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집통지일 : 2016. 07. 07(목)

2. 개최일시 및 장소

◦ 일시 : 2016년 7월 14일 목요일 오전 10시

◦ 장소 : 서교동 사무국 2층 교육실

3. 참석이사

◦ 의장 : 김우 이사장

◦ 이사 : 고은주 공민숙 모순앵 박수경 송성남 신경옥 윤성일 장욱희 정현정

조한소 허영신

4. 출석이사 확인 및 개회

의장이 성원을 확인하니, 재적이사 13인 중 12인의 이사가 출석하여 성원이 되었으므로, 2016년 7월 이사회 개회를 선언하다.

5. 의사일정 확정

의장이 의안서 순서대로 진행해도 좋은지 묻고, 참석 이사 전원이 동의하여 그대로 확정하다.

6. 전차 이사회 의사록 보고

: 고은주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하여 2016년도 6월 이사회 의사록을 요약해서 낭독하다.

: 의장이 6월 의사록에 잘못 기재된 부분이 있는지 묻자 참석 이사 모두 이의가 없어 원안대로 확정하다.

7. 논의사항

1) non-gmo 콩기름 개발을 위한 사업협약

: 고은주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해 설명하다.

: 김우 의장이 2600개 중 울림이 월 받을 수 있는 물량이 어느 정도 있지 묻다.

; 고은주 상무이사가 참여단협과 협의가 필요하며, 대략 400-500개 정도 일 것 같다고 하다

: 조한소 이사가 바리의 꿈 생활재가 수입되는 루트가 어디인지 묻고 사드와 관련없는지와 선수금을 지급한 후 수입이 단절될까봐 걱정이라고 하다

: 모순앵 이사가 울림이 부담해야하는 선수금이 얼마인지 묻다.

; 고은주 상무이사가 5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이 될것이라고 하다.

: 허영신 이사가 현재 단협의 경영상황에서 가능한지 묻다.

: 김미숙부장이 선수금은 예산에서 비용항복으로 들어가지 않고 선급금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영향이 없다고 하다.

; 허영신이사가 현미유는 플라스틱용기인데 용기가 유리인지 묻다.: 고은주 상무이사가 프랑스산 수입콩기름은 유리병이나 유리로 하면 가격이 비싸지기 때문에 플라스틱용기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하다.

: 장욱희 이사가 지금 연합회에서 논의중인 프랑스산 콩기름은 현미유보다 저렴한 이유가 대형 유통회사를 통해 수입되어 그렇다고 하며, 시중 마트에도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하다.

: 정현정 이사가 프랑스산 콩기름과 바리의 꿈 콩기름이 가격차이가 나기 때문에 물량이 소비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하다.

: 조한소 이사가 기름의 종류에 따른 차이가 뭔지를 묻다

: 고은주 상무이사가 발연점의 차이이며 유채유가 발연점이 250도라 튀김에 좋고 콩기름은 235도이며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고하다

; 고은주 상무이사가 콩기름에 있어 대두박이 중요한데 콩은 기름 추출후 단백질이 남는데 채식하는 사람이 먹어도 되며 두레축산의 사료로 사용해도 좋은데 바리의 꿈은 남는 단백질로 학교급식에서 장류를 바꿔보자고 제안하였다고 하다

: 김우 의장이 non gmo원재료로 가공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하다.: 고은주 상무이사가 생협이 경영적으로 어렵지만 생활재개발을 위해 투자를 하는것이고, 시작하는 단계라서 우려되는 부분들도 있지만 의미있는 사업에 손을 잡고 같이 성공시키면 좋겠다고 하다.

: 조한소 이사가 의미는 좋지만 non gmo콩으로 만든 식용유를 500ml 한병에 7.400원인데 수요가 있을지 의문이라고 하다

: 모순앵 이사가 non gmo콩이라지만 가격을 낮아질 수 있다는 여지가 필요하다고하다

: 고은주 상무이사가 단협의 마진을 조정하더라도 적정한 조합원가격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하다. 그러나 현미유는 용매추출임에도 조합원가격이 5.100원인것에 비하면 non-gmo 압착콩기름인 것을 고려하면 비싼 가격이 아니라고 하다.

: 모순앵 이사가 조합원은 단순비교를 하며 용량과 가격만 비교해 비싸다고 느낄수 있다고 하다

: 김우 의장이 홍보물을 제작하여 조합원께 잘 알리면 가격에 대한 것도 조합원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개발과정에서의 리스크와 원가를 낮출 수 있는 방안, 개발과정에서 오는 바리의 꿈과의 다양한 가능성을 볼 수 있는데 두레생협연합과 충분히 논의를 했나 라는 생각이든다고 하다.

: 고은주 상무이사가 두레생협연합회와는 소통하면서 진행하고 있다고 하다. 연합회에서 추진하기에 부담되는 부분이 있어 회원생협이 먼저 진행해가기로 했다고 하다.

: 장욱희 이사가 발기인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고 하고 파스타면도 우리 생활재에서 연합회 생활재로 되었다고 하다

; 조한소 이사가 울림에서 200-300개를 소화한다고 보면 8개단협이 참여해야한다고하다. 조한소 이사가 파스타를 수입해서 우리 3개 단협이 재고소진을 못해서 두레생협연합으로 갔는데 우리조합에 남은 것이 있는지, 콩기름도 파스타처럼 재고를 안고 가야하는 일이니 좀 더 적극적으로 제안하여 참여단협이 더 늘였으면 좋겠다고 하다.

: 박수경이사가 프랑스산 콩기름은 선정이 어떻게 되는지 묻고, 타단협에서는 저렴한 프랑스산 콩기름이 있는데 울림은 비싼 바리의 꿈 콩기름이 있다면 조합원이 어떻게 생각할지 우려된다고 하다.: 장욱희 이사가 화미사화장품의 예를 들면서 조합원은 생활재의 질과 사양을 보고 판단 할 것이라고 하다: 신경옥 이사가 개발비를 생협이 지원하지 않으면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데 계속 투자가 있어야하는지 묻다

: 고은주 상무이사가 추가 투자는 없다고 하다

: 조한소 이사가 공장 설립은 어떻게 되는지 묻다.: 고은주 상무이사가 콩수매자금이 5천만원이며, 공장설립자금으로 사용되지는 않으며 별도의 외부자금지원으로 진행된다고 하다

: 고은주 상무이사가 필수생활재인 안전한 식용유의 원활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조합원이 이용할 수 있는 가격으로 좀 더 협의를 진행하고, 회원생협의 참여도 제안해보겠다고 하다.

: 고은주 상무이사가 생협매장에는 생필품인 기름은 꼭 있어야 하며 생협은 자신들의 운동성 입장을 드러내어야 한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의안서를 보면서 대박생활재가 뭐가 있을지 고민되었는데 콩기름은 대박생활재가 아닌 필수 생활재라고 하다.

: 모순앵 이사가 추경예산안과는 별개로 생활재를 개발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보며, 지금 우리가 콩기름을 개발하는 것은 적정한 것 같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콩의 원산지기 아시아쪽이기 때문에 바리의 꿈 콩기름이 우리와 맞는것 같다고하다

: 김우 의장이 마지막으로 묻고 다른 의견이 없어 원안대로 승인하다.

2) 2016년 추가경정 예산(안)

: 김미숙 부장이 2016년 추가경정예산(안)을 보고하다.

: 모순앵 이사가 사업목표수정의 기준이 뭔지를 묻다.: 고은주 상무이사가 전년대비 금액으로 상반기 사업 실적을 보며 하반기 예측을 하였다고 하다.

: 정현정 이사가 인건비감액이 예산안 삭감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묻다.

: 김미숙 부장이 1.250만원이라고 하다

: 모순앵 이사가 그루터기활동가 근무시간 조정에 대하여 묻다

: 고은주 상무이사가 이번주 토요일에 있는 그루터기활동가워크샵에 제안할 예정이라고 하다. 북가좌점과 신내점은 용강점과 비교했을 때 조합원이용고의 차이에 비해 활동가 인원수가 같다. 그루터기 운영에 영향이 없는 선에서 활동가 근무시간을 조금씩 줄이고자 한다.

: 정현정 이사가 시간을 어느 정도 줄이며 시간대비 비용은 어느 정도 인지를 묻다.: 전미숙팀장이 활동가 한명당 1시간 정도라고 하다.

: 고은주 상무이사가 매장당 주15시간 정도이며, 반영시점은 8월부터라고 하다.

: 정현정이사가 직원들 인건비 삭감의 폭이 큰 것에 대한 것이 고민이며 직무수당의 퍼센트를 줄이는게 어떤지 묻다.

: 고은주 상무이사가 기본급 3% 삭감하는 것과 직무수당을 삭감하는 것은 조직내 책임을 질 수 있는 직원들과 대리이상이며 지금과 같은 사업현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에서 2017년 규정의 변경도 있어야 할 것이라고 하다.

: 정현정이사가 직원들의 생계와 연결되니 직위수당 30-40% 삭감을 20-30%로 낮추고 이사들도 활동비를 받지 않을 것을 제안하다.

: 윤성일 이사가 어쩔 수 없이 인건비 삭감을 해야한다면 카드수수료를 줄일수 있는 방안과 조합원의 힘을 모아 이용고를 올리는 것이 어떤지 제안하다. 매출의 책임을 실무자들이 떠 안을게 아니라 조합원에게 알리고 재정안정화를 위한 TF팀을 꾸릴것을 제안하다.

: 김우 의장이 카드수수료나 기금사업, 주점을 기획하는것도 좋지만 누적적자는 조합원에게 알리고 TF팀을 꾸리는게 맞다고 하고 이사활동비를 삭감하여 더 이상은 실무자들의 인건비는 손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다

: 고은주 상무이사가 매장개장에 있어서 부담이 있지만 사업확산을 위해서는 새로운 투자를 해야하는 상황임을 설명하고 적자는 더 늘어 날수 있음을 설명하다.

: 신경옥 이사가 카드수수료를 줄이는 안을 실시해 봤지만 문제점이 발견되었기에 조합원에게 현금사용하기를 장려할 것을 제안하다

: 고은주 상무이사가 모아와 같은 충전식 카드 사용을 위한 MOU를 체결하면 11월쯤에 사용가능하나 선택은 조합원이 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다.

: 모순앵이사가 내년에도 직원들 보수규정을 변경을 통하여 삭감된다면 이사들의 활동비 삭감도 필요하다고하다.

: 김우 의장이 윤성일이사가 제안한 재정안정화를 위한 장기적인 TF을 꾸렸으면 좋겠다고 하다. 장기적인 전망을 조합원과 함께 찾고 내년에 실천할수 있는 안을 함께 고민하고 계획과 전망을 공유할수 있는 안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하다.

: 정현정이사가 하반기 계획을 논의한 후 TF팀이 필요한지를 고민하자고하다.

: 김우 의장이 하반기 계획 후 TF팀을 꾸리는 것에 대하여 논의하기로 하고, 이사들의 활동비 삭감을 추가하여 추가경정예산(안)의 승인을 묻다. 이에 다른 의견이 없어 승인하다.

3) 하반기 주요사업계획 논의

(1) 생활재공동구매나눔사업

- 신내점, 북가좌점의 활성화 방안

: 전미숙 팀장이 북가좌점과 신내점의 활성화를 위하여 월2회 연합회 기획 할인생활재를 추가로 더 할인하는 행사와 상반기 감사행사로 전품목 5% 할인행사를 진행했었다고 하다.

행사시 집중을 위하여 매장앞에 천막을 치고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고 신내점의 찾아가는 강좌에 참여하신 분이 조합원 가입을 하면 첫 구매생활재에 대하여 10% 할인을 하여 생활재 이용확대를 계획한다고 하다.

: 허영신 이사가 가가호호 전단지 작업을 하는게 힘들지 않겠냐고 걱정하다.: 고은주 상무이사가 업체를 통해서 진행하며 현관입구 보안장치로 인한 어려움이 있다고 하다.

: 김우의장이 사업계획과 재정 괸련이야기를 이어서 하자고 제안하다.

- 개별나눔 주문자수 확대 방안

: 박정일 팀장이 보고하다

: 할인보다는 이용하지 못했던 생활재를 이용해 볼 수 있는 샘플증정을 한다고 하고 사무국 인근 출판사에 카다로그 우편작업을 통하여 단체 주문을 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하다.

: 8월에 서대문지구의 어린이집 급식사업에 선정되기 위하여 연합회, 물류센터와 함께 선정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다.

2) 돌봄사업

- 세대별 모임(또는 강좌)

: 강경미 팀장이 세대별모임으로 돌봄모임을 진행 준비하고 있으며 4개 지구에 예산이 있어서 나를 위한시간을 마련할 것이라고 하다

: 예로 50대를 위한 친환경 건강밥상 및 놀이, 건강강좌 등 다양한 모임을 꾸린다고 하다

- 조합원의 요양보호사 활동 참여 확대방안

: 요양보호사 모집의 어려움으로 가족요양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다: 조합원 요양보호사 양성 및 모집을 위한 홍보 준비하고 있다.

3) 2016년 핵심사업

(1) 조합원 1만명 확대

: 고은주 상무이사가 하반기 조합원 확대계획으로 그루터기를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하다

: 신내점과 북가좌점은 조합원 이용확대를 중점으로 진행하고 성산점과 용강점은 지역을 활용하고자 한다고 하다. 동네의 가게에 생협을 알리수 있는 안내물과 샘플, 가입후 첫 구매시 10% 할인 쿠폰까지 비치할 예정이라고 하다

(2) 돌봄기금 확대

: 고은주 상무이사가 돌봄기금 홍보 활동을 좀 더 잘 안내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하다.

: 모순앵이사가 돌봄기금의 용도와 홍보 관련하여 어떤 내용으로 진행하는지에 대하여 묻다.

: 고은주 상무이사가 기금을 권하는 메뉴얼과 안내 바인더가 있어 사용하니 도움이 되고 조합원 컨택과 조합원이 어려움이 처했을때 생협에 상담을 하라는 안내와 다양한 조합원이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하다.

: 김우 의장이 돌봄 안내 리플렛을 가방에 넣고 다니며 지인들에게 돌봄기금을 알리자고 하다.

: 고은주 상무이사가 이사님들의 일정에 맞춰서 사무국직원들과 돌봄위원들이 지원하겠다고 하다

: 허영신 이사가 하반기에 상반기처럼 성과를 낼수 있을지에 의문이 들고 지역 단체에 찾아가는 돌봄설명회가 필요하다고 하다.

: 박수경이사가 육아사랑방이나 강좌 기획시 돌봄을 홍보할 수 있는 돌봄송을 만들어서 홍보하자고 하다.

: 강경미 팀장이 대규모 모임보다는 소규모 모임에 참여한 모임원 모두에게 기금후원을 받는게 효율적이라고 하다

: 고은주 상무이사가 10인 정도의 소모임에 방문하여 돌봄을 소개할 수 있도록 율동과 노래를 만드는 것도 좋겠으며 이사님들도 하반기에 2시간 참여를 독려하다

4) 2016년 상반기 사업보고 및 평가

(1) 6월 회계보고

: 김미숙 부장이 2016년 6월 회계보고를 하다.

(2) 조직 및 조합원활동 보고

: 박수경 이사가 마포서부지구 활동보고를 하다.

: 정현정 이사가 마포동부지구 활동보고를 하다.

: 신경옥 이사가 중랑지구 활동보고를 하다.

: 송성남 이사가 서대문지구 활동보고를 하다.

: 서순현 팀장이 조직활동가 회의와 조합원한마당 행사를 보고하다.

: 마포동부지구 조직활동가로 이승하조합원이 활동한다고 하다.

(3) 생활재 공동구매나눔사업 보고

: 전미숙 팀장이 그루터기사업을 보고하다.

: 고은주 상무이사가 개별나눔사업을 보고하다

(4) 돌봄사업보고

: 강경미 팀장이 돌봄사업을 보고하다

(5) 교육 및 연대사업 생산지교류 보고

: 서순현팀장이 보고하다

(6) 조합원의견 보고

: 서순현 팀장이 6월 조합원의견을 보고하다.

5) 두레생협연합회 온라인배달사업 중간보고

: 고은주 상무이사가 보고하다.

8. 기 타

: 김우 의장이 TF팀 구성건에 대하여 이야기하자고 하다

: 김우 의장이 윤성일 이사가 제안하신 조합원과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은 이사들 중심으로 진행하자고 제안하다.

: 장욱희 이사가 누적적자와 관련하여 조합원수, 현금유동성과 자산, 부채 등을 봤을 때 조합원이 체감할 수 있는 적자에 대하여 묻다.

: 김미숙 부장이 손익계산서상의 적자이며 자산에는 출자금이 포함되어 있으며 15년 경영상의 적자라고 하다.

: 장욱희 이사가 예산대비 6300만원의 상반기 적자는 적은 수치가 아니기 때문에 누적적자의 의미를 함께 공유해야한다고 하다.

: 김미숙 부장이 누적 적자 중 많은 비중을 돌봄사업이 차지하고 있지만 우리 조합은 돌봄사업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제1생활재와 돌봄사업을 분리해서 보지 않았으면 좋겠으며 돌봄사업의 안정화를 위해서 제1생활재 사업을 더 잘 해야한다고 하다.

: 고은주 상무이사가 울림은 비교적 안정적인 경영구조를 갖고 있다고 하다. 그루터기 개장을 진행할 경우 현재와 같은 저성장 역성장의 환경에서는 안정성을 장담하기는 어렵다고 하다. 그러나 회원생협의 사례에도 있듯이 경영적인 어려움은 있더라도 조합원이 조합의 유지를 바란다면 사업을 지속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다.

: 김우 의장이 TF팀에 함께 결합하여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하다.

이상의 안건을 모두 마치고 오후 5시 10분에 종료하다.

2016. 0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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