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의사록

2011년 2월 이사회

두레지기 | 2011.03.15 15:16 | 조회 598

1. 일시 : 2011년 2월 8일 오전 10시 30분

2. 장소 : 합정동 사무국

3. 참석자 : 이경란, 구교선, 김광숙, 김정아, 김혜장, 박종숙, 양정윤 이사

(총회준비위원회 남정애, 이미영, 강석재 위원)

4. 성원 점검 및 개회

; 이사 8명 중 7명 참석으로 성원이 되어 개회하다.

5. 보고사항

1) 전차 이사회 의사록 보고

; 이경란 의장이 지난 이사회에 이어 2월 이사회 역시 총회준비위원회와 함께 회의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 이사들의 의견을 묻자 참석 이사 모두 이에 동의하다.

: 이어 2011년도 1월 이사회 의사록 내용을 자료로 검토하고, 참석 이사 모두 이의가 없어 원안대로 확정하다.

2) 각종 회의 보고

; 자료에 의거하여 전형위원회 회의 결과를 보고하고, 임원후보자 추천요령, 임원후보자의 자격 등 논의 내용 등에 이의가 없음을 확인하다.

: 자료에 의거하여 인사위원회 개최 결과를 보고하고, 이윤미 씨 수습 평가 및 용강점 점장 채용 결과를 확인하다.

3) 대의원선출모임 결과 보고

; 구교선 상무이사가 의안서 자료 및 대의원명부(안)에 의거하여 대의원선출 결과를 보고하다.

이사회는 총회가 지역 조합원의 의견을 대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역별로 정해진 수를 선출한다는 원칙을 세웠으나, 동부지구를 비롯한 몇몇 다른 지구의 경우 조합원활동의 활성화 정도가 약하기 때문에, 실제 대의원선출 과정에서 부족한 대의원의 수, 7명을 마포서부지구에서 더 선출하게 되었음을 보고하다.

그런데 마포동부지구 19명 중 4분, 중랑지구 13명 중 1분이 조합 가입 경력이 1년 미만인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에 대해 이사회와 총회준비위원회 여러분들 사이에 경과과정으로 허용하자는 의견과 규약을 임의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이 제기되었음을 보고하다.

: 김광숙 이사가 마포동부지구에서 대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충분한 노력이 있었는지 궁금하고 결과적으로 19명밖에 선출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고 지적하다.

: 구교선 상무이사가 현재 우리 조합 수준에서 개별나눔, 그루터기, 조합원활동가, 직원사무국 등이 협력하여 진행한 결과임에도 부족함이 있었다고 하고, 더군다나 어렵사리 대의원활동의 의사를 밝힌 분들 가운데 1년 미만의 조합원이 계시다는 점 역시 안타깝고, 대의원은 1년 이상 조합원이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알리기 위한 주의가 부족했다고 하다.

: 김혜장 이사가 지역을 좀 더 고려하여 조합원을 중심으로 대의원을 선출한다는 원칙이 소중하다면 1년 미만 적용을 유예하는 것이 좋겠다고 제안하다.

: 남정애 위원이 중랑지구는 조합원들이 중심이 되어 서로의 사정을 잘 알면서 친근하게 설명함으로써 대의원을 선출했는데, 마포동부지구도 그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해보면 좋겠다고 하다.

: 김광숙 이사가 마포동부지구의 경우 해당 조합원들이 앞으로 조합원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고려하여, 그 분들을 대의원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다.

: 구교선 이사가 총회가 정한 규약을 이사회가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문제가 있을 수 있겠다는 다른 의견도 있으니, 1년 미만 조합원들에게는 다른 방향으로 조합원활동 참여를 권유하고, 기준에 맞도록 대의원을 새롭게 추천하는 것으로 하자고 제안하다.

: 강석재 위원이 만약 추가 추천이 안 되면 공석으로 두는 것인지 질문하고, 구교선 이사가 만약 그렇게 된다면 그 수만큼을 빼고 대의원 수를 줄여서 확정하자고하다.

: 박종숙 이사가 5명의 당사자 분들에게 이와 같은 결정의 취지를 최대한 잘 설명드릴 필요가 있다고 하다.

: 최종적으로 9일까지 마포동부지구와 중랑지구에서 각각 4명과 1명의 대의원을 추가 추천하되, 추천이 안 되면 마포서부지구에서 2명을 추가하고, 그래도 부족하면 그 수만큼 대의원 수를 줄여서 확정하기로 결정하다.

4) 생활재공동구매나눔사업 보고

: 구교선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하여 2011년 1월 사업 결과를 보고하고, 그루터기 활동가 신규채용 및 변동 상황 등을 보고하다.

6. 논의사항

1) 비전특별위원회 제3의제 ‘생협의 사업과 운동’ 이사회 제안문 검토

: 이경란 의장이 비전특별위원회 제3의제 ‘생협의 사업과 운동’ 이사회 제안문 검토의 건을 상정한다고 하고, 이사회 제안문의 내용을 출자금에 대해서는 구교선 상무이사가, 돌봄사업에 대해서는 김혜장 이사가, 사업구역에 대해서는 강석재 위원이 설명해달라고 요청하다.

: 구교선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하여 출자금 논의 배경과 이사회 제안 내용을 설명하다.

: 김혜장 이사가 자료에 의거하여 돌봄사업 논의 배경과 이사회 제안 내용을 설명하다.

: 강석재 위원이 사업구역에 대한 논의의 개요를 설명하고 각각의 입장이 지닌 서로 다른 건강한 문제의식들을 통합한 이사회 제안 내용을 설명하다.

: 이경란 의장이 비전특별위원회 제안문 내용 중 ‘출자금’ 관련 논의를 먼저 하자고 하다.

- 비전특별위원회 제안문의 취지와 전차 이사회에서 논의된 바에 따라, 첫째, 현행 출자금 증자제도를 유지하되 조성된 출자금의 사용처를 조합원이 이해하기 쉽게 정기적으로 공지하고, 둘째, 조합원의 출자금 감소 권한을 모든 조합원이 알 수 있도록 보장하고, 셋째, 자본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출자금 감소하한선을 10만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확정하다.

- 대의원선출모임 안내 자료와 선출모임을 통해 조합원에게 안내한 내용을 보완하여, 총회에서도 출자금의 의미, 현황, 사용처, 감소하한선 인상 필요성 등을 통합적으로 설명하기로 하다.

- 출자금에 대해 조합원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보고할 필요성을 재차 확인하고, 홈페이지와 소식지 등을 통해 반기 보고를 하기로 하다,

: 이어 비전특별위원회 제안문 내용 중 ‘사업구역’ 관련 논의를 하다.

- 박종숙 이사가 비전특별위원회 제안문은 사업구역을 논의하여 현재와 같이 서울지역을 사업구역으로 유지하는 방안과 마포로 제한하는 방안 중 하나를 선택하기보다는 그 취지를 잘 통합해내는 방향으로 작성했다고 이해했는데, 명확하지는 않지만 결과적으로는 서울 사업구역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된 것이 아닌지 궁금하다고 하다.

- 이미영 위원이 사업구역을 마포로 제한하자는 입장의 취지를 살리면서 서울 사업구역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제안된 것으로 이해한다고 하다.

- 강석재 위원이 비전특별위원회는 두 입장에 대한 찬반 혹은 단순한 선택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했고, 각 입장에서 원하는 생협의 모습과 지향이 있고 각각의 건강한 생각은 생협이 앞으로 풀어가야할 과제이므로 통합의 관점에서 서술하기로 했다고 하다.

즉, 서울지역을 사업구역으로 하여 폭넓은 조합원의 염원을 반영한 생협운동 실현, 생산기반 유지, 구매사업 안정화를 기하는 한편, 지역에 뿌리를 둔 생협을 만들어 가는 것으로 통합하고자 했다고 설명하다.

- 이미영 위원이 두 가지 지향을 현실에서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고, 분권화와 조합원활동 활성화, 구매사업의 성장과 안정화 등 둘의 조화를 어떻게 이루어낼 것인가는 계속 고민해야 할 과제라고 하다. 아직까지는 사업체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보이는데, 이제 그 여력을 조합원활동에 투자할 수 있는 시점인지 잘 판단해야 하고, 실제로 할 수 있는 만큼만 약속하고 구체적으로 해내야 할 것이라고 하다.

- 박종숙 이사가 비전특별위원회의 제안 내용이 구체적이지 않고 마포두레생협이 마포구가 아닌 다른 지역에 매장을 낼 것인지 말 것인지와 같은 점이 명확하지 않으므로, 제안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이사회 차원에서 두 입장에 대한 논의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하다.

- 구교선 상무이사가 제안문은 분권화된 조합원활동 구조 마련을 토대로 결사체와 함께 하는 사업체의 성장이라는 대전제 하에 6개의 과제와 4개의 기타제안을 담고 있다고 하다. 비전특별위원회가 이를 충분히 논의해서 정책화할 수 있었으면 더 좋았겠으나, 이는 2011년 구성되는 이사회 의 과제로 남게 될 것이라고 하다.

- 강석재 위원이 비전특별위원회의 제3의제 제안문은 사업구역을 서울지역으로 하는 방안임을 확인하고 김정아 이사가 현행 사업구역을 유지하는 것임을 재차 확인하다.

- 이경란 의장이 사업구역 논의에서 지역별 이사회, 분권화 등 과제를 도출한 것은, 지역별로 조합원들의 욕구가 드러날 때 조합원의 의사에 기반하여 재차 결정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으로 이해하면 좋겠다고 하다.

- 김광숙 이사가 총회에서 조합원들이 제안문 내용을 이해하기는 애매하고 어려운 점이 있으므로, 2011년 과제를 명확히 하고 연도별 목표 등을 제시하면 좋겠다고 하다.

- 남정애 위원이 비전특별위원회는 앞으로 나아갈 바를 세 가지로 정리하였는데, 돌봄사업이라는 개념과 사업구역이라는 의제가 서로 일관성이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하다. 돌봄을 생협의 정신으로 가져가고자 한다면 어디까지 가능할 것인지, 활동 주체들 간 교류와 공감이 가능할지도 우려된다고 하다.

- 김정아 이사가 생협의 돌봄사업은 생협 안에서 조합원이라는 동질감을 바탕으로 각각의 지역에서 형성되는 관계 속에서 전개될 것이기 때문에 충돌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다. 이어 지금의 비전특별위원회 제안문은 2011년 현재 마포두레생협의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하며, 추후 비전실현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만들어내야 하고 마을위원회 노력도 반드시 성공해야만 한다고 하다.

- 김혜장 이사가 만약 사업구역을 마포지역으로 제한한다면 현재와 같은 돌봄사업모델은 불가능하고 재구성해야 할 것이라고 하고, 지금까지 마포두레의 고민은 생협적 돌봄 모델 창출하는 것이었고 넓은 지역으로 구상해 왔다고 하다.

- 박종숙 이사가 돌봄사업은 처음부터 두레지원센터, 고양파주두레생협과 함께 구상되어 마포지역에 한정해서 출발하지 않았기 때문에 굳이 제한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하다.

- 이미영 위원이 서울 지역에서 두레생협 매장을 내는 일을 연합회가 맡아서 할 수는 없는지 궁금하다고 하자, 박종숙 이사가 이에 동의한다고 하고 연합회가 이와 같은 문제의식을 받아 안아야 할 것이라고 하다.

- 구교선 상무이사가 두레생현연합회가 직접 매장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현재 구조에서 불가능하다고 답변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레생협연합회에 대한 사항이 제안문의 기타 제안에 별도로 정리되어 있다고 하다.

- 박종숙 이사가 이 제안의 내용대로라면 마포구가 아닌 다른 지역에도 매장을 낼 수 있다는 것인데, 아직 신내점 조합원을 대표하는 분들이 이사회에 참여할 만큼 정상 궤도에 오르지 못했고 본인 역시 마포두레 이사로서 신내점에 대한 고민을 하기도 어려움이 있으므로 마포두레생협의 사업구역은 마포로 제한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하다.

- 강석재 위원이 비전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추가 설명하겠다고 하고, 비전특별위원회는 두 가지 입장을 논의하면서, 하나는 조합원활동이나 주권을 중시하는 입장이고, 다른 하나는 사업체의 성장을 중시하는 입장으로 정리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 중요하게 강조되었다고 설명하고, 사업체와 결사체가 서로 어떻게 결합되어 갈 것인지에 대해 지역적 측면에서 서로 다른 입장이 있었고 이를 통합적 과제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임을 이해해달라고 하다.

- 박종숙 이사가 제안문의 내용대로 서울지역을 사업구역으로 하는 것에 동의하기가 여전히 힘든데, 사업체의 양적 성장만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이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실제 드러나는 것은 그와 같은 모습인 것이고, 조합원을 확대하고 다른 지역에 매장을 내는 것 역시 생협 활동의 하나라고 하지만 그것은 우리들이 그렇게 해석한 측면이 있고, 돌봄두레 역시 다른 요양사업과 무슨 차이가 있는가 하는 질문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다.

- 김혜장 이사가 비전특별위원회가 제3의제를 논의하면서 사업구역을 서울로 할 것이지 마포로 할 것인지의 대립적 관점에서가 아니라 생협에 거는 서로 다른 바람을 조직적 과제로서 통합하여 최종 제안하였는데, 다시 이사회에서 마포냐 서울이냐의 문제로 접근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하다.

- 이경란 의장이 박종숙 이사 외에 다른 이사들은 제안문의 취지에 동의하는 것인지 묻자 참석 이사 모두 그렇다고 대답하다.

- 이경란 의장이 그렇다면 이사회 다수의견으로 비전특별위원회의 제3의제 제안문을 받아들이기로 하고, 향후 2011년 사업계획과 비전으로 구체화해나가는 한편 주요 정책들을 고민할 때에는 비전특별위원회와 이사회 내에 사업구역을 마포로 제한하여야 한다는 의견 역시 있었음을 잊지 말고 다수 조합원의 뜻에 기반해서 의사 결정을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으로 결정하면 되겠는지 묻자 참석 이사 모두 동의하여 비전특별위원회 제안문을 승인하다.

2) 전형위원회 위원 추가 위촉

; 이경란 의장이 의안 심의 순서를 바꾸어 전형위원회 위원 추가 위촉 및 임원후보자 추천의 건, 기타 안건으로 열린마루 출자 제안 검토의 건부터 논의하자고 제안하여 이에 참석 이사 모두 동의하다.

구교선 상무이사가 지난 이사회에서 전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허예기 조합원이 위원 수락을 하지 않아 위원 위촉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다.

: 전형위원회 위원으로 노미나, 이명희 조합원이 추천되어, 이 순서로 의사를 확인하고 수락하시는 분을 위촉하기로 하다.

3) 임원후보자 추천의 건

; 전형위원회의 임원후보 추천 요령에 따라, 이사회는 현 임원 중 이경란, 구교선, 김혜장 이사, 강석재 감사를 이사후보자로 추천하기로 하다.

4) 열린마루 출자 제안 검토의 건

; 이경란 의장이 열린마루 출자 제안 검토의 건을 상정하고 김광숙 이사에게 이에 대한 마포동부지구 조합원들의 의견과 이사 본인의 의견을 말해달라고 요청하다.

; 김광숙 이사가 마포동부지구 마을위원회 준비모임에 참석했던 조합원 중에는 조합원활동을 위해서는 공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적극적인 의지가 있는 조합원들도 계시다고 설명하다.

본인은 생협의 큰 비전으로서 지역 연대가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만, 마포동부지구에서 마을위원회 준비가 이제 막 시작되고 있는 단계에서 공간문제 해결이 최우선 과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하다. 현 단계에서는 지난 이사회에서 논의했던 것처럼 열린마루 홍보에 협력하는 것과, 필요할 때 장소사용료를 내고 장소를 사용하는 수준에서 결합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다.

: 김정아 이사가 열린마루 출자는 공간을 함께 사용하고 싶어서라기보다 생협이 지역과 함께 한다는 비전에 비추어서 접근할 필요가 있는데, 특히 왜 마포서부지역에서만 지역 연대를 하는가라는 이야기도 있으니 소액으로라도 출자했으면 좋겠고, 어려울 때 처음부터 함께 하는 것이 좀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하다.

: 박종숙 이사가 마포주민공간 열린마루를 추진하는 주체 단체들과 그 활동범위가 아직은 다양하지 않고 협소해보이므로 열린마루 출자를 통한 연대는 좀 더 천천히 추진하면 좋겠다고 하다.

: 남정애 위원이 매장을 낼 때에도 그렇겠지만 조합원 공간을 위한 출자를 할 경우 조합원의 요구와 잘 맞는지를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하다.

: 구교선 상무이사가 열린마루 추진 주체들은 주민운동의 외연을 확장하고 생활인들과 접촉면을 넓혀가겠다는 긍정적인 생각에서 제안했을 것이라고 하다.

: 이경란 의장이 향후 지역 내 기관 출자를 할 경우 지역의 조합원활동과의 연계성을 더 많이 고민하게 될 것이라고 하고, 열린마루 출자의 건은 마포동부지구에 지역 조합원들의 활동 주체가 일정하게 형성되었을 때 출자제안의 구체적인 내용에 의거하여 재논의하기로 하자고 제안하자 참석 이사 모두 동의하다.

5). 2010년 사업 보고 및 결산(안) 검토

: 2010년 사업 보고는 사전에 전자우편으로 배포한 자료에 의거하여 원안대로 확정하기로 하고, 결산(안) 중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및 부속자료를 확정하다.

6) 2011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검토

: 지난 이사회와 총회준비위원회에서 논의하여 수정한 자료에 의거하여 2011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하다.

7) 정관 및 규약 개정안 검토

: 지난 이사회와 총회준비위원회에서 논의하여 수정한 자료에 의거하여 개정 임원선거규약(안)을 검토하고 개정 정관(안) 및 규약(안)을 확정하다.

6. 이상의 안건을 모두 심의하고 오후 4시에 종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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