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교육위원회
유전자조작식품(GMO)와 유해식품첨가물의 유해성을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께 알리는 위원회입니다.1. 11월 20일 강의 평가
- 동화로 재미있게 내용을 전달해 줬다.
- 인형을 준비해서 위원들의 열의가 느껴졌다.
- 짧은 시간에 대본을 준비해서 치밀하지는 않았다.
1. 11월 20일 강의 평가
- 동화로 재미있게 내용을 전달해 줬다.
- 인형을 준비해서 위원들의 열의가 느껴졌다.
- 짧은 시간에 대본을 준비해서 치밀하지는 않았다.
- 인물이 많았는데 목소리를 한 사람이 소화하기는 힘들었다. 다음부터는 모든 위원들이 함께 참여하여서 진행하여야 겠다.
- 마을모임 진행과 같이하여 매끄럽게 연결되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 다음부터는 충분히 진행 사항을 활동가와 협의하여 강좌를 진행하도록 한다.
1. 2010년도 위원회 계획
- 실험을 할 수 있는 식품첨가물 공부를 하자. 연합회에서 강의를 진행하면 연합회에서 받고, 그렇지 않으면 다른 단체에서 진행하는 것이라도 찾아서 강의를 받자. 이 때 생협에서 수강료를 지원받도록 한다.(GMO 한 주제만으로는 식품안전 위원회의 의미가 협소해지는 부분이 있고, 식품 첨가물과 연계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 마을모임에 자료를 전달해 준다. 지속적으로 공부를 계속하여(한달이나 두달에 한 번 정도) 그 중에 한 주제로 자료를 작성하여 마을모임에 전달해 준다.
- 방학에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좌를 진행해본다.
- 공동육아 어린이집과 성미산 학교, 성미 어린이집에 공문을 보내서 내년도 학부모 교 육이나 아이들 교육의 계획을 잡을 수 있도록 한다.
- 위원을 충원할 수 있도록 하고 강의를 할 때 모든 위원들이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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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9월 식품안전 위원회 회의록 | 조합원활동실 | 538 | 2009.11.25 1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