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기금홍보단 회의록
모인때: 2019. 3. 7. 목. 오전10시
모인곳: 사무국
모인이: 돌봄기금홍보단과 참여예술인. (느리 랄라 무무 봉봉 우공 이슬이 펭귄 한라봉)

2019년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예술로 기획사업 공모에 대해 의논
1. 참여한다. '보이지않는 가슴을, 눈에 보이는 돌봄으로'

2. 영상의 무무, 돌봄생활재 시각화 이슬이, 퍼포먼스와 퍼레이드의 랄라 외 참여예술인을 알아본다.

3. 신규 돌봄생활재 디자인을 위해 주위에서 시각디자이너를 1순위로 알아본다. 배려와 협업자세는 기본으로 한다.

4. 주말까지 알아보고. 시각디자인쪽 마땅한이가 없으면 작년 참예술인 3명에게 연락해서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권유한다. 이미 생협과 돌봄 관련 숙지가 돼있고 인화단결 검증을 거쳤다.

5. 12~14일중에 모두 모이는날을 잡아 내용을 확정하고. 공모서는 무무가 작성한다. 다음단계인 피피티 발표는 랄라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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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기금홍보단 회의록(0314)
모인때: 2019. 3. 14. 목. 오전10시
모인곳: 사무국
모인이: 김선우님 느리 라붐 랄라 무무 사탕 우공 이슬 임지민님 한라봉

1.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예술로
-6명의 참여예술인 모두 모여 인사, 그간 논의 공유
-얼개 확정

2. 지난 논의에 덧붙이는 역할
-선우님과 지민님은 CI와 BI 개발과 SNS 홍보쪽. '가성비 높은' 기금을 알릴 수 있겠다고.
-이야기와 그림을 담은 책과 전시도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모색해볼 수도.
-라붐은 어르신의 사망과 아기의 탄생. 생노병사가 았는 돌봄을 사진과 영상으로 이미지화해볼 수 있겠다고.
-죽음체험, 천원 형상화 시에프 등 다양 논의.

3. 이후 일정
-금요일까지 각 예술인들 몫의 글을 카톡에 올리면. 무무가 취합하기로.
-무무가 완성초안을 올리면 주말까지 수정의견들 올리기로.
-18일 오전에 공모서 메일로 보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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