절때 가족들이 상의한 결과 요양병원으로 모시기로 하셨다.

 

2. 공유 사항

1) 돌봄사업추진단 관련

기금위원회에서 돌봄활동이나 사업을 실제로 사업화하는 것에 대해서 파일럿 사업등도 제안했음. 예를 들어 각각의 육아사랑방은 공간이 있는 상설육아사랑방, 방문요양은 데이케어, 생활응원은 협동조합체 등 구체적인 사업화에 대한 고민, 논의를 하려고 돌봄사업추진단으로 확장해서 연중 논의를 하게 될 것 같음.

사업추진단은 총회 끝나 3월 이사회 무렵 꾸려질 예정 ( 실질 회의는 4월~11월 )

2) 마을에서 논의하고 있는 마을 회관에 관련 기금위원회에서는 생협이 가능하면 적극적으로 결합을 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 회의 참석할 예정임

3. 논의사항

1) 돌봄안내지 기획

- 조합원들에게 1년에 6번의 안내지를 내고자 한다. 격월로.

-1차 안내지는 돌봄기금보고서인데, 올해는 돌봄기금을 내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제공하려고 한다. 원래는 1000부 정도만 필요했는데, 배송받는 600명과 매장 비치용을 포함해서 2,000부를 찍을 계획임. (A3크기, 4면 정도로)

내용은 2015년 기금 보고, 2016년 조성계획, 사례, 기금명단 등.

- 2차 안내지 부터는 2면정도로 사례, 돌봄사업소식이 들어가고, 기금 홍보할 때 이것을 안내지로 활용하고자 함.

-3월 회의때 2차 안내지에 대한 기획 회의를 해야 하는데, 기존 자료를 갖고 와서 함께 보며 큰 틀을 잡아서 기본 포맷을 잡고 나머지 달은 조금씩 변형을 시켜가는 것으로 하자.

-굳이 매번 기획 회의를 할 필요는 없을 듯 (담당은 3월 회의때 정하는 것으로)

- 강경미팀장은 사례를 찾고, 조한소 이사는 ‘그린웨이브’라는 일본 자료를 찾아서 번역해 볼 것.

2) 돌봄 공부

- 돌봄 공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돌봄 공부를 통해 돌봄 위원을 발굴하게 되니까.

-돌봄사업추진단도 함께 공부하면 좋지 않을까? 지역복지 얘기를 같이 나누면 돌봄사업추진단안에서도 더 풍부하게 얘기를 하게 되지 않을까 한다.

-전문위원, 활동가들이 마을모임에 안내하고 돌봄공부 참여자를 찾아보자.

- 돌봄공부 일정 결정

3월 15일부터 시작 4월 26일 종료 (6회차)

- 3월 15, 22, 29 / 4월 5, 19, 26

: 매주화요일오전 10시가 기본이나 3월 22일과 4월 19일은 다른 요일이나 오후 시간으로 조정될 수 있음.

( 돌봄공부 홍보문에 사정에 의하여 시간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 넣을 것. )

- 돌봄 공부 주제?

: 조한소이사가 추천했던 일본 지역복지 관련 자료로 공부 하는 것은 어떨까?

: 일단은 그것으로 하기로 하자. 제본이 필요할텐데 약 60페이지정도이고, 돌봄위원회 네이버 밴드에 파일이 있을 것이다.

: 지역복지가 요즘 화두다.

: 그린코프연수 자료도 함께 공부하자.

: 또 공부할게 떠오르면 그것도 하는 것으로.

: 주 1회에 책 한권을 다 읽고 오는 것은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챕터별로 나눠서 할 수 있도록 하자

: 3월 8일(돌봄위원회) 회의때까지 숙제

돌봄위원모두함께읽었으면하는책 or 영상 추천하기

- 난이도 조절은 필요 없다. 돌봄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머리속에 있기 때문에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굳이 이론, 사례가 아니더라도 우리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내용이면 뭐든 좋을 것이다

내가 지칠 때 힘낼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편안한 책들은 쉽게 한권을 다 읽을 수 있으니 그나름의 장점이 있다.

이론이나 어려운 책은 한권이 어려울 수 있으니 챕터를 나누면 되고.

(ex. 조한소이사 추천 도서 - 아들이 부모를 돌본다는 것, 독신의 오후)

- 영상은 20분정도가 적당하며 최대 30분 정도를 넘지 않는 것으로 추천하자.

: 돌봄위원회 할 때마다 한달에 한번씩 추천도서를 얘기하는 것도 좋겠다.

-돌봄공부 참여 대상은?

: 돌봄위원 + 관심있는 사람

돌봄사업추진단을 돌봄공부 참여 대상으로 고려해보기도 했지만, 돌봄사업추진단은 그 안에 돌봄센터를 구체화하는 것도 과제이기에 돌봄센터에 대한 여러가지 사례도 보고 좋은점, 어려운점을 짚어가며 여러가지 모델을 비교 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고, 사업추진단에서도 자체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것이 꽤 될것이다.

세대통합이긴 하지만 대상별로 어떤 돌봄에 대한 욕구가 있고 그것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될 것인 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기에. 공부모임이 그것과 같이 가야 되는 것인지 애매하다.

따라서 사업추진단이 공부모임에 들어오더라도 돌봄위원회에서 공부하고 싶은 것을 하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돌봄사업추진단에서는 1년 장기적으로 움직이니…(우리가 다 돌봄추진단에 들어갈 것이 아니므로) 우리가 하고 싶은 공부로 결정!

3) 돌봄기금 권유사례 수집

- 기금 권유를 제일 많이 하는 곳이 매장이고, 활동가분들이 그 역할을 주로 한다.

하지만 매장 활동가분들이 제일 어려워 하는 부분이 바로 기금 권유다. 활동가 중에 권유를 잘 하는 분(성산점 박금호 활동가)도 있지만 너무 어려워 하는 분도 있다.

특히 올해는 전조합원에게 돌봄 기금을 권유하고자 하니 매장활동가들이 어떤식으로 권유하고 있는지 수집해서 좋은 것은 권유사례를 만들고 공유하고자 한다.

본인에게 공유하는 말을 직접 쓰라 하면 달라질 수 있으니 매장활동가분들이 권유하는 것을 녹취하는 형태로 수집하고자 한다..

1달에 1번 활동가 회의를 할 때 돌봄위원들이 거기로 가서 이야기를 나누며 녹취를 하고 함께 정리를 했으면 한다 – 정리는 선선이 하기로!

그루터기 활동가 모임이 월초에 있으니 각 매장별 회의 일자가 정해지면 시간 되는 돌봄위원이 참여하는 것으로!

4) 어깨동무, 생협다운 돌봄

☞ 어르신 또는 보호자와의 만남 (사례발굴, 생협돌봄안내 등)

-어깨동무는 돌봄사업팀장만 가니 누군가 다른 개입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노** 어르신처럼 요양사분이 안계시면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드시는데 팀장이 가면 밥을 차려드리기도 한다…돌봄위원들이 1분정도 만이라도 관계를 맺어 사례를 만들어가면 어떨까?

작년 마을돌봄활동가양성 과정을 통해 어깨동무와 연결하려 했던건데 꾸러미로 연결되었다.

돌봄위원들이 이용자 어르신도 알고, 어르신의 보호자도 알게 되면 실제로 생협의 방문요양이 어떤 느낌인지 더 이해하고 방향을 함께 고민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지금은 가족요양을 하는 분들이 생겼지만 미혼인딸과 어르신으로 구성되어 있고 고립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분들의 관계를 끌어 내고 싶었다.

어깨동무의 대상자중 1~2명이라도 돌봄위원들이 함께 갔으면 좋겠다. 방문요양 받는 분들의 이야기들을 듣는 것도, 그들에게 생협을 얘기해주는 것도 쉽지 않다. 어깨동무의 대상자는 조합원의 어머니도 계시지만, 비조합원인 경우도 있어서 생협을 전달하는 것에 애로사항이 있다. 그들에겐 어깨동무도 일반 센터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좋은 제안이나 한두번 방문으로 끝나면 소용이 없는 거 아닌가?.

어깨동무를 이용하는 동안 계속 이어져야 하는데 현재 돌봄위원회 상황에서 할 수 있을까?

할 수 있는 방법을 천천히 생각하고 결정하면 좋을 듯하다.

-그런 관계가 굳이 어르신을 만나는 것 말고, 돌봄위원들이 요양보호사와 관계를 맺고 그 요양보호사가 대상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게 낫진 않나?

그렇게 되면 요양보호사들에게 관심을 갖고 있구나….하는 것을 느끼지 않을까?

우리가 대상자를 직접 만나는 것은 솔직히 부담스럽다.

아직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어르신들 만나는 건 쉽지 않더라.

영양꾸러미는 먹을 것을 들고 가는 것이라 부담이 없지만,, (케어를 하거나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기에) 관계를 맺고, 요양보호사의 일을 침범할 수 있는 일을 함께 하며,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있다. 한달에 한번 1년에 1번은 요양보호사들의 얘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하는게 더 생협다운 돌봄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 직접 만난다는 것이 단발성으로 끝나서도 안 되고, 단발성으로 깊이 있는 얘기를 들을 수도 없다. 꾸준히 만남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 관계에 대한 책임감. 그것 때문에 쉽게 생각하긴 어렵다.

- 가족간호 하는중 관계가 단절된 대상들을 보며 고민을 한 것 같은데, 그런 분들에게

어떻게 지원을 할 수 있을까 하고 고민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 같다. 목표를 정해서.

그런 가족끼리 모이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은 어떨까? 지지모임 같은 것!

- 가족요양 하는 팀이 3팀, 1팀은 가족요양은 아니지만 어머니와 딸이 같이 산다. 이런분들의 모임을 한번 마련하고자 한다. 점심 회동!

-생일파티 할 때 다른 대상자보다 조금 더 신경을 써서, 돌봄위원이 참여하여 함께 본다든가…뭐가 필요한지 살펴본다든가….자연스럽게…우리가 합류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개별적으로 그 사람과 관계맺음 하는 것은 지금 당장은 쉽지 않다.

점심회동에한두분참여하는것은좋다. 생일파티 가족모임…좋다.

5) 생활응원단 및 요양보호사 교육

- 요양보호사 직무교육(이명숙 조합원과 상의 필요)

- 연1~2회 생협과 돌봄이라는 주제로 돌봄위원이 교육을 해 주실 것을 요청함.

6) 육아사랑방

-육아사랑방과는 어떻게 결합해야 할지 고민이다.

육아사랑방은 언제부터인가 진행자가 다 알아서 하고 있다. 그래서 생협과의 관계성이 떨어지고 있다. 강좌를 듣는 방식으로 바뀌고 협동이란 것이 없어 후속모임이 지속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연결고리를 만들지 않으면 육아사랑방 참여자들은 그저 스쳐가는 관계로 머물게 된다.

사람들을 챙기는 것은 육방 진행자들이 너무 잘 하고 있지만, 모든 사람중에 사람을 찾아야 한다..

너무 잘 해주고 잘 챙겨주지만 그 안에서 사람을 찾아야 하는데 진행자가 없을 때도 협동이 되고 단합이 되어야 하는데…진행자가 없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 하는 상황이 되어버린다.

참여했던 엄마들이 마을을 더 알게 되서 좋은 영향을 받고 다른 곳으로 가기도 하지만 생협의 차세대 진행자도 되어야 하는데 요즘은 이런 상황이 매우 아쉽다.

- 진행자와의 간담회는 꼭 했으면 한다.

육아사랑방에 대해 돌봄위원회에서 얘기하고 싶은 것은 간담회를 하며 돌봄위원들이 함께 얘기도 들어야 하는데 그런 관계성이 있었으면 하는 것이다.

재작년에는 진행자들과의 만남을 가졌기 때문에 조금 괜찮았다면, 작년에는 돌봄테이블 중심으로 했고 돌봄파티에서도 육아사랑방 진행자들을 만나지 못 했기 때문에 아쉬움이 남는 것일 수 있다.

올해는 다시 만남을 어떻게 가질 것인지….진행자들에게도 제안을 받아 보고 팀장이 고민을 해보는 것으로!

7) 어르신 영양꾸러미

- 분기별로 조합원들이 생활재를 지원하는 참여 기획을 하고 어르신영양꾸러미로 담는 활동

작년 12월에는 홍보물을 판넬로 마련해서 조합원들에게 권유했다. ( 호박죽,팥죽등 몇가지 품목을 정해서 조합원들에게 지원 해달라고 함 )

- 전문위간의 연대를 강화하는 사업계획도 있으니 이 영양꾸러미는 생활재위원회, 식품안전교육위와 결합해서 하면 훨씬 더 풍성하고 전문적일 것 같다. 그분들도 보람이 있지 않을까? 그쪽에 제안을 드려서 전문위들이 함께 하도록 하자. 그분들이 해야 하는 역할일 수도 있다.

GMO가 어르신에게 미치는 영향, 이런 식품을 왜 어르신들이 드셔야 하는지, 소외된 이웃들에게 이런것들을 드리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등을 알려 드리는 것이다..

조합원들에게 권유하고 말씀 드리는 것을 전문위원들이 하게 되면 보다 많은 분들이 납득하기 쉽지 않을까?

-참여를 권유하는 거니까 (조합원들에게) 함께 해달라고 요청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활재를 검토 하는 것만으로도 여력이 부족해서 제안이 받아 들여질지는 미지수이지만, 타 전문위원조차 돌봄이 다른 영역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함께 하면서 더 와닿는게 있을 것 같다.

8) 돌봄주체파티

-11월 진행 예정. 하반기에 기획하는 것으로!

9) 돌봄기금 집중홍보

- 매장별로 두번씩 상반기.하반기..총 2회 가는 것. (4주차 월요일)

-결합이 가능할 때 하면 된다. – 상반기만 우선 결정!

용강점 – 3월, 허영신 위원(한라봉) / 신내점 – 4월, 김혜장 위원(돌고래)

북가좌점 – 5월, 류선 위원(선선) / 성산점 – 6월, 이현주 위원(봉봉)

10) 돌봄코디네이터 추천 요청

11) 요양보호사 자격취득 지원 관련 신청 여부

: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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