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사회적협동조합
돌봄사업과 관련된 행사소식 및 활동자료를 만나보실 수 있으며,돌봄이 필요한 조합원들은 사연이나 요청글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홍보편집위원회> 돌봄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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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테이블(홍보편집위원회) |
1. 일시 및 참석인원
일시 : 2015년 8월 31일(월) 10:00~11:00
참석자 : 김진옥,모순앵,정혜영,정애경
진행자 : 서순현
기록 : 민수지
질문1) 내가 살면서 힘들어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는 언제인가요?
-가족이 아플 때 -늙어서 자식에게 짐이 될 때(경제적으로)/2명 | -시부모님 건강이 안 좋으셔서 보살핌이 필요한데 마땅한 요양보호사를 찾는 것도 힘들고 가족이 본인 일을 제쳐두고 가족 일에만 집중하기 힘들기 때문에 가족이 아플 때 가장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늙어서 자식들에게 경제적으로 짐이 될까봐 노후 대비에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
일하고 싶을 때(일할 곳이 필요할 때 | 내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 지 진로를 상담하고 일할 곳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
-혼자만의 시간을 갖지 못할 때 -쉴 수 없을 때 -놀고 싶을 때 어떻게 놀지 모르겠을 때 -이런저런 삶의 고민 이야기를 하고 싶을 때 | -요즘 너무 바빠서 정말 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고, 혼자만의 시간이 정말 필요해서 집에 안 들어가고 차에서 혼자 시간을 갖는다. 혼자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 -직장을 그만두고 나니까 나의 고민들을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이 없어서 누군가와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느낀다. |
-급전이 필요할 때 -힘든데 집안일을 해야 할 때 | -그 동안 경제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테두리 안에서 생활을 하다가 큰일을 치루고 나니 가정 경제가 정상적으로 회복되는 것이 어려워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너무 힘든데 집안일을 해야 하는 게 정말 힘들어서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하다. |
질문2) 필요한 돌봄을 어떻게 해결하고 있습니까?(현재와 과거에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구분 | ||
개인해결 | -요양원,요양병원 -지인 -친정식구들 -친구 -생협조합원 | -부모님 돌봄은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을 통해 도움을 받았다. -나이 들수록 친구가 더 필요하다고 느낀다. -주로 도움 받을 일이 있을 때는 친정 식구들이나 친구한테서 도움을 구한다. -개인적인 도움은 생협조합원들을 통해 받고 있다. |
국가제도 의존 | 공적돌봄서비스(장기요양보험) | -부모님 돌봄이 필요할 때 도움을 받았다. |
상호부조, 협동 | 내가 속한 여러 가지 모임 | 주변 사람들에게 위안도 받으면서 도움도 많이 받고 있다. |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 지금 많이 힘들다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 |
질문3) 내가 원하는 돌봄은 무엇인가요? (누가 무엇을 어떻게 도와주길 원하는가?)
-급할때 부탁할 수 있는 가까운 이웃 -안부를 나누는 친구 -아이들 간식, 식사 챙겨주는 곳 | -지속적으로 나의 고민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하다. -아이들이 성장기라 일을 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간식을 챙겨줄 수 있는 도움이 필요하다. |
-부모님 돌봐주기 -부모상담 | -배우자와 부모님을 집에 모시는 것과 요양원에 모시는 문제로 트러블이 있어서 부모님을 믿고 잘 돌봐줄 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부모님에 아들선호사상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데 우리 부모님과의 관계에 대해 상담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
-도망가고 싶을 때 안식처 -나를 돌보는 서비스 | 가만히 쉴 수 있는 나만의 안식처가 필요하다. |
국가시스템(개인돌봄, 위기관리, 맞춤형 돌봄) | 세분화되어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맞춤형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
일자리(일공동체)/2명 |
질문4) 다음은 생협에서 하고 있는 돌봄관련 활동입니다. 처음 들어본 것을 골라주세요 (생협의 돌봄 구조를 조합원들에게 알려주기 위한 목적)
* 홍보편집위원회의 특성상 돌봄관련 활동을 전체적으로 다 들어본 경험이 있어서 질문4)는 생략함.
질문5) 생협의 돌봄활동 중에서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서 꼭 지속되거나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활동은 무엇입니까?
돌봄사업 및 활동 | -방문요양 -생활응원 -선배조합원 안부전화(식사모임) -육아사랑방 | -생협에서 진실성을 가지고 방문요양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느끼고 꼭 필요한 돌봄 같다고 느꼈다. -생활응원은 실질적으로 생활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나중에 생협 활동을 그만두더라도 선배조합원을 돌보는 시스템이 있으면 꾸준히 생협과의 관계가 이루어질 것 같다. -혼자서 육아를 고민하고 고립감을 느끼는 엄마들이 모여서 육아에 대한 고민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육아사랑방 꼭 필요하다고 느낀다. |
돌봄문화만들기 | 돌봄을 주고 받는 것이 아직은 생소해서 자연스럽게 돌봄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돌봄 문화 만들기가 꼭 필요하다고 느낀다. | |
그리고 | -아직 돌봄에 대한 혜택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돌봄사업이 눈에 보이는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
질문 6) 생협의 돌봄활동 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현재 생협에서 하고 있지 않으나 내가 할 수 있는, 해보고 싶은 활동은 무엇입니까?)
기금후원 | 돌봄 기금이 어떻게 모여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그 목적이 모호한 느낌이 있다. 소액을 하는 것은 부담 없이 하겠지만, 더 많은 기금을 내는 것에는 주저하게 된다. |
함께 놀아주기 | |
틈새돌봄(간병) | |
말벗 | |
일공동체모임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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