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집통지일 : 2021. 1. 14(목)

2. 개최일시 및 장소

◦ 일시 : 2021년 1월 21일(목) 오전 10시

◦ 장소 : 사무국 회의실

3. 참석이사

◦ 의장 : 장욱희 이사장

◦ 이사 : 고은주 김미숙 김주현 송성남 심영수 양현아 이수연 이지영 조예원

4. 출석이사 확인 및 개회

의장이 성원을 확인하니, 재적이사 13인 중 10인의 이사가 출석하여 성원이 되어 2021년 1월 이사회 개회를 선언하다.

5. 전차 이사회 의사록 승인

: 김미숙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하여 2020년도 12월 이사회의사록을 요약해서 낭독하다.

: 장욱희 의장이 의사록 승인을 묻고, 다른 의견 없이 모두 동의하여 승인하다.

6. 의사일정 확정

의장이 의안서 순서대로 진행해도 좋은지 묻고, 참석 이사 전원이 동의하여 확정하다.

7. 논의사항

1) 선거관리위원회, 전형위원회 구성의 건

: 서순현 팀장이 자료에 의거하여 울림두레생협 11기 임원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전형위원회 구성에 대하여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추천(안)은 문재윤(현이사) 허영신(전이사) 김진옥(조합원) 박주라(조합원) 안진희(조합원) 전형위원회 위원 추천(안)은 김주현(현이사) 모순앵(전이사) 정현정(전이사) 윤남선(조합원) 어은경(조합원)을 추천하며 논의 해 줄 것을 요청하다

: 장욱희 의장이 전형위원회구성과 선거관리위원 구성 건은 추천안대로 승인하는 것에 대하여 다른 의견이 있는지를 묻고 다른 의견 없이 모두 동의하여 승인하다.

2) 2021년도 총회 운영(안)

: 서순현 팀장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한 달 뒤 상황을 알 수 없어 공간대관도 해 뒀으며 총회 운영 방향으로는 전문위원회 활동 홍보와 대의원 환경 실천 약속하기, 대의원의견수렴을 하고자하며 의안으로는 종합감사보고 승인, 2020년 사업보고 및 결산(안)/울림두레돌봄사회적협동조합/돌봄기금보고/2021년사업계획 및 예산(안), 임원선출을 해야 하니 총회진행에 대하여 논의해 줄 것을 요청하다.

: 장욱희 의장이 임원선거규약을 다시 확인하여 기존대로 진행해도 된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므로 11기 임원선출은 연임하는 이사는 이사회에서 추천하는 것으로 가고자 한다며 이사회에서 추천해야하는 이사를 알려줄 것을 요청하다

: 서순현 팀장이 이사회에서 추천하여 연임하는 이사는 장욱희 김미숙 박수경 권진형 감사 이경란 감사이며 울림두레돌봄사회적협동조합에서 임원 활동을 할 이사로 강경미 울림두레돌봄사협이사도 이사회 추천으로 가능하며 전문위원회는 위원5명의 추천을 받으면 되며 인원수가 부족 할 경우 전형위원회 추천으로도 가능하다고 하고, 장욱희 의장이 다른 의견이 있는지를 묻고 다른 의견 없이 모두 동의하여 승인하다.

: 이수연 이사가 서면 총회에 대하여 상세한 설명을 요청하다

: 서순현 팀장이 대의원으로부터 서면으로 회신 받고 승인, 불승인을 취합하여 소수의 인원이 모여 취합한 내용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면 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서면총회로 진행해도 대의원은 줌으로 진행상황을 볼 수 있고 메모란에 질문하면 답변을 할 수 있고 하다

: 이수연 이사가 서면총회를 할 경우 준비해야 할 것 많고 우편물이 왔다 갔다 해야 하니 준비팀은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하다

: 서순현 팀장이 오늘 총회방향을 정해 주면 한 가지 안으로 준비하면 되는데 2월 이사회에서 결정하면 대면과 서면총회 두 가지 안을 준비해야하니 오늘 결정해 줄 것을 요청하다

: 이수연 이사가 우편으로 회신하지 않고 매장에서 취합하는 건 안 되는지 묻다.

: 서순현 팀장이 우편으로 회신하지 않고 밀봉하여 매장으로 갖다 주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다른 곳에서 서면 총회를 했는데 우편이 아니라 이메일로 회신하였다고 하다

: 서순현 팀장이 법인총회는 이메일 회신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고 하다.

: 고은주 이사가 울림두레사협 총회에서도 전년도에 이메일로 회신하여 출력하여 보관하고 있으니 확인해 줄 것을 요청하다.

: 김미숙 이사가 생협 총회는 서면결의서를 종이로 등기우편발송하고 직접 회신한 사실을 증빙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하다.

: 고은주 이사가 서면결의서는 등기로 발송하고 자료집은 이메일과 단체톡방에 파일로 보내는 것과 2주 뒤 정도로 일정연기를 제안하다

: 장욱희 의장이 2월27일 총회일로 정해서 2월 이사회를 16일로 정했는데 이사회를 그대로 하는 것이 괜찮겠는지 묻다

: 고은주 이사가 16일로 모두 약속한 날이니 그대로 진행하자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서면으로 총회 진행하는 것과 기존일정에서 2주 미뤄서 3월13일에 총회를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다른 의견이 있는 지를 묻고 다른 의견 없이 모두 동의하여 승인하다.

3) 환경위원회 설치

: 서순현 팀장이 자료에 의거하여 기후위기와 환경에 대한 이슈는 사회적 관심이기도 하지만 두레생협 조합원들의 관심사이기도 하며 환경 관련 활동과 실천은 지속적으로 조합원 요구가 있었고 안정적으로 조합원 활동을 하고자 환경위원회 설치를 제안하니 논의해 줄 것을 요청하다.

: 송성남 이사가 환경위원으로 활동하겠다는 조합원 구성과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를 묻다

: 서순현 팀장이 조합원 의견나눔에 지속적으로 의견을 주셨던 조합원과 활동을 보고 결합하신 조합원으로 구성되었고 연령대는 20대에서 50대까지 있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임원 중 환경에 관심 있는 분이 함께하여 소식을 전해주면 좋겠다고 하다

: 서순현 팀장이 위원 중 전승은 조합원이 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이사회에 결합할 예정이라고 하다

: 이지영 이사가 서울에 살지는 않지만 환경위원으로 활동 할 수 있는지를 묻다

: 서순현 팀장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것도 좋지만 실제로 만나서 함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조합원이 참여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대의원보고회에 참여해보니 중랑지구에서는 다른 단체와 환경관련 활동을 하고 있는데 지구별 환경분과가 구성되면 좋겠고 고민이 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환경위원회 설치에 대하여 다른 의견이 있는지를 묻고 다른 의견 없이 모두 동의하여 승인하다.

4) 수입산 유기농 참깨를 사용한 참기름의 한시적 공급에 대한 건

: 장욱희 의장이 자료에 의거하여 기후위기에 따른 장기간 장마와 냉해로 인하여 2020년산 국산 참깨 수확량이 급감함에 따라 2021년 3~4월 이후 국산 참기름 공급 중단이 예상됨으로 조합원의 참기름 이용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 중 하나로 한시적으로 수입산 유기농 참깨를 사용하여 당회 산지에서 직접 발아한 ‘수입유기농 발아참기름’ 공급 여부에 대하여 두레생협연합 회원 생협에서 논의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니 의견 줄 것을 요청하다

: 이수연 이사가 한식에서는 참기름이 필수지만 탄소발자국을 발생시키면서까지 수입하여 공급 하는 게 우리의 취지와 맞는 것인지와 시중에 유기농참기름이라고 판매하는 곳도 있을 것이고 기후위기로 우리나라에서 참깨 농사가 안될 시기가 올수도 있는데 그때는 어떻게 할것인지, 필요하다고 해서 공정무역으로 수입하는 것도 아니고 인도는 gmo 농산물생산지로 유명한데 참깨를 키우는 지역이 어딘지도 모르는데 수입하는 건 아닌것 같다고 하다

: 이지영 이사가 생협에서 수입 참깨로 참기름을 공급한다고 해서 처음에는 반대했었는데 non gmo라면 생협에서 공급하는 것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고기를 안 먹는 아이에게 소아과에서는 참기름은 필수적으로 먹을거리라고 한다며 공정무역으로 수입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서는 부정적이라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생산자의 노령화로 참깨 농사를 못 짓는 것이지 기후위기로 참깨농사를 못 짓는 것은 아니라고 하며 어르신들도 참기름 짤 때 꼭 지키고 있는 것이 다른 것과 섞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고 생협에서 판매하는 것은 참기름의 안전성에 대하여 믿는 것이라고 하다

: 김주현 이사가 지난해는 모든 농산물이 생산되기 어려웠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특별기획으로 생각하고 한번쯤 진행해 보는건 좋겠다고 하다

: 고은주 이사가 이미 시중에 인도산 참기름은 많이 팔리고 있으며 맛에서 중국산을 따라가지 못하며 기후변화와 함께 식생활은 바뀔 것인데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참기름의 이용량을 보면 한식에서는 필수 생활재라고 보기 때문에 생협에서는 참기름이 준비되어 있어야 하고 한시적으로 허용한다는 게 중요하고 예측 물량을 적게 잡아야 한다. 기후위기에 맞는 생산지를 어떻게 보호하고 수급안정화를 시킬 것인가를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인도산 참깨를 수입하기로 한 이유를 묻다

: 양현아 이사가 인도산 참깨가 많이 수입되어 팔리고 있으며 중국산에 대한 불신이 있는데 인도산 참깨의 퀄리티가 중국산 참깨보다 못하여 저렴하다고 하다.

: 김주현 이사가 생협에서 인도산 참깨 수입을 단가 때문은 아닌 것 같으니 한번쯤은 도전해 보는 것도 좋겠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참기름은 필수생활재이지만 기후위기에 따른 우려가 있으니 한시적이라는 것과 전년도 대비 줄여서 수입해야 한다는 것 올해 참깨를 비롯한 잡곡수매에 대하여 연합의 고민이 있어야 하고 중국산을 왜 안 하는지가 궁금해서 알아봤는데 중국산은 non gmo에 대한 허위가 많아서 신뢰도가 떨어져 있는 상황이라서 인도산으로 하는 것 같다. 맛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임에도 시중 인도산과 생협의 인도산은 무엇이 다른가를 확인해 봐야 한다. 발아하면 향, 맛 둘 다 떨어지는데 인도산을 발아로 한다는 게 염려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위와 같이 우려되는 일은 있으나 한시적 허용으로 찬성하는 것에 대하여 다른 의견이 있는지를 묻고 다른 의견 없이 모두 동의하여 승인하다.

5) 2021년 사업계획(안)

: 김미숙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하여 2021년 사업계획(안)과 전체 예산(안)을 보고하다.

서순현 팀장이 세부적인 조직활동 예산(안)을 보고하다

: 고은주 이사가 마이너스 2.500만원의 예산에서 실제로 집행하기 어렵다고 생각되는 임직원해외 연수와 어린이농촌체험 캠프, 생산지견학, 대의원 신춘회, 소모품 관련 예산을 삭감하거나 줄일 것을 제안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2020년은 매출총이익율이 23.1%인데 2020년에는 독자생활재(단협 기획생활재) 기획과 할인행사를 많이 했었고 두 가지의 이익률 증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결과로 당초 예산 상의 매출총이익율 목표 22.5%보다 0.6% 많은 23.1%로 결산할 수 있었다며 2021년 예산(안)에서 매출총이익율을 2020년 결산(안)과 같이 0.6%을 올리면 4.900만원의 추가 경상이익이 발생되는데 23.1%의 매출총이익율을 처음부터 목표로 설정하면 공동구매나눔사업을 진행하는 실무자들은 부담이 커 힘들다고 하다

: 고은주 이사가 이익율을 22.6%나 22.7%로 잡으면 마이너스 예산은 아닐 것으로 예측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위원회 회의비 지급이 어떻게 되는지를 묻다

: 서순현 팀장이 마을위원회는 조직활동가들이 법인 체크카드로 정산하며 식생활교육위원회, 홍보편집위원회는 통장으로 입금, 올해는 환경위원회도 입금될 예정이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2020년은 대면 모임을 많이 하지 못했는데 집행되지 못한 예산반납은 어떻게 하는지 묻다

: 심영수 이사가 매월 모이지 못 하더라도 모일 수 있을 때 좀 더 사용할 수 있다고 하며 잔액이 남을 경우 이월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공금을 이월하는 건 문제라고 하다

: 심영수 이사가 모두가 참석하지 못하여 공금이 남을 경우 식사와 차를 마실 수 있는 상황이며 원래대로 하자면 개인 돈을 써야하는 반면, 비용이 있다면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고 줄인다면 상상력이 줄어들게 된다고 하다.

: 고은주 이사가 공모사업을 해도 집행하지 못한 경우 남은 예산은 반납하며 이월하지 않는 게 원칙이며 모자라면 청구 할 수 있다고 하다

: 서순현 팀장이 식생활교육위원회는 2020년 회의비에서 식생활강사양성과정의 참가비와 교육에 필요한 소모품을 구매하기도 하였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전문위원회 회의비와 관련하여 조직지원팀 팀장이 확인하여 증빙하고 이월하지 않고 반납될 수 있도록 요청하다

: 장욱희 의장이 대면모임이 어렵다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서구입을 지원하는 것도 제안하다

: 서순현 팀장이 중장년모임을 강좌는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품앗이 모임을 지구별로 진행하는 것에 의견을 요청하다

: 장욱희 의장이 덧붙여 설명하기를 공동체회의에서 평가는 좋은데 소수의 조합원 참여가 아쉬웠다 하니 줌으로 강좌를 진행하면 모든 지구에서 참여가능하고 작년에 참여 했던 분들 말고 새로운 분들이 참여하시는 모임으로 진행할 것을 제안되었다고 하다

: 고은주 이사가 생산자들을 만날 수 있는 안은 없는지 궁금하다고 하다

: 서순현 팀장이 작년에 진행되었던 실무자 일손 돕기와 힐링의 시간이 좋았다고 평가되어 올해도 전체 실무자 일손돕기 계획을 세웠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대의원보고회에서 온라인모임에 대하여 계획을 세울 것을 요청했는데 예산에 들어 있는지를 묻다

: 서순현 팀장이 서울시와 경기도의 중소기업융합중앙회 공모 지원사업인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 사업 지원하였는데, 선정이 되면 사무국 회의실과 꼬물이부엌에 장비지원사업으로 1,200만원과 8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안 될 경우를 대비하여 소소한 장비구입 예산을 세웠다고 하다

: 서순현 팀장이 20주년 행사 관련하여 제안하여 줄 것을 요청하다

: 장욱희 의장이 다른 회원생협은 총회 때 기념식을 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서면총회를 하니 우리가 할 수 있는 행사에 대하여 고민된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올해는 돌봄센터를 건립하자는 게 큰 목표니까 건립때 하면 어떨까 생각한다고 하다

: 고은주 이사가 20주년 관련 내용을 이사회 활동계획에서 첫 번째로 잡아 줄 것을 요청하고 아카이브와 자료를 모으고 소책자를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고 20년 동안 함께 했던 사람들을 중심으로 그 챌린지를 총회에서부터 시작하여 자신에게 울림두레란, 최근 관심사 등을 담은 내용으로 주옥같이 지나갔던 실무자들, 이사들, 등 리스트가 있으니 100명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20주년 100명 챌린지’를 총회에서 초대이사장을 시작으로 하면 어떨지 제안하다

: 장욱희 의장이 총회자료집에 생활재부분에 들어가야 할 것이 신규 생활재 리스트 업데이트된 것과 취급원칙을 넣어 줄 것을 요청하다

: 장욱희 의장이 제안된 내용으로 계획과 예산을 수정하여 2월 이사회 때 공유하기로 하고 다른 의견이 있는지를 묻고 다른 의견 없이 모두 동의하여 승인하다.

6) 기타

: 심영수 이사가 2021년 소식지 표지에 대하여 실전요리에 참여한 어린이, 어린이와 가족사진, 청년조합원, 코로나를 극복한 조합원, 조합원의견을 많이 내는 조합원의 생협 이야기를 싣는 것, 자신을 소개하는 공모에 응한 조합원으로 기획하는 게 어떤지를 묻다

: 서순현 팀장은 어린이 실전요리는 년 중 진행하는 게 아니고, 청년조합원 중 적극적으로 활동과 이용을 하는 조합원도 두레생협연합회 안내지 인터뷰 시 사진은 안 된다고 하였기에 어려울 것이라고 하다

: 이수연 이사가 코로나는 극복이 아니라 버티는 것이라 어려울 것 같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조합원의견을 많이 내는 조합원도 단계가 있고 선뜻 나서기 어렵다고 하며 아이들도 4명만 한 것은 아쉽다고 하다

: 고은주 이사가 초등학교 저학년 외에는 모두 거부 할 것이라고 하다

: 이지영 이사가 환경위원회 활동을 표지로 하여 활동을 알리는 것을 제안하다

: 양현아 이사가 3대 생협인 두레생협, 한 살림, 행복중심이 함께 공동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두레생협연합회 이사회에서 제안되었고, 생산의 효율성, 공급의 안정성을 통해 전파력도 있으니 생활재선정위에서는 고민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제안되었다고 하다. 두레생협연합회에서는 세분이 공동브랜드 기획단에 참여하는데 연합회 생활재선정위원회 위원장과 울림두레생협 양현아 생활재위원회 위원장, 연합회 사무국 실무자가 참여한다고 하다. 이에, 양현아이사가 두레생협을 대표해서 참여하게 되었음을 공유하고 격려하였으며, 양현아이사가 2월 첫모임 후 공유할 이슈가 있으면 공유하겠다고 하다

9. 이상의 안건을 모두 마치고 오후 1시에 종료하다.

2021.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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