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의사록

9월 이사회 의사록

울림두레 | 2021.01.04 15:03 | 조회 234

1. 소집통지일 : 2020. 9. 10()

 

2. 개최일시 및 장소

일시 : 2020917() 오전10

장소 : 사무국 회의실

 

3. 참석이사

의장 : 장욱희 이사장

이사 : 고은주 김미숙 김주현 문재윤 박수경 송성남 심영수 양현아 이지영 조예원

4. 출석이사 확인 및 개회

의장이 성원을 확인하니, 재적이사 12인 중 11인의 이사가 출석하여 성원이 되어 20209월 이사회 개회를 선언하다.

 

5. 전차 이사회 의사록 승인

: 김미숙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하여 2020년도 7월 이사회의사록을 요약해서 낭독하다.

: 장욱희 의장이 의사록 승인을 묻고, 다른 의견 없이 모두 동의하여 승인하다.

 

6. 의사일정 확정

의장이 의안서 순서대로 진행해도 좋은지 묻고, 참석 이사 전원이 동의하여 확정하다.

 

7. 논의사항

1) 2020년 상반기 감사보고서

: 장욱희 의장이 자료에 의거하여 2020년 상반기감사 보고서와 보완된 상반기평가를 함께 나누어 읽고 의견을 요청하다

: 이지영 이사가 상반기 평가서가 길다고 하나 많은 활동이 한눈에 보이니 길게 느껴지지 않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활동의 요약본 같아서 좋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상반기 평가 6번을 요약하면 좋겠다고 제안하다

: 송성남 이사가 5번과 6번을 3번과 4번을 분리하지 않고 연결하여 하나로 합쳐도 좋겠고 끝맺음 말을 수정하면 좋겠고 조합원 모임이나 소모임을 zoom으로 진행해 볼 것을 제안하다

: 박수경 이사가 5번 내용 중 이용이라는 글이 너무 많다고 하다

: 고은주 이사가 5번 내용 중 년 간 목표대비 53%를 상반기 목표대비로 수정해야 할 것이며 코로나로 인하여 활동이 위축되었다고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았으며 새로운 과제들이 있음을 알아야 하고 활동을 함축해서 정리해도 좋을 것 같다고 하다

: 이지영 이사가 1번 내용을 좀 더 풍성하게 하면 좋겠다고 하다

: 고은주 이사가 상반기 평가를 모든 실무자들과 공유하면 좋겠다고 제안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지난 이사회 때 요청하셨던 조합원 이용이 많은 생활재와 이용고가 높은 생활재를 추가하였다고 하다

: 이지영 이사가 icoop 생협에 조합원가입을 하였는데 어플에 전자 영수증 출력여부가 있으며 선수금 또한 편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되어있고, 꾸러미 또한 포스 활동가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어서 정산 시 조합원이 놓치지 않고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조합원 이용 시 너무 편리한 시스템이라 두레생협에도 도입되면 좋겠다고 하다

: 고은주 이사가 온라인 zoom 조합원 모임은 연령이나 환경, 관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하다

: 조예원 이사가 변화고 있는 환경이 심리적으로 불안하게 느껴지는 게 대면하여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다

: 문재윤 이사가 마을모임은 아마추어들도 만날 수 있는데 막상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게 되면서 느끼는 것이 조합원모임을 zoom으로 하는 건 적합하지 않은 것 같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코로나19와 연관되어 기후위기에 대하여 고민이 많은데 우리나라는 관계단절에 대하여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유럽 사람들처럼 장마가 긴 것이나 기후위기, 재난적인 것에 대하여 생협적으로 접근하여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활동제안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다

: 고은주 이사가 우리나라가 비대면을 잘 적응하는 것은 IT강국이라서 그런 것 같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다른 의견이 있는지를 묻고 다른 의견 없이 모두 동의하여 승인하다.

 

2) 생활응원 무상지원- 울림두레 코로나19 다독다독 프로젝트, 마음 돌봄 다독다독 보따리 2 (우리집을 부탁해)

: 김미숙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하여 코로나19로 신체적 심리적으로 지친 초등학생양육자를 지원하고자 마음 돌봄 다독다독 보따리2 “우리집을 부탁해생활응원활동 조합원지원활동으로 기획하였다며 의견을 요청하다

: 양현아 이사가 지원대상이 몇 가구 인지를 묻다

: 서순현 팀장이 돌봄기금 1,500,000원으로 진행되며 3시간의 생활응원단 활동비까지 책정되면 많은 조합원이 이용하기는 어렵다고 하다

: 고은주 이사가 일시적인 활동 지원 시간이 3시간이라 38가구가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스토리를 적는다고 하는데 어떤 기준으로 선별하는지 궁금하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 이사가 7월 돌봄기금위원회 회의 때 돌봄기금을 후원하는 조합원을 대상자로 하자고 제안되었다고 하다

: 고은주 이사가 돌봄기금위원회 때 돌봄기금 후원을 하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하자고 제안되었지만 최종 결정은 모든 조합원을 대상으로 하자고 했다고 하다

: 이지영 이사가 돌봄기금을 후원하는 조합원을 후원자 우선 선택이라는 혜택을 주는 게 좋겠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전체 조합원 대상으로 신청자 모집한 후 돌봄 기금 안내를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고 하며 생활응원 중 가사지원 신청이 없을 수 있는 것은 모르는 사람을 정리되지 않은 집에 부르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양육자 지원으로 하는 것이 애매하다며 취약계층, 돌봄노동자, 아니면 실무자처럼 한 그룹으로 결정하는 게 좋겠다고 하다

: 김주현 이사가 대상을 폭 넓게 하고 신청스토리도 받는다고 하니 돌봄기금으로 지원한다는 내용을 넣으면 홍보도 될 것 같다고 하다

: 이지영 이사가 취지가 분명하면 누구든 대상자가 될 수 있다며 영 유아, 초중고 부모이면 누구나 대상자가 될 수 있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7월에 돌봄기금위원회에서 처음 제안될 때 초등학생을 둔 조합원들이 힘들어 한다고 하여 제안된 활동이라고 보충설명을 하다

: 고은주 이사가 다독다독 보따리는 대상자가 10-15명이여서 좀 더 많은 조합원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라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코로나19로 인한 돌봄 노동에 지친 양육자 당신을 응원한다는 내용이 들어가면 좋겠다고 하다

: 심영수 이사가 가사지원과 반찬 만들기에 아이 돌봄을 추가하는 건 어떤지 제안하다

: 양현아 이사가 온라인 수업 진행시 자녀 옆에 부모가 꼭 있어야하는지 묻다

: 장욱희 의장이 집집마다 다르겠지만 수업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아이 옆에 있다가 수업 끝나고 점심준비를 하기가 어려웠는데 집밥 프로젝트를 해 보니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 하다

: 고은주 이사가 이야기를 듣다보니 생활응원 가사지원보다 돌봄 노동으로 지친 양육자에게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배달하면 좋을 것 같고 이용 가능한 조합원도 더 많을 수 있다고 제안하다

: 장욱희 의장이 집밥 프로젝트가 1탄이면 도시락 프로젝트는 2탄으로 연결될 것 같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도시락이면 중랑지구에서도 준비할 수 있는지와 생활응원지원은 1회성이니 도시락지원이 좋을 것 같다고 하다

: 고은주 이사가 용기를 준다는 의미로 용기까지 드리면 좋겠지만 1회용품이나 플라스틱 용기사용은 안 될 것 같으며 비용은 계산해 봐야 할 것이라고 하다,

신청스토리를 보고 선정하는 것보다 신청 순서대로 드릴 것과 코로나19로 인한 돌봄 노동에 지친 당신을 응원하는 도시락이라고 정하면 좋겠다고 하다

: 조예원 이사가 신청 스토리는 받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하루에 다 하면 준비하는 사람도 부담될 수 있으니 일자를 나눠서 진행하면 좋을 것이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집밥 프로젝트를 계속 이용한 사람들도 신청하면 선정해야 하는지 묻다

: 양현아 이사가 몇 명 안 되는 조합원을 선정하지 않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신청자 모두에게 드리자고 하다

: 문재윤 이사가 지인 중에 상황이 어려운 분들에게 전달해 주면 안 되는지 묻다

: 양현아 이사가 조합원을 응원하는 프로젝트이니 지인은 어려울 것 같다고 하다

: 이지영 이사가 향후 다음 기회가 된다면 조합원 확대 차원으로 지역으로 넓혀 가도 좋겠다고 하다

: 고은주 이사가 도시락 프로젝트를 생활응원에 위탁한다면 예산 150만원 내에서 진행할 수 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도시락 배송은 각 지구 이사들이 나눠서 해주시면 좋겠다고 제안하다

: 이지영 이사가 생활응원단에서 만든 도시락을 중랑으로 보내주시면 이사들이 배송하겠다고 하다

: 고은주 이사가 도시락은 생활응원단에서 하고 접수와 신청조합원 분류는 생협에서 해 줄 것을 요청하다

: 박수경 이사가 성미산 알루에 찬합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대여가 되는지 확인하면 좋겠다고 하다

: 고은주 이사가 지역에서 찬합을 대여하고 회수가 안 되는 것은 생협에서 비용처리 하고 메뉴는 건강하면서 영양적으로도 부족하지 않게 준비하겠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다른 의견이 있는지를 묻고 다른 의견 없이 모두 동의하여 승인하다.

 

3) 돌봄 강좌

: 장욱희 의장이 자료에 의거하여 울림두레생협에서 코로나19로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을 서로 돕고 보살필 수 있는 돌봄 강좌를 진행하고자 공동체회의에서 논의 한 것이 대상은 양육을 하는 조합원들이 편안하게 고민을 나누고 전문가가 조언해주고 비대면 온라인으로 조합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고 제안되었으니 논의를 요청하다

: 고은주 이사가 돌봄 강좌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현실적으로 부담되는데 온라인 강좌가 많으니 생협에서 소규모 조합원들이 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생중계를 할 수 있는 강좌라면 어떨까를 고민하게 되었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온라인 강좌가 많지만 낯선 사람들과 하는 것보다는 친한 사람들이 얼굴보고 이야기 하는 것이라며, 최근에 친한 사람들과 온라인으로 수다모임을 하다가 서로의 자녀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하며 타인의 자녀 멘토나 다른 봉사를 하는 게 가능하더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도 편안하게 고민을 나누지 못 할 수 있으니 임원들이 먼저 시범적으로 해보고 청소년들도 고민을 나누는 등 속 풀이 해 볼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자녀들 연령대로 나누고 주제를 정하고 임원들이 먼저 해 보는 것도 좋겠다고 하다

: 고은주 이사가 임원들이 먼저 해 보고 조합원으로 확대하자고 하며 송성남 이사를 추진위로 추천하다

: 장욱희 의장이 다른 의견이 있는지를 묻고 다른 의견 없이 모두 동의하여 승인하다.

 

8. 보고사항

1) 8월 회계보고

: 자료로 대체하다

2) 조직 및 조합원활동 보고

: 서순현 팀장이 집밥 프로젝트 진행 현황을 보고하다

3) 생활재 공동구매나눔사업 보고

: 장욱희 의장이 성산점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 간 현황을 보고하고 관련 매뉴얼을 작성하였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경험에 의거하여 접촉자에게는 빠르게 알리는 것이 맞을 것 같으며 그 다음부터는 방역당국의 지시에 따르면 될 것 같고 실무자들도 예방차원으로 마스크착용과 함께 장갑도 착용하면 좋겠다고 제안하다

: 문재윤 이사가 시민들이 느끼는 체감불안감은 각자 다르니 대응 매뉴얼이 필요할 것 같다

: 고은주 이사가 코로나가 지속된다면 우리가 균형을 잡아가면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고 실무자와 조합원 모두 마스크 착용을 하고 있었으며 자기관리를 하면서 일상생활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다. 아쉬운 건 성미산마을이 생협을 믿어주지 못한 것인데 불안함을 전파하는 것이 문제이고 실무자들 보호차원으로 검사를 하거나 휴가지원은 필요할 것 같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방역당국의 기준보다 실무자 보호 차원의 매뉴얼은 필요하고 활동가들이 꿋꿋하게 근무하고 스스로 보호하는 게 대견했다고 하다

: 문재윤 이사가 실무자들이 불안의 대상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실무자들의 정신적 보호차원에서 검사하고 이상 없음을 알리면 될 것 같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지금은 음성이었지만 양성으로 나올 수도 있고 실무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니 조직에서 검사를 받게 해야 한다고 하다

: 이지영 이사가 방역당국의 규칙이 있지만 회사규칙을 정하려면 확진자가 방문했다는 통보를 받은 후 하루 정도 건물을 폐쇄하는 등의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규칙을 정하면 될 것 같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고위험 군의 가족이 있어 불안감을 통제하기 어려울 때는 방역당국의 수칙을 지키면 될 것 같은데 부모들의 불안감은 일반사람들 느끼는 것보다 심하니 생협은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고 하니 정부수칙보다 좀 더 수위를 높게 정하고 서로 다독일 수 있는 매뉴얼이 필요할 것 같다고 하다. 불안한 마음은 모두 느끼니 조합차원에서 이사장님이 잘 대응하고 안전하다는 문자로 조합원을 다독이고 안심시키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고 하다. 방역당국의 연락을 받은 시점에 조합원에게 사정을 알리고 보호차원으로 그 순간 매장문은 하루 닫는 게 조합원이 안심할 수 있을 것 같고 실무자도 조합에서 검사받을 것을 권하고 유급휴가를 주는 게 맞지만 강제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매뉴얼이 있다고 하니 이런 경우 자가 격리를 하여 서로의 불안감을 없애는 게 맞을 것 같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방역당국의 연락 온 시점에 빠르게 안내하고 실무자보호차원에서 그날은 문을 닫는 게 맞을 것 같다고 하다

: 김주현 이사가 방역당국의 통보를 받는 즉시 문자안내하고 매장 문을 닫는 것이 관심과 불안을 잠시 끊고 가는 효과도 있을 것 같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실무자보호와 조합원 응대차원에서 이사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팀장회의 결정에 따르는 것으로 결정하고 이사들의 할 일이 각자 소속된 커뮤니티 단체에 불안해하지 않도록 다독여 줄 것임을 부탁하다

: 8월 생활재 공동구매나눔사업은 자료로 대체하다

4) 조직 및 교육 보고

: 교육 보고는 자료로 대체하다

5) 조합원 의견 나눔

: 자료로 대체하다

 

9. 기타

: 장욱희 의장이 마포구 공공급식지원과 더불어 중랑구 공공급식에서도 식생활 교육을 해야 하니 교육 워커즈 차원의 교육 강사 단을 꾸릴 것을 제안하다

 

10. 이상의 안건을 모두 마치고 150분에 종료하다.

 

 

2020. 9. 17

 

의장

장욱희

 

 

 

 

 

 

이사

고은주

김미숙

 

김주현

 

문재윤

박수경

 

송성남

 

심영수

 

양현아

이지영

 

조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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