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의사록

2015년 11월 이사회 의사록

울림두레 | 2015.12.21 13:21 | 조회 556

2015년 11월 이사회 의사록

1. 소집통지일 : 2015. 11. 12

2. 개최일시 및 장소

◦ 일시 : 2015년 11월 19일 오전 10시

◦ 장소 : 사무국 회의실

3. 참석이사

◦ 의장 : 김우 이사장

◦ 이사 : 고은주 정현정 모순앵 박수경 조한소 허영신 송성남 신경옥

4. 출석이사 확인 및 개회

의장이 성원을 확인하니, 재적이사 13인 중 9인의 이사가 출석하여 성원이 되었으므로, 2015년 11월 이사회 개회를 선언하다.

5. 의사일정 확정

의장이 의안서 순서대로 진행해도 좋은지 묻고, 참석 이사 전원이 동의하여 그대로 확정하다.

6. 전차 이사회 의사록 보고

: 고은주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하여 2015년도 10월 이사회 의사록을 요약해서 낭독하다.

: 김우 의장이 의사록에 잘못 기재된 부분이 있는지 묻자 참석 이사 모두 이의가 없어 원안대로 확정하다.

7. 논의사항

1) 제15차 대의원총회 준비의 건

: 고은주 상무 이사가 대의원총회 준비의 건에 대해 설명하다.

: 모순앵 이사가 대의원 선출 모임 이후에 설명회 일정을 따로 잡는 것인지 묻다.

: 고은주 상무이사가 선출 모임에서 함께 진행된다고 답하다. 모임을 여러 번 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선출 모임에서 사업보고가 같이 이루어진다고 하다. 선출모임은 지구별로 이루어며, 기타지구나 선출모임에 참여할 수 없는 조합원을 사전 신청을 받았다고 하다.

: 김우 의장이 지난 번 대의원 선출 모임 때 중랑지구와 서대문지구의 참여 조합원이 너무 적어서 정해진 숫자와 다른 비율로 배치했다고 하다. 마포 서부지구 조합원의 참여가 월등히 높기 때문에 이런 상황들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하다.

: 정현정 이사가 대의원수를 고정하는 것보다 여유를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제안하다.

: 조한소 이사가 110명 수는 정해두되, 지구별로 숫자를 고정하지 않고, 유연하게 운영하는 것은 어떨지 제안하고, 활동가가 대의원이 될 수 없는 조항을 그대로 유지해야 하는지 논의해보자고 하다. 직원과 활동가가 조합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줄 수 있는데 조합에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기회가 차단되어 있는 것 같아서 고민이 있다고 하다. 또한 조직활동가들이 대의원으로 참석하고 있는지 묻다.

: 고은주 상무이사가 사업영역이 아닌 조직활동 영역의 활동가들은 대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하다.

: 김우 이사가 생협을 이끌어 가는 주축이 조합원과 실무자들이기 때문에 결정한 항을 집행만 하는 구조를 벗어나서, 실무자들도 일정 비율 총회에 참석하는 쪽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하다.

: 정현정 이사가 그루터기 활동가도 실무자가 아닌 조합원의 입장에서 생협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실무자들의 총회 참석이 필요할 것 같다고 하다.

: 허영신 이사가 활동가들과 실무자들이 총회 참석하는 것을 찬성하지만, 그동안 왜 대의원 활동을 할 수 없었는지 묻다.

: 고은주 상무이사가 사업계획을 낸 주체가 스스로를 승인하게 되는 상황이기도 하며, 조합원의 참여와 주권을 강화하는 시기였기 때문이라고 하다.

: 김우 의장이 일정 비율만 같이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하다. 그 비율을 정하는 것은 실무단에 위임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다.

: 모순앵 이사가 직원을 제외하고 활동가만 참석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하다.

: 정현정 이사가 각 부서별로 한 명씩 선출을 하고, 활동가는 선출 비율을 늘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하다.

: 조한소 이사가 직원은 부서별로 일정 비율만 대의원을 선출하고, 활동가는 더 큰 비율로 선출하는 것이 어떨지 제안하다. 실무자들과 조합원들이 함께 의사 결정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 올해는 직원과 실무자들이 상징적으로 5명 정도가 총회에 대의원으로 참여하면 좋겠다고 하다.

: 김우 의장이 올해는 직원 및 활동가를 배제하지 않는 방향에서 대의원 110명중에 5명을 활동가-직원으로 할당하는 것에 이사님들의 의견을 묻자, 다른 의견없이 모두 찬성하다.

: 김우 의장이 대의원 총회준비 워크샵 관련 일정을 정하자고 제안하다.

: 고은주 상무이사가 1월 이사회를 워크샵으로 진행하고, 사업 담당자들도 배석해서 같이 총회준비를 하는 것을 제안하다.

: 조한소 이사가 사업계획 초안을 짜놓고, 조합원들의 의견은 어떤지 피드백을 하기 위해 워크샵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12월 이사회 때 초안이 나오면 같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야 할 것 같다고 하다.

: 고은주 상무이사가 그동안은 12월 이사회에서 사업보고와 평가를 1차로 완료하고, 다음해 사업방향을 설정하게 되면 이후 대의원선출모임에서 조합원의 의견을 듣고 반영하는 절차를 가져왔다고 하다.

: 조한소 이사가 조합원이 대의원으로 선출된 이후 총회 때까지 중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없는 것 같다고 하다. 총회워크숍을 통해서 본인들의 의견을 정리할 수 있는 자리가 만들어지는 것이 좋겠다고 하다.

: 김우 의장이 모임을 또 잡는 것은 무리가 있기 때문에 선출 모임에서 이러한 의견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다고 하다.

: 조한소 이사가 대의원 선출 모임자리에서 당장 의견을 정리하는 것은 무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다.

: 고은주 상무이사가 대의원 역할을 더욱 잘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12월에 선출모임을 하고, 1월에 대의원모임을 한번 더 개최하는 것에 대해 묻다.

: 송성남 이사가 대의원으로 선출된 조합원들이 더 힘들어 할 것 같다고 하다.

: 정현정 이사가 실질적으로 모임을 한 번 더 여는 것은 참석율도 저조하고 활동가들도 힘든 부분이 있다고 하다.

: 모순앵 이사가 총회자리는 어렵게 느껴져서 대의원들이 의견을 마음껏 이야기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선출과 총회 중간단계의 준비 모임이 필요한 것 같다고 하다. 소수만 온다고 하더라도 그 소수의 의견을 들어보는 자리는 꼭 필요한 것 같다고 하다.

: 박수경이사가 모임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 있으니 대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의견서를 만드는 것은 어떨지 제안하다.

: 모순앵 이사가 서면으로 제출한 의견은 나의 의견이 어떻게 반영이 되는지의 과정까지 알기 어렵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하다.

: 고은주 상무이사가 대의원 의견수렴기간을 정하고, 기간동안에 대의원 모임을 열어 의견수렴 하겠다고 하다.

: 김우 의장이 대의원 모임과 의견수렴 기간은 실무영역에 위임하는 것으로 하자고 하고, 이에 모두 동의하다.

2) 전임임원 간담회 개최

: 김우 의장이 전임임원 간담회 건에 대해 설명하다.

: 김우 의장이 작년에는 서로의 고민을 나누는 자리였다고 하고, 날짜는 12웡 9일 저녁이 어떤지 제안하다.

: 송성남 이사가 올해도 서로의 고민을 나누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하다.

: 김우 의장이 이야기 중심으로 신내점 이전, 그린코프 연수 등의 이야기와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고 하다.

: 고은주 상무이사가 작년에도 서로 사는 이야기와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하다. 사무국이 딱딱하게 사업보고를 하는 방식은 피하고, 이사님들이 지금의 활동과 고민들을 주로 말씀해주시면 좋겠다고 하다. 사무국에서는 사진동영상을 준비하겠다고 하다.

: 김우 의장이 전임 이사님들께 편지를 작성하겠다고 하다.

3) 돌봄테이블 결과 보고

: 허영신 돌봄위원장이 돌봄테이블 결과를 자료를 참고해 보고하다. 지금의 자료는 1차 자료로 좀 더 보완될 것이라고 하다. 총 18개의 모임이 열렸고, 100여명의 조합원이 참여했다. 돌봄테이블이 설문조사가 아니었기 때문에 수치로 표현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 홈페이지에 올라온 후기를 보면 그 느낌이 잘 전 달될 수 있겠다고 하다. 조합원이 자녀를 두고 있기 때문에 양육과 교육의 어려움이 많았고, 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일자리(일공동체)와 소액대출 등을 말씀하시는 경우도 꽤 있었다고 하다. 공간에 대한 언급과 사람들과의 사귐에 대한 언급도 많았다.

아쉬움이 있다면 테이블 운영시간이 짧아서 충분히 이야기 나누는데 부담이 있었으며, 저녁시간에 운영하지 못해 맞벌이 가구나 어르신, 1인가구 들과의 만남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돌봄에 대한 이야기 주제가 ‘돌봄테이블’ 만이 아니라 일상적인 마을모임과 같은 조합원 모임에서 이야기 나눠지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결과보고를 조합원 송년회 자리에서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자료를 읽어보니 재미있고 궁금한 이야기들도 있다고 하다.

: 허영신 이사가 홈페이지에는 키워드에 담을 수 없었던 스토리가 많다고 하다.

: 조한소 이사가 돌봄테이블 운영과정에서 서로의 어려움을 꺼내놓고, 방안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 하고 서로 배우고 도울 수 있는 자리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운영시에 어떠했는지 궁금하다고 하다. 늘 관계를 원하고, 서로 도우면 좋을 것 같긴 한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그 자리 자체가 도움이 되었는지 궁금하다.

: 허영신 이사가 구성원에 다라 조금씩 달랐던 것 같다고 하다. 언제 힘들었니? 라는 질문이 정말 힘든 사람에게는 폭력적일 수 있었겠다는 생각을 하며 반성을 하기도 했다. 또한 질문이 좀 많았다고 하고, 한두가지 질문으로 이야기 나누고, 내년에는 긍정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이야기 자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하다.

: 모순앵 이사가 홍보편집위원회에서 테이블을 운영하면서는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하는 자리였다고 하다. 반면, 해결방안은 여전히 과제였고, 자신이 직접 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더 막히기도 했다고 하다. 생각해본적이 없었거나,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잘 모르기도 하다. 일자리(일공동체)에 대한 얘기는 있었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내 문제는 내가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누군가가 나에게 물어봐주는 것 자체에 대한 고마움이 있었고, 내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주었던 같다고 하다. 돌봄테이블이 좀 더 확대되면 좋겠다고 하다.

: 고은주 상무이사가 돌봄테이블을 운영했던 분들과 평가모임을 하며 이야기를 수집하면 좋겠다고 하다.

: 김우 의장이 돌봄테이블이 어려움을 나누기도 하지만 함께 해결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그 많은 꿈을 우리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돌봄기금의 논의를 더 풍성히 해가면 좋겠다고 하다. 정말 수고많으셨다고 하다.

4) 녹색병원 업무협약(안)

: 고은주 상무가 녹색병원 업무협약(안)과 녹색병원에 대해 설명하다.

: 신경옥 이사가 중랑지역에서 단체간의 연대가 좀 더 활발해지고 있다고 하다.

생협과 녹색병원의 가치를 알리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고 하다. 협약서를 함께 보면서 추가해야 할 부분이 있는지 함께 논의하자고 하다.

: 모순앵 이사가 협약서에 '두레생협'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데, '울림두레생협'으로 명칭을 수정할 것을 제안하다.

: 김우 의장이 병원 앞에 울림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과의 협약체결 판을 걸었으면 좋을 것 같다고 하다.

: 조한소 이사가 업무협약서에 '울림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으로 정식 명칭으로 정정하고 이하 약칭을 '울림두레생협'으로 수정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다. 궁

: 허영신 이사가 병원 식당의 식재료 구입 등을 생협에서 하기는 어려운지 묻다.

: 신경옥 이사가 지역의 생협 모두와 협약을 하기 때문에 우리가 이해할 부분이 있겠다고 하다.

: 조한소 이사가 울림두레 조합원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조합원 확인서 양식을 만든 후 녹색병원에서 울림두레 조합원 확인 요청이 있을 시 제시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하다.

: 고은주 상무이사가 녹색병원과 상의해서 준비하겠다고 하다.

: 김미숙 부장이 중랑지역 조합원 뿐 아니라 다른 지구 조합원들도 녹색병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묻다.

: 신경옥 이사가 그렇다고 하다.

: 김우 이사장이 녹색병원과의 협약을 진행해도 되겠는지 묻고, 다른 의견없이 모두 찬성하여 승인하다.

8. 보고사항

1) 2015년 10월 회계보고

: 김미숙 부장이 2015년 10월 회계보고를 하다.

: 김우 의장이 정기대의원총회 때 적자보고를 하게 될 지 묻다.

: 김미숙 부장이 2천~2천 5백만원 정도 적자가 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하다.

: 신경옥 이사가 단협들의 사업이 모두 어렵지만 울림두레생협은 양호한 편인 것 같다고 하다.

2) 조직 및 조합원활동 보고

: 서순현 팀장이 조직 및 조합원활동 보고하다.

: 박수경 이사가 마포서부지구활동 보고하다.

: 정현정 이사가 마포동부지구활동 보고하다.

: 신경옥 이사가 중랑지구활동 보고하다.

: 송성남 이사가 서대문지구활동 보고하다.

: 고은주 상무이사가 노동법 개악 투표, 서명 결과에 대해 설명하다.

3) 생활재공동구매나눔사업 보고 및 계획

: 고은주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해 보고하다.

: 김우 의장이 택배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는 것인지 묻다.

: 고은주 상무이사가 그렇다고 답하다.

4) 돌봄사업보고

: 고은주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해 보고하다.

5) 10월 조합원 의견 보고

: 고은주 상무이사가 보고하다.

: 박수경 이사가 중복되는 조합원 의견과 새로운 의견 모두 올릴 것을 요청하다.

6) 두레생협연합회 보고

: 김우 의장이 전산 오픈 날이 언제일지 묻다.

: 고은주 상무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답하다. 현재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있으며, 기한을 정하지 않고 점검하고 있다고 하다. 박정일 팀장, 김미숙 부장이 전산 점검단으로 활동하엿다고 하다.

: 김우 의장이 물류에서 문제가 생겨 단협이 손해 본 부분을 연합회에서 손실처리를 해주었는지 묻다.

: 고은주 상무가 생활재 결품, 파손 등에 대해서는 처리가 되었다고 하다. 다만 그로 인한 기회손실, 실무자들의 업무부하 등을 따질 수 없고, 그 부분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단협들이 공동으로 분담하고 있는 체계라고 볼 수 있다고 하다.

: 김우 의장이 두레생협 연합회와 회원생협 모두 운영 상황이 좋지 않아서 연합회 상임이사를 총회전에 내정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하다. 회원생협의 상임이사 의사를 밝힌 개인에 대해서 실무 대표자회의에서 추천하는 절차를 두고 있다고 하다.

9. 이상의 안건을 모두 마치고 오후 1시 30분에 종료하다.

2015. 11. 19

의장

김우

이사

고은주

박수경

송성남

모순앵

신경옥

조한소

허영신

정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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