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의사록

2012년 7월 이사회 의사록

두레지기 | 2012.08.20 17:20 | 조회 726

Ⅰ. 2012년 7월 이사회 의사록

1. 소집통지일 : 2012. 7. 17

2. 개최일시 및 장소

◦ 일시 : 2012년 7월 24일(화) 10시30분

◦ 장소 : 서교동 사무실

3. 참석이사

◦ 의장 : 이경란 이사장

◦ 이사 : 김혜장 김 우 박정이 남정애 장이정수 송덕호 강석재 구교선

4. 출석이사 확인 및 개회

의장이 성원을 확인하니, 재적이사 12인 중 9인의 이사가 출석하여 성원이 되었으므로, 2012년 7월 이사회 개회를 선언하다.

5. 의사일정 확정

: 의장이 의사일정과 관련하여 전차이사회 의사록을 검토하고, 논의사항인 2012년 사업평가는 회계, 돌봄사업, 조직부문, 생활재공동구매나눔 사업 순서로 진행하고, 사업평가 이후에 보고사항을 진행해도 좋겠냐고 묻고, 참석 이사 전원이 동의하여 그대로 확정하다.

6. 전차 이사회 의사록 보고

; 구교선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하여 2012년도 6월 정기이사회 의사록을 요약해서 낭독하고, 이경란 의장이 의사록에 잘못 기재된 부분이 있는지 묻자 참석 이사 모두 이의가 없어 원안대로 확정하다.

7. 논의사항

1) 2012년 상반기 사업평가에 관한 건

: 김미숙 과장이 2012년 상반기 회계보고를 하다. 2012년 6월말 현재 생활재공동구매나눔사업 누계경상이익은 30,543,704원, 돌봄사업 누계 경상이익은 -7,697,943원이며, 돌봄기금은 7,770,332원이라고 하다.

: 장이정수 이사가 올해 기금사업 2개 진행되고 있는데 2012년 초에 계획했던 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는 것인지와 앞으로 생협은 어느 정도의 기금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보는지 묻다.

: 고은주 대리가 공모사업을 통해서 계획했던 사업은 잘 진행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된 후 공모사업에 대한 총괄적인 평가를 통해 이후 공모사업 진행여부와 사업계획 등을 논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다.

: 장이정수 이사가 앞으로 공모사업이 계속 늘어날 추세인데 생협이 조합원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잘 기획하여 공모사업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며, 올해 사업의 조직적인 성과와 과제 등을 잘 평가하여 2013년 사업에서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다.

: 강경미 팀장이 자료에 의거해서 2012년 상반기 돌봄사업보고 및 하반기 계획을 보고하다.

: 김 우 이사가 돌봄두레원 확충을 위한 방법으로 조합 내부적인 홍보로는 돌봄두레원을 발굴하기 어렵지 않을지 묻고 강경미 팀장이 조합원들 중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계신 분들의 참여를 모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다. 또한 다양한 돌봄 요청 사례가 있기 때문에 두레원의 활동 내용도 다양하게 배치할 수 있는 것이 좋다고 하다.

(예를 들어, 돌봄요청 건이 전일근무 시간이 나오지 않을 경우에는 전일근무를 원하지 않는 두레원이 계셔야 가능하다. 조합원 중에서 그런 분들이 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

: 장이정수 이사가 모든 가정에서 일어나는 돌봄의 상황이 있기 때문에 두레원 양성과정을 통해 돌봄의 기술을 갖는 것은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고 하고, 남성들의 참여도 필요하다고 하다.

: 이경란 의장이 돌봄사업부문에서 생협돌봄의 키워드가 드러날 수 있도록 평가서를 조금 보완해 줄 것을 요청하다.

: 구교선 상무이사가 돌봄사업계획은 어르신사랑방을 제외하면 무리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다만 목표수지가 계획에 못 미치고 있어서 하반기에는 생활응원 시범사업과 두레원 양성과정을 잘 진행하고 실제적인 방문요양 이용자수를 늘이는 것이 주요과제가 될 것이라고 하다.

: 이경란 의장이 하반기 계획에 있어서 지금 얘기된 내용들이 수치적인 목표로 표현될 수 있도록 보완하여 감사 자료를 준비해 주기를 바란다고 하다.

: 고은주 대리가 자료에 의거해서 조직 및 조합원 활동 부문의 상반기평가를 하다.

: 이경란 의장이 육아사랑방에 참여해 본적이 있는데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라고 여겨지는데 공모사업이 끝난 이후에도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 질 수 있으면 좋겠는데 고민하고 있는 내용이 있는지 묻다.

: 고은주 대리가 육아사랑방은 진행하면서 그 필요성에 점점 더 공감 가는 사업이라고 하다. 육아사랑방의 궁극적인 목표는 육아를 중심으로 한 품앗이 모임을 조직하는 것이며 9월에 시작하는 육아코디네이터 양성과정에 조합원들이 참여하고 의지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다. 더불어 2013년 사업계획에도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2012년 사업이 10월에 완료되는데 11월 육아사랑방 운영을 위해 돌봄기금 위원회에 예산을 요청하였으며 승인되었다고 하다.

: 송덕호 이사가 육아사랑방의 필요성이 큰 만큼 생협보다 당사자들의 참여와 책임이 드러나는 협동조합 방법으로 조직하기는 어려운지 묻자, 고은주 대리가 육아사랑방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방법은 있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현재 주체가 서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하다. 또한 2013년에 마포서부지구 육아사랑방이 주체를 형성하고 안정된다면, 마포동부지구나 중랑지구에서 육아사랑방의 씨앗을 다시 뿌리는 조직사업을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하다.

: 송덕호 이사가 조합원 활동의 성장에 따라 조직적인 구상을 하고 있는 것인지 묻고, 고은주 대리가 조합원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데, 성장하고 있는 활동에 맞는 지원체계를 가져야 하는 시점에 왔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하다. 전문위원회 연석회의와 마을위원회 연석회의를 통해서 2013년 조합원 활동구조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다.

: 송덕호 이사가 지원이 충분하면 활성화되는 것은 맞지만 조직이 감당할 수 있는 지원의 상황 또한 있기 때문에 논의가 잘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하다.

: 김경훈 과장이 자료에 의거해서 2012년 상반기 생활재공동구매나눔사업 보고를 하다. 4매장은 북가좌동 지역의 부동산 거품으로 인해서 계속 분양가격이 올라가고 있어서 북가좌동 지역에 대해서 잠정 보류상태라고 하다.

: 장이정수 이사가 재고자산관리와 관련해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은 어떻게 이해하는 것이 좋을지 묻고, 김경훈 과장이 재고손실액은 조합원 이용고와 관계가 깊어 이용고가 목표달성을 하지 못하게 되면 순환이 이루어지지 않아 폐기율이 더 높아진다고 설명하다. 재고자산 목표율은 두레생협연합회 회원생협과 같은 기준에 의한 것으로 우리매장만 낮게 책정된 것은 아니라고 하다.

: 송덕호 이사가 재고자산 관리가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으로 보는지 묻고, 김경훈 과장이 용강점은 신입 실무자의 업무 숙련과 관련이 있으며, 신내점은 전체적인 이용고 부진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고 하다.

: 강석재 이사가 대담한 기획의 평가가 중요할 텐데 어떤 단위에서 평가가 이루어질 것인지 묻고, 김경훈 과장이 사업부의 평가는 진행되고 있으며 조합원의 평가가 함께 이루어 져야 한다고 하다.

: 김 우 이사가 대담한 기획이 조합원에게 소비를 지나치게 요구하고, 생산자들에게도 원가와 관련한 부담이 있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하다.

: 김혜장 이사가 대담한 기획이 생산자에게도 조합원에게도 어떤 득과 실을 주었는지, 잘 평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다. (높은 할인이 궁극적으로 생산지가 부담할 가치가 있을 만큼 이익이 되었는지, 조합원은 낮은 가격으로 생활재를 구매하고, 또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 이것이 결과적으로 도움이 되었는지)

: 박정이 이사가 생산자 입장에서는 원가보다도 일정한 규모를 이루는 것이 더 필요했을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고 하다.

: 구교선 상무이사가 지속적인 이용이 아니라 특정시기에 집중된 이용이기 때문에 규모가 주는 장점은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하다. 다만 기획의 효율을 가질 수 있는 가공생활재중심으로 전개되었으며 단협의 이익률은 변하지 않게 하였다. 일부 생산지에서 대담한 기획 이익률을 세심히 분석해본 경우 잠재적가능성을 배제하면 손실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생산지-단협-조합원이 함께 대담한 기획에 대해 평가를 하는 것이 필요하나 아직은 어려운 현실도 있다고 하다.

: 송덕호 이사가 이 기획에 단협이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하는지와 기획에 따른 조합원 이용 확대 효과는 어떠한지 묻고, 구교선 상무이사가 단협이 기획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평가를 잘 진행할 수 있도록 요청하고 있으며, 대담한 기획으로 자료에 보시는 것처럼 조합원의 이용량은 많은 성장을 가져왔다고 하다.

: 박정이 이사가 조합원의 입장에서 대담한 기획이 가지는 장점도 있다고 본다. 일정 시기에 이용이 집중되는 생활재의 경우 조합원의 수요를 예측하고, 약간 부족한 수량으로 공급(원가를 할인한)을 한다면, 조합원의 이용이 증가하고, 생산지의 부담도 줄이는 방법도 가능하지 않을까 한다. 대담한 기획에 문제가 있는 것은 맞지만 일상적인 기획이 아니라 특별한 기획으로 면밀하게 준비한다면 생산자와 조합원 단협 모두에게 좋은 방법도 있지 않을까 한다. 또한 기획이 저렴한 가격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조합원 이용과 관련한 적극적인 책임소비에 대해서 마켓팅을 해야 했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건 같다. 기획을 좀 더 세심하게 했더라면 조합원에게 과소비가 아니라 생산자와 그에 연결된 생산과정, 생활재 모두를 홍보하고 이용집중을 요청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본다. 조합원의 이용집중과 책임소비는 생산지를 지키기 위한 것으로 농산물이나 공산품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만약 조합원이 그러한 마음을 알았다면 이웃에게 선물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고 하다.

: 송덕호 이사가 유통효율과 생산의 효율, 이용집중을 위한 기획, 이를 통한 새로운 이용자 확보 등은 필요한 것이라고 본다. 그런데 기획과정에서 주체들이 함께 세심한 논의과정을 거치지 못하였고, 전개방식 또한 조합원에게 낮은 가격 이상의 효과를 주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라고 하다.

: 이경란 의장 대담한 기획이 갖고 있는 조합원 이용과 전체 이용고 등과 관련한 장점을 인정하고, 생산자-소비자-단협-연합의 충분한 의사소통을 통해 기획되고, 전개 되지 못한 부분이 있다고 평가한다고 하다.

: 김혜장 이사가 제4매장 출점지가 처음의 계획과 달리 투자비용이 초과되는 상황인데 어떤 입장을 갖고 있어야 하는지 고민이라고 하다. 이어 강석재 이사가 4매장의 투자에 대한 예산을 어느 정도까지 예측하느냐의 문제이지, 출점 자체에 대한 고민을 할 시기는 아닌 것 같다고 하다. 송덕호 이사가 제4매장 입지가 상당히 좋은 곳이라서 그럴 수 있으며, 2012년 하반기에 들어선 지금 상황에서는 전체사업 계획 및 예산에 끼칠 영향도 있기 때문에 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하다.

: 김경훈 과장이 4매장 출점계획에는 변동이 없으며, 일정규모(평수) 이상을 확보하려고 하였으나, 계획을 변경하여 규모(평수)를 다소 줄여서 진행하겠다고 하다.

: 이경란 의장이 추가 의견이 있는지 묻고, 추가의견이 없음을 확인한 후 모든 이사가 동의하여 2012년 상반기 사업평가를 확정하다.

9. 각종보고사항

1) 돌봄기금위원회 회의 보고

: 구교선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해 돌봄기금위원회 회의보고를 하다. 어르신사랑방 지원과 관련한 예산을 육아사랑방과 돌봄문화제에 대한 지원으로 변경하였다고 하다.

2) 두레생협연합회보고

: 구교선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해서 두레축산 사료 변경에 대해 보고하다. 두레축산의 자금 운용에 어려움이 발생하였고, 해결을 위해 1)두레축산이 사료수급의 대리점 역할을 하였던 것을 두레축산 회원 개개인의 직접 계약으로 변경하고 2)사료회사를 한일사료에서 농협중앙회 횡성배합사료공장으로 변경하기로 연합회 이사회에서 결정되었다고 하다.

: 장이정수 이사가 연합회 이사회의 결정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기가 어렵다고 하며, 두레축산 생산자 입장에서는 어떤 변화가 있으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떤 변화가 있는지 궁금하다고 하다. 송덕호 이사가 두레축산은 자체사료공장 건립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자금 안정성이 확보되면 그 이후 계획은 어떤지도 궁금하며, 일시적 기간동안 사료회사를 변경한다고 하더라도 사료의 안정성 확보에 대한 뚜렷한 대책이 있는지 묻다. 강석재 이사는 자료를 보면 외상금에 대해서 두레축산 회원들의 개인부담이 더 커지는 것인데 두레축산이 회원들에게 부담을 넘기는 것이라고 이해된다. 어떻게 두레축산이 두레축산 회원들의 이해관계와 상반된 결정을 내렸는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하다. 박정이 이사가 두레축산 생산자들이 사료공급에 있어서 일반의(관행) 관계로 편재되는 것이라고 보는데 그러한 고민은 연합회나 생산자회에서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하다. 김혜장 이사가 두레축산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온 두레생협의 자부심이라고 하며, 지금의 결정을 조합원입장에서 이해하기에는 충분히 납득가지 않는 부분들이 있다고 하다.

: 구교선 상무이사가 단협 이사회에서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회의자료를 정리할 것을 연합회에 요청하였으며, 두레축산과 관련해서는 조합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재의 결정과 이후 비전에 관해서 이전의 맥락과 연결하여 좀 더 자세하고 투명한 자료를 요청하겠다고 하다.

: 이경란 의장이 생협이 만들어왔던 생태계가, 관계망이 있었다면, 현재 우리는 그러한 관계망이 해체된다는 느낌을 받으며 우려가 된다고 하다. 우리의 생각을 어떻게 전달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라고 하다.

: 장이정수 이사가 연합회 이사회에 마포두레생협 이사회의 의견을 정확하게 전달해야한다고 보며, 마포두레생협 이사회에서 두레생협의 정책적 비전과 타생협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제안하다.

: 구교선 상무이사가 사무국에서 논의하여 8월 이사회에서 검토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하다.

: 이경란 의장이 본 안건이 긴 시간을 필요로 할 것으로 보이니 8월 이사회를 쉬고 8월 월례포럼에서 두레생협의 가격 및 생산지 정책에 대해서 논의하는 자리로 하는 것을 제안하고, 참석이사 전원이 찬성하여 월례포럼을 개최하기로 하다.

9. 이상의 안건을 모두 마치고 오후 2시30분에 종료하다.

2012. 7. 24

의장 이경란

이사 박정이

구교선

김 우

강석재

장이정수

김혜장

남정애

송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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