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봄공부 이후에 공부내용을 나눌 수 있도록 한다.(발표회, 소식지 등)

3. 돌봄위원장 선출

: 추천명단 - 이명숙 위원(이현주 위원 추천), 허영신 위원(정신향 위원 추천)

: 이명숙 위원이 추천을 사양하고, 전체 위원들의 찬성으로 허영신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됨.

4. 신규응원자 교육 관련

: 돌봄위원이 교육방식, 내용 등에 대해 모니터링 해본다.

: 교육 준비팀을 꾸려 진행해 본다(역할나눔에서 담당을 정하자)

5. 돌봄기금

: 조합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자율적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절차를 간소화(현재는 신청이 복잡하다)

: 어디에 쓰이는지 잘 알린다.(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 돌봄테이블을 통해 조합원이 돌봄기금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논의를 진행한다.

: 돌봄위원의 역할 - 돌봄기금 확충 방안 모색, 돌봄테이블 참여방법 및 안내멘트 등을 만들자. 돌봄테이블의 논의를 정리하고 재구성한다. 3~4월에는 돌봄기금에 대한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내면화)

: 전체 조합원이 몇 프로정도가 참여하도록 할 것인지에 대한 목표치를 정하자

: 2015년는 돌봄테이블을 통해 돌봄기금에 모든 조합원이 참여하자는 결의를 하는 시간으로 마련하자

: 돌봄테이블이 7월까지는 조직된 조합원(활동조합원)들과 논의한다면, 하반기에는 조직되지 않은 조합원들과 논의과정을 진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6. 지역연대

: 마포돌봄네트워크 운영위원회 활동과 협력사업을 진행해 본다.

: 협력사업 제안

- 어르신 영양꾸러미 제안

- 생협이 생활재를 통해 지역분들과 관계를 맺었으면 좋겠다.

: 돌봄위원이 지역연대를 통해서 지역에 어려운 어르신을 돕는다에 대해서 논의하자

- 지속가능하게 진행되어야 하므로 전체 조합원들의 결의가 필요함.

- 영양꾸러미를 지원하는 것이 단순한 시혜가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어르신과 새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라는 정확한 목표, 의미를 조합원들에게 잘 전달해야 한다.(예를 들어 식재료를 가져다 주는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을 주체적으로 먹을 수 있고, 자존감 높일수 있다. 몸을 움직일 수 있어서 더 좋다. 가져다 주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관계와 네트워크가 생긴다)

: 필요한 영역 : 물품준비(물적자원)+조합원 참여를 이끌어야 함(자원봉사)+관계를 맺는 사람(조직적 관계를 맺는 것)

: 대상자가 명확해야 하고, 책임지는 사람들도 명확해야함. 처음부터 많은 대상자를 선정하지 말고 1~2명이라도 꾸준히 도움과 관계를 가져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