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교육위원회

유전자조작식품(GMO)와 유해식품첨가물의 유해성을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께 알리는 위원회입니다.

스스로 몸을 돌보다 4장. 사람의 주식은 풀이다 (요약)

무무 | 2013.07.19 15:15 | 조회 2142

4.<사람의 주식은 ‘풀’이다.>

-채소범벅과 녹즙에 대해서..

-한국과 일본의 자연건강법의 원조 니시 가쓰조의 생채소 건강법=채소범벅 건강법이다.

(점심과 저녁에 시금치,솔잎, 양배추를 합쳐 350g,

무, 당근, 참마를 합해 350g을 먹기, 소금도 안쓰고,현미도 안먹기.)

-본질: 건강한 사람은 산업사회 이전의 식생활로 돌아가는 것, 현미와 채소만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중병환자는 더 거슬러 올라가 곡물과 과일이 없던 구석기 시대 식사법을 따라여 한다. 채소범벅 건강법은 화식이전, 구석기 시대로 돌아가는 가장 근본적인 건강법.

<동물의 몸은 풀로 이루어진다>

-생명의 근원인 태양에너지, 식물은 직접 흡수, 동물은 식물을 통해 태양에너지를 얻음.

-제도권 의학(양의든, 한의든)에서는 우리 몸을 음식과 분리된 일종의 기계로 보고, 음식은 기계를 돌리는 연료로 인식.

-음식과 연료의 차이점: 연료는 기계의 몸체를 이루지 않지만, 음식은 우리의 살과 뼈와 피가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건강법의 본질은 우리 몸을 이루는 기초인 흙과 햇빛 두 요소가 어떻게 하면 우리 몸에 제대로 들어오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

-흙과 태양에너지를 적절한 비율로 담고있는 것은 씨앗이 아니라 식물의 몸통과 잎이다. 자손 퍼트리는데 필요한 정보의 보고인 씨앗(곡식)을 주식으로 삼는다면 반드시 풀을 곁들여야 흙과 태양에너지를 얻게된다.

-작가의 경험담: 발아현미나 곡식을 먹는 일은 에너지를 얻는 방법이 아니었다. 생명의 열쇠가 숨어 있을 것 같았던 생곡식은 현미밥보다 조금 더 나은 식사법이었을 뿐이다.

-특수한 요법들은 효과를 본다고 해도 불균형을 가져오거나, 반대편 극단으로 치달을 위험이 있다.

-채소범벅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균형이 깨지는 법없이 알맞은 흙과 태양에너지를 가져다준다.

<채소범벅과 녹즙>

채소범벅: 녹즙을 짤 때 나오는 찌꺼기를 녹즙에 다시 넣은 것.

채소를 통째로 갈아놓은 것으로 영양소의 으뜸이라 할 수 있는 녹즙과 대장건강의 기본을 지키는 식이 섬유의 효능을 아우른 것.

<채소범벅의 효능>

*식사 때마다 녹즙 500ml 정도 마시면, 혈당이 치솟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여기다 녹즙 찌꺼기를 섞으면 혈당은 더 낮아지고 다른 음식이 혈당을 올리지 않도록 돕는다

*녹즙으로 먹는 것보다 식사량이 더 줄어들어서 자연스럽게 소식을 할수 있고, 덤으로 살을 뺄수도 있다

*섬유질은 대장을 건강하게 만들고 면역계가 활발해지고 생리활성 물질도 잘 공급된다.

<식물의 독성>

대부분의 식물은 독성을 지니고 있다. 식물의 항암효과나 약효는 대개 독성 때문이다. 쓴맛 ,아린 맛은 우리의 감각기관이 몸을 지키기 위해 우리에게 보내는 신호다.

(날도라지, 토란, 고추, 가지,호박,피망,비트가 내는 아린맛)

<채소는 필연이다>

-우리몸을 구성하는 최소단위인 세포를 건강한 상태로 이끄는 채소범벅.

기본에 충실하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좋아지기도 하고 하루아침에 좋아지기도 한다.

4-1.구석기 시대 식사법과 유기농산물

<동물은 풀을 먹어야 살수있다>

-먹이사슬의 기초는 풀, 환자는 풀을 바탕으로 한 구석기시대의 식사로 돌아감으로써 허약한 몸을 보전하고 생기를 찾을 수 있다.

-풀에서 풀씨로 옮겨가는 신석기 혁명을 겪으면서 나타난 인체의 변화

(1만년동안 - 침속에 탄수화물 소화효소가 섞이게 된 것, 치아구조가 바뀌고, 위장관이 차츰 퇴화되고, 췌장이 커진 것.

동시에 혈당, 오메가 3 지방산, 비타민 c, 식이섬유, 미네랄,단백질 비타민 부분이 망가지기 시작)

<구석기 시대의 식사>

-구석기 중에서도 불이발견되기전 식사법은 음식이 날것 그대로였고, 곡물재배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으며,풀,야생열매,날고기가 주식이었다.

-스스로 식량생산하고 불을 이용하고,가공정제식품을 먹음으로써 현대인들은

(퇴행성 질환, 충치,잇몸질환,치열고르지 않은 아기, 성인병에 시달리게 됨>

(ex) <에스키모가 도시로 나올때>

<식사법의 원칙과 이상>

:구석기 시대의 식생활은 그대로 따라야 할 구체적인 행동수칙이라기보는 이상이나 목표로 삼을 식사법이다.

영양소를 채소에서 충분히 얻고나면 나머지는 현미와 통밀로 해결하면 된다.

*현미 먹는 법- 싹 틔운 현미를 믹서에 갈아먹는 것이 최고, 싹은 뿌리와 잎정도로.../발아현미도 좋음)

*통밀의 새로운 발견-변는 겨 껍질에 현미가 싸여있지만, 밀은 곧바로 껍질이 벗겨지고 통밀이 떨어져.겨 껍질에 해당하는 섬유질이나 영양소가 통밀안에 온전히 남아 았다. 백밀가루 보다는 통밀가루로 밀개떡이나 부침개만들어 먹고, 설탕을 넣지 않은 통밀빵을 구워먹자.

*통보리는 콜린,셀레늄,베타글루칸이 많아 혈당조절에 도움을 준다.

:건강상태에 따라 통곡식과 채소의 비율을 달리하면 된다.

환자는 곡식을 줄이고 채소를 늘려야 하고, 중환자는 현미마저도 줄이고 채소와 소량의 우유, 달걀,나무열매,날생선을 주식으로 삼아야 한다.

<완전한 영양 식품, 채소의 효능과 영양소>

-채소는 완전식품이다.

(1)녹즙이나 채소범벅은 혈당조절을 해준다

(2)채소는 미네랄을 보충하기 위한 주식이다.

(3)채소에는 우유에 맞먹는 단백질이 들어있다.

*100g당 단백질 함량-케일 3.3g /시금치 2.9g/우유 3.2g/산양유 3.7g

무게가 아니라 열량에 견주면 단백질 함량은 우유의 두배 가까이 된다.

(채소의 단백질의 특징-아미노산 구성이 좋고 날것 그대로여서 적은 양으로도 큰 효과를 낸다.

*동물의 단백질을 바라보는 관점-다른 동물이 사용하던 중고품이다.

*단백질 흡수원은 풀이 채소가 가장좋고 다음이 곡물, 다음이 풀을 먹은 동물의 것-싸구려는 옥수수 사료를 먹은 가축-최악은 동물 사료로 키운 가축)

(3)채소에는 효소가 많다

(4)채소는 비타민의 보고다

-천연 비타민 c, 비타민 B,E ,비타민 A(카로틴), 비타민 B복합체,엽산(세포의 기본적인 생화학 대사돕기)

(5)채소에는 오메가 3 지방산이 많다.

-하루에 채소 1 KG 또는 들깨나 생선을 먹을 것

(6)채소에는 당영양소가 충분하다.

-마,아욱,버섯의 끈적거리는 성분이 바로 당질.

-버섯은 강력한 생체 기능 조절제다.

<건강한 정기가 담긴 유기농산물>

(1)유기농산물을 단순히 독성 물질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만 여겨서는 안된다.

-유기농산물과 비료와 농약으로 키운 채소의 차이점-맛의 차이.

-그 차이는 흙에서 온다. 흙은 식물이 되고, 식물은 사람이 된다. 사람은 자신이 먹는 음식을 길러낸 흙의 모습을 닮아간다.

(건강한 흙--마른풀과 나뭇잎-잘 썩은 부엽토-식물의 몸은 바로 흙의 에너지)

(2)유기농산물의 가치는 독성 물질이 덜 들어있다거나, 영양소가 더 많이 들어있다는 단순한 차원에 있는 것이 아니다.

식물에는 영양소를 넘어서는 ‘원기 또는 떨림“이라는 것-미지의 에너지가 있다.

-반면 현대 영양학에서는 화학비료와 농약으로 지은 쌀과 유기농으로 기른 쌀을 구분하지 않는다. 영양소에서는 유기농산물이나 비유기농산물이나 별 차이가 없다. 하지만 생명력의 다른 이름인 비타민,미네랄,효소를 살펴보면 갖다댈게 아니다.

(3)우리의 목숨은 농부들에게 달려있다. 유기농으로 농사를 짓기위해서는 거름을 마련하는 일, 밭을 가는 일, 병충해를 막는일이 질적으로 달라진다. 철저한 철학과 사명감을 가지지 않으면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지을 수 없다.

(유기농법-화학비료와 농약을 끊고 자연이 원래 예정해TEjs 물질 순환이 이루어지게 하자는 것이 유기농법)

-딜레마 --식품 격차(경제적 능력이 있는 사람은 유기농 접근이 가능하지만, 빈곤 계층에게 유기농은 알아도 먼 그림의 떡인 현실!!)

-세상에 먹는 일보다 더 큰 일은 없다.!

4-2.채소범벅 만들기

작가경험: <아카혼>이라는 책을 통해 청즙, 녹즙의 접함. 예로부터 백가지 풀을 찧어서 즙을 내 먹으면 만병을 고친다는 말이있다. 생채소 건강법의 선구자인 노먼 워커는 100년 넘게 살면서 녹즙 위력 과시.

-생채소의 위력: 편두통 치료 사례(독일 의사 막스거슨)/ 불치병 루푸스까지..

-거슨의 책 <암 식사요법>(1958년)--치료를 제대로 하려면 몸의 전체적인 대사가 바로 잡혀야 한다.,치료법의 핵심은 녹즙.

<1>재료가 되는 풀

-채소 가짓수를 늘려야 한다: 시금치, 쑥갓,케일, 참나물,신선초,치커리,비트 잎 등 5-6가지 이상 채소

-향이 짙은 것은 조금, 그렇지 않은 것은 넉넉히 넣어가면서 가짓수 늘리기.

*여러해 살이풀: 신선초,참나물,어성초,부추

*쑥갓,상추,시금치,케일

*밀순과 보리순

*새싹 채소

*무청

*왕고들빼기

*쇠비름

*민들레

*허브

*들나물

<재료로 써서는 안되는 것>

*과일-과일을 즙으로 만들면 섬유질을 없애 당분 흡수가 더 잘되도록 하는 꼴.과일즙을 마시는 것은 좋은 것은 버리고 독만 먹는 셈이다.

*뿌리 채소-당근즙처럼 뿌리를 마시는 경우 효과를 냘수 없다. 당근보다는 당근잎이 더 낫다.

*컴프리-여러해살이풀, 문제는 독성이 있다. 컴프리의 어린 잎과 뿌리에 들어있는 피롤리지딘 알칼로이드는 급성 간 장애, 간경변, 폐렴, 폐 고혈압을 일으킨다. 피롤리지딘은 암과 정맥 폐색증을 일으키는 물질이다.

2001년 미국 식품 의약국이 건강식품 제조에 컴퓨리 제품 유통시키지 말 것을 권고.

<건강한 에너지를 담은 풀 찾기>

-<식물의 정신세계>(앙드레 시몬통) -진자(앙투안 보비스)를 써서 먹을 거리가 내놓는 에너지,생명력을 재서 진동이 큰 음식으로 환자를 치료한 사례.

-건강인의 표준 진동수를 6,500A로 정하고, 어떤 음식의 진동수가 이보다 높으면 건강에 도움을 주고, 낮으면 활력을 빼앗아간다는 설(보비스) 그래서 6.500A보다 높은 에너지를 내는 채소와 견과류, 과일, 싱싱한 생선을 먹어야 한다는 주장. 채소와 과일,나무 껍질의 효과는 그 안에 든 화학성분 때문이 아니라 그것들이 내놓는 건강한 파장 때문일 것이다라는 주장.

-비교: 텃밭에서 갓 솎은 채소와 방금 딴 과일 8000-10,000 A

-갓 짜낸 우유 6500A/살균한 우유 0A/육류와 익힌 채소 2000A

=>채소는 신선한 것을 익히지 않고 먹어야 하고, 육류와 가공식품은 피해야 한다. 반면,감자와 고구마처럼 땅속에서 자라는 채소는 날것,삶은것,구운 것 순서로 진동수가 높아진다.

==>신선한 풀의 좋은 점--소가 “풀을 잡힌다”라는 말속에 나오듯 어린 새싹을 먹는 소는 윤기가 난다.

(2>재료 마련하기

-텃밭에서 채소 키우기 /사먹기-생협 /마른 추청이나 마른 나물먹기/하우스 채소라도 먹기

<3> 만들기

-채소를 씻을 때는 정수된 물로 살짝 헹구듯 하고 흙만 털어낸다

-녹즙기에 갈때는 다지기 망을 씨우지 말고 한번 갈고, 거칠면 한번 더 갈아서 마신다.

-한여름 말고는 채소범벅을 적당히 데워 마신다.(약 43도 정도)

-차갑게 갈아마시면 고생한다.

-번거로울 때는 하

루치 녹즙을 갈아넣고 식초를 넣으면 세균이 잘 자라지못하고 비타민 C를 넣으면 영양소가 산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복용법: 처음에는 끼니마다 거르지 말고, 하루에 1L쯤은 먹어야 한다.

<4>먹기

-하루에 1000ML를 먹어도 효과가 없으면 양을 대폭 늘려야한다./자주 마셔야 한다/평생 먹어야 한다

-녹즙보다는 채소범벅을 만들어 먹어야 소화흡수도 늦고,포만감도 늘어난다.

-조심할 점 정리

*밥먹기 바로 전에 먹거나,같이 먹기

*십자화과 채소(케일,무청,겨자,양배추)는 갑상선 호르몬 분비를 혼란시키므로 조금만 넣는다.

-티오시아네이트는 항암작용도 하지만, 갑상선 기능 저하를 일으킨다.

-갑상선 기능저하 채소(브로콜리, 브뤼샐 싹,양배추,콜리플라워,케일,콜라비,겨자잎, 루타바가, 무와 순무잎,시금치) +요오드가 많은 채소를 같이(김,파래,)

-케일잎을 많이 먹을 때 나타나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

-성장기 어린이들은 갑상선 기능이 떨어지면 두뇌발달 저하됨.

-임신부는 케일이나 콩처럼 갑상선에 해를 끼치는 음식 삼가기.

-채소를 익히거나 발효시키면 티오시아네이트 완전 파괴.

*맛 때문에 먹기 힘들면 사과나, 레몬을 넣고 식초를 두어 수저 섞어먹는다. 김과 같이 먹어도 좋다.

*채소범벅을 먹고 속이 거북하면 식물성 소화제를 같이 먹는 것이 좋다

*생채소와 기생충--불가피한 타협.

<채소범벅에 곁들일 만한 음식>

*통곡식(현미와 통일)--냉동보관,

*등푸른 생선-핵산,오메가3 지방산,단백질 보충

*들깨와 참깨-오메가 3지방산 공급원 들깨,오메가 6지방산과 면역을 조절하는 스테롤 성분의 공급원 참깨.하루에 들깨 세 숟가락,참깨 세숟가락.

*코코넛 오일-어떻게 구하지?

*해초-

*마늘,생강,고추-찐마늘 하루 세통(대장에 굿),

*견과류-콩과 비슷한 주의사항(식물성 스테롤은 여성호르몬과 유사)/땅콩은 볶거나 삶아먹고/ 아몬드 불려먹기

*클로렐라와 스파룰리나-어둡고 차가운 곳에 두고 먹기/복용량에 얽매일 필요없음.

*맥주 효모-하루 30G먹으면 단백질,식이섬유 비타민,글루칸 보충할수 있다.

(글루칸-면역기능 강화식품)***

*허브-유기농 카레는 종합 항산화 선물 세트다.

<녹즙기 고르기>

-그린 파워 녹즙기 가 쇳가루가 안나오고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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