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의사록

9월 이사회 의사록

울림두레 | 2021.11.25 15:15 | 조회 93

1. 소집통지일 : 2021. 9. 09 ()

 

2. 개최일시 및 장소

일시 : 2021916() 오전 10

장소 : 사무국 회의실

3. 참석이사

의장 : 장욱희 이사장

이사 : 강경미 김미숙 김혜경 박수경 송성남 심영수 안진희 양현아 정미옥

4. 출석이사 확인 및 개회

의장이 성원을 확인하니, 재적이사 12인 중 10인의 이사가 출석하여 성원이 되어 20219월 이사회 개회를 선언하다.

 

5. 전차 이사회 의사록 승인

: 김미숙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하여 2021년도 8월 이사회의사록을 요약해서 낭독하다

: 장욱희 의장이 의사록 승인을 묻고, 다른 의견 없이 모두 동의하여 승인하다.

 

6. 의사일정 확정

의장이 의안서 순서대로 진행해도 좋은지 묻고, 참석 이사 전원이 동의하여 확정하다.

 

7. 논의사항

1) 2021년 상반기 감사보고서

: 장욱희 의장이 910일에 상반기 감사를 진행하였다고 보고하며 이사들이 감사보고서를 함께 읽기를 제안하고 돌아가면서 한 단락씩 읽다

: 송성남 이사가 조합원 모임 시 소식지 읽기를 하면 생협과 조합원활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소식지는 훌륭한데 많이 읽지 않는 것이 안타까운데 지면을 디지털화해서 홍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안해 주셨다고 하다: 심영수 이사가 모든 지면을 pdf로 변형하여 큐알 코드를 넣어 모두 읽을 수 있도록 하려고 하는데 신입위원들이 섭외되었으니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설립 20주년에 즈음하여 장기적으로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하며 이제까지는 돌봄이 중심에 있었고 돌봄사협을 출범했다면, 향후에는 제1생활재 중심에서 환경, 기후위기 등 환경위원회도 신설되었으니 21세기의 새로운 키워드로 장기적인 비전을 고민해야 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감사님의 의견을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실행해야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데 올해 진행하기 어렵다면 내년 사업계획으로 넣어야 한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마포구 공공급식사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묻다

: 장욱희 의장이 예측했던 대로 서울시장이 바뀌면서 도농상생 공공급식에 대하여 반발하고 있으며 마포구는 인근 지자체에서 집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집행부조차도 조례제정 등 사업계획을 철회했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추가로 감사님의 의견은 마포구에서 철회를 했다고 해도 울림두레 조합원들이 마포구에 꾸준히 요구해야 한다고 했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광주에서는 학부모들과 주민들이 1인 시위 등 지속적인 요구로 공공급식을 하는 곳이 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서울 북부지역의 먹거리를 울림두레생협이 책임지고 있는 것을 주민들과 마포구에 알리고 공급급식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청해야 한다고 하며 관악구는 동작구에서 공공급식을 하는 것을 보고 직접 요구하고 서울남부두레생협 등과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내년에 지자체 선거가 있으니 마포구 시민단체들과 협의체를 꾸려 공론화하여 후보들에게 먹거리 관련 정책 제안을 하여야 한다고 하며 서울시에서 공공급식을 하지 않겠다고 했으면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서울남부두레생협에 자문을 구하겠다고 하고 서울에 있는 두레생협 회원생협 이사장들이 모였을 때 급식바우처 사용을 편의점에서만 가능하여 문제제기를 하였다고 하다. 서울시 먹거리 연대에 의견 전달하여 교육청에 제안하였더니 전면 등교를 하면 필요 없는 안이라고 하였다고 하다. 서울시 먹거리 연대에서는 향후에도 생협이 제외되면 교육청 앞에서 시위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전달하였더니 교육청 답변이 한살림에 제안하였더니 진행이 어렵다고 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한살림에서는 학생들 수가 많으니 물량을 맞추기 어렵다는 판단 하에 거절했고 아이쿱은 시스템 준비가 안 되어 어렵다고 했으며 두레생협은 검토하겠다고 했으며 제로페이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제안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두레생협연합회에서는 제안을 받은 게 없었다고 하며 새로운 소식을 들으며 알려 줄 것을 요청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감사 시에 조합원확대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진행된 것인지 문제제기를 하셨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성산점 같은 경우 더 이상 가입할 주민이 없는 상황인 것 같으니 수치에 너무 연연하지 말라고 했으며 동시에 다른 단협에 비해 확대가 안 되는 것에 대한 분석을 해보라고 제안했다고 하다

: 김혜경 이사가 2020년에 코로나 시작 시점이라 조합원이 증가한 것인데 전년도와 비교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그렇게 판단하여 2019년과 비교해 봐도 조합원이 확대가 둔화되고 있고 청년조합원가입 조차도 전년도에 비해 수치가 낮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두레생협도 제로웨이스트와 즉석반찬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할 때라고 하다.

: 정미옥 이사가 타생협에 비해 청년들이 이용할 만한 생활재가 적다고 하다.

: 강경미 이사가 오래된 조합원들은 일정 시점이 되면 다른 생협에 관심을 보이며 새벽 배송하는 업체들의 다양한 먹거리에 현혹된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즉석반찬은 울림만의 고민이 아니라 두레생협연합에서 환경, 제로웨이스트, 채식, 밀키트 등의 고민을 해야 한다고 하다.

: 강경미 이사가 사협에서 밀키트를 어르신 대상으로 시범 진행했는데 신청자가 적어 실무자, 청년들에게도 확대 했다고 하다. 1인분 기준이었지만 양이 많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사협에서 진행한 돌봄 밀키트를 이용해 봤다며 생채소와 금방 해 먹어야하는 생활재이다 보니 집에서 외식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다. 문턱없는밥집에서 진행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고 용기조차 회수하고 재사용하여 환경에도 도움이 되었지만 일반 시중의 업체들과는 가격경쟁에서 밀릴 수 밖에 없기도 하다고 하며 생협을 이용하고 맞벌이, 육아맘들에게는 너무 좋다고 하다

: 강경미 이사가 밀키트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생협에서 진행해 봐야 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사협에서 평가한 내용을 토대로 생협에서도 고민하고 논의하면 좋겠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제로웨이스트 매대와 환경위원회 활동 등을 수치로 안내하여 더 많은 조합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라고 했으며 20주년을 맞아 비전에 대한 고민도 하라고 제안하였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감사보고서를 토대로 함께 논의하고 진행할 것을 제안하고 다른 의견 없이 모두 동의하여 승인하다.

 

2) 노동환경개선기금 사용의 건

: 장욱희 의장이 자료에 의거하여 노동환경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실무자 복리개선에 대한 의견 조사 실시를 결정하였으며 자유로운 의견 제안과 예시 선택 방식으로 실시된 의견 조사에서 여행, 휴식에 대한 의견과 현금으로 지급하면 좋겠다는 것과 복리개선에 대한 실무자의 자유로운 의견 중 생일지원금이나 선물, 방역에 대한 의견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하다. 특위에서는 노동환경개선기금에서 실무자의 여행, 휴식을 위한 지원금으로 기금 4,000만원 중 75%의 금액을 지급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지급기준은 명절 상여금 지급기준으로 결정하였으니 동의를 요청하다

: 심영수 이사가 남은 금액 1,000만원에 올해 결산하고 기금을 더 보충하는지와 임금삭감을 해야하는 시점에 남은 금액 1,000만원으로 가능한 지가 궁금하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기금은 적립만 해 두는 게 아니라 실무자 복리개선을 위해 사용할 것이며 돌이켜보니 적자가 심하다고 해서 실무자의 임금삭감은 하는 게 아니라는 평가가 있었고 올해도 흑자로 마감을 할 경우에 노동환경개선기금 적립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며 전년도에는 흑자금액의 30%를 적립하였다고 하다

: 정미옥 이사가 건강검진, 생일, 방역은 어떻게 할 건지 궁금하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진행하게 된다면 생일은 복리후생 예산, 방역도 일반 예산을 편성하면 될 것이라고 하다.: 박수경 이사가 특위가 구성되고 논의 내용을 보면 당황스러운데, 흑자가 발생되었을 경우 실무자에게 성과급을 지급한다는 게 맞는지와 노동환경개선기금으로 명명하여 특위가 구성되어 조직의 변화, 문화의 변화 등 디테일하게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며 지금의 안처럼 가장 쉬운 것이 현금지급이라고 하다. 실무자들의 노동환경개선에 대한 의견수렴은 소중하지만, 상상력으로 나아가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고 하다. 총회에서 실무자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승인된 예산이기 때문에 노동개선을 위한 성과급으로 지급되는 첫 사례라 고민이 많다고 하다. 건강과 휴식을 위하여 개인에게 지급한다는 것이 조직문화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그 부분은 개인이 알아서 해야 한다고 하다. 특위의 고민과 실무자들이 원하는 부분도 알겠지만 노동환경개선기금이 생협내에서 흑자가 발생했을 때 모델링을 만들어 가기위한 논의가 되었는가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박수경 이사님이 아쉽게 생각하는 마음을 이해한다고 하며 특위 1차 회의에서도 그 부분에 대하여 충분히 논의를 하였다고 하다. 조직문화 변화로 받아들여지면 좋겠다고 생각한건 우리의 욕심이였으며 일정에 맞춰서 가족여행을 갈수 있도록 펜션을 예약하고 하기에는 일정상 무리가 있었고 실무자들 업무상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기에도 어려웠다고 하다.

실무자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회의가 20년 동안 처음이였으며 향후에는 지속적으로 하면 좋겠다고 의견을 나눴고, 우리가 훌륭하다고는 하지만 실무자가 지원 받은 금액을 생활비로 사용해도 제지하기 어렵다고 하다. 여행이나 건강을 위한 지원금이 20년 동안 한 번도 지급되지 않았기에 현금으로 지급하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 주면 좋겠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실무자 의견 조사를 하면서 의견조사를 왜 하는지부터 설명을 하였다고 하며 이 기금의 목적 또한 설명하였다고 하다. 복리개선에 대해 실무자들에게 의견을 묻는 것을 처음 진행했으며 결과를 보며 놀라웠던 점은 여행과 휴식에 대한 요구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하다. 지원금으로 본인이 원하는 지역과 방향으로 여행을 가고 싶어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하다. 성과금이 아니라 여행과 휴식을 지원하는 지원금이라고 충분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겠다고 생각한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문화개선이나 시스템을 갖추는 것은 장기적으로 준비가 필요하며 지금은 첫발을 떼는 것이 현금으로 지급하는 것도 성과급이라기보다 노동환경개선을 위한 표현의 방식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다. 매장 방역조차도 노동환경개선기금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건 열악한 환경임에 놀랍다고 하다. 현금으로 지급 시 실무자들의 필요성이 다를 것이고 편하지 않는 결정이지만 첫발을 떼는 첫 걸음이라 결정을 존중한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매장환경과 관련한 고민이 있었는데 현재 우리매장에는 탕비실 조차 갖추기 어려운 현실이고 적자가 심할 때 급여삭감을 해준 실무자들이 고마웠었다고 하다. 현금으로 지급하자고 결정한 것이 실무자들의 설문에 현금지급을 원했고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 가장 큰 선물이라고 생각했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장기적으로는 활동가들의 소소한 모임 지원도 감사한 일이며 실무자들의 소모임은 아니라도 소소한 지원을 해주는 것도 좋겠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동일한 설문이라면 내년에도 동일한 답변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하며 처음 적립한 기금 중 75%는 사용하고 25%는 적립한다고 했는데 비율에서 실무자들의 의견 중 놓칠 수 있는 것이 있었다고 하다. 이야기 중 추가 내용을 마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으며 건강, 여행, 휴식을 위한 선물 같은 지원금이 나간다면 개선하기 어려운 사안들, 소소한 계획을 세워 실무자들에게 제안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금이 있다는 것을 추가로 안내하는 게 좋겠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75%의 기금을 다 쓰지 말자는 의견인지를 묻다

: 박수경 이사가 비율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것은 특위에서 디테일하게 정하면 된다고 하다. 실무자들이 원하는 지원금에 플러스하여 실무자들을 위한 소소한 장치들을 몇 개 더 잡았으면 좋겠고 내년에도 흑자가 발생한다면 이런 쓰임새로 적립된다는 것에 흔쾌히 동의할 마음이 생길 것이라고 하다. 지원금으로 현금을 지급한다는 것은 애초에 동의했던 조합원들의 마음이 너무 드러나지 않은 것 같아 재논의를 요청하는 것이라고 하다

: 김혜경 이사가 적자로 실무자들의 임금삭감에 대한 불편한 마음에 흑자가 나니 노동환경개선에 대한 논의가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하다. 기금은 지원금으로 지급하고, 파악 된 욕구 중 내년 예산증액으로 복지나 환경이 개선될 수 있다니 노동환경개선은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더 이상의 논의는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노동환경개선금이 현금으로 지원금을 주는 이벤트는 아니라고 하다

: 김혜경 이사가 생일지원금이나 방역에 대한 것도 특별 기금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예산으로 집행하는 것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금액을 조정하여 절충안을 제안하다. 지원금 받은 후 다시 실무자들의 제안이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며 실무자들이 원한 현금지원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25%1,000만원이 남아 있으며 논의 중 또 적자가 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으며 그 고민은 적자가 발생했을 때 고민하자고 했으며 지원금 받고 열심히 일하면 된다고 하다. 건강지원은 의료보험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큰 걱정 안 해도 된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절충안 마련 시 25%는 적립했으면 좋겠고 75%중 금액 조정하여 함께 쓸 수 있는 적립금을 누적시켜 놓을 것을 제안하다

: 강경미 이사가 절충안에 대하여 동의하며 문화라고 하는 것이 중요한데 실무자 입장에서 현금지급이 당장은 좋다고 하다. 실무자들은 문화적인 것은 펼쳐주지 않으면 참여하기 어려우니 내년에 새로운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적립하면 좋겠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기금 75% 50%는 지급하고 25%는 업장별로 실무자들의 비율에 따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기금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여가, 문화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적립해 두는 것은 어떤지 묻다

: 안진희 이사가 동의하며 돈이 있으면 창의성이 생긴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실무자들의 의견을 실무자들과 공유하여 이야기 나누는 것도 필요하겠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남은 돈 1,000만원이 큰 돈이 아니니 매년 결산 시 일정금액을 정해서 적립하는 것을 제안하다.

: 박수경 이사가 적립된 25%의 돈의 사용처도 실무자들의 임금은 삭감하지 않는다는 문구는 삭제할 것을 제안하며 적자는 안고 가면 된다고 하다. 25%의 기금은 장기적인 노동환경개선기금으로 명시하는 게 맞을 것 같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주신 의견을 받아 특위에서 재논의를 할 것으로 사료된다고 하다. 특위에서 나온 의견은 일반예산으로 편성해도 되는 것을 더 큰 비중으로 봤다고 하며 노동환경개선기금으로 하는 것의 연속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했다고 하다. 실무자 의견 중 회식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은 복리후생 예산으로 편성되어 있으나 코로나 때문에 회식을 못하는 부분이라고 하다. 하지만 편성된 예산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느냐의 고민이 있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절충안 중 실무자로써 특위에 참여한 직원은 기금에 대한 기대감이 있으니 금액을 조정해서라도 명절 전에 지급하는 것에 대한 결의를 해 줄 것을 요청하다

: 박수경 이사가 명절 상여금이 없는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노동환경개선기금은 휴식에 대한 지원금이므로 상여금과는 별도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특위에서 논의하고 이사회에서 결의가 되어야 지급되는데 이미 많은 실무자가 알고 있을테지만 추석 전에 지원금을 지급하기위해 비율을 결정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직원들이 많이 알고 있다면 원안대로 처리 하는 것이 좋겠다며 전년도에 코로나로 많은 고생을 한 것에 대한 보상으로 지급하는 것이 좋겠으며 추후 제안된 의견을 받아 계획을 세우면 좋겠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제안을 받아 추석이후 특위회의에서 결정된 안에 대하여 승인해 줄 것을 요청하다

: 안진희 이사가 주20시간 근무시간을 기준으로 결정한 이유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명절상여금 지급 기준이라고 하며 오늘 안건에 대하여 새로운 안, 수정된 안, 원안 중 결정을 해 줄 것을 요청하다

: 안진희 이사가 특위 의견을 존중하고 이사회 의견을 전달하는 것으로 하면 좋겠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지급하는 것으로 하고 특위에서 결정할 것을 요청하다

: 송성남 이사가 이사회에 결정권이 있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혼란을 주어 미안한데 현금지급에 대한 반대는 아니며 의미를 담아 절충안으로 하는 안에 실무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특위에 논의해 주면 좋겠으며 굳이 추석 전에 지급하지 않아도 실무자들은 의미 있게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다

: 강경미 이사가 지급시기가 언제가 더 좋은 지에 대한 고민이 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노동환경개선기금을 추석 전에 지급하는 것이 좋겠다는 특위의 의견이 있었으며 제안된 의견을 특위에서 한 번 더 논의 후 보고하겠다고 의견에 모두 동의하여 승인하다.

실무자로 개별나눔 팀장이 참여하고 총무팀장은 배석으로 참여하는데 실무자로 1명을 더 위촉하는 것을 제안하고 동의하여 승인하다.

 

8. 보고사항

1) 8월 회계보고

: 자료로 대체하다

2) 조합원 활동보고

: 자료로 대체하다

3) 생활재 공동구매나눔사업 보고

: 자료로 대체하다

4) 조직 및 교육 보고

: 자료로 대체하다

5) 조합원 의견 나눔

: 자료로 대체하다

6) 두레생협연합회 보고

 

9. 기타

: 장욱희 의장이 돌봄센터 건립 준비를 성산동에 있는 공동육아 성미산어린이집과 논의하여 검토 중이라고 하다

 

10. 이상의 안건을 모두 마치고 오후 1215분에 종료하다.

 

 

2021. 9. 16

 

의장

장욱희

 

 

 

 

 

 

이사

강경미

김미숙

 

김혜경

 

박수경

송성남

 

심영수

 

안진희

 

양현아

정미옥

 

 

 

 

 

 

 

페이스북 공유하기 facebook
166개(1/9페이지)
이사회 의사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6 6월 이사회 의사록 사진 첨부파일 울림두레 86 2022.07.18 17:54
165 5월 이사회 의사록 사진 첨부파일 울림두레 72 2022.06.27 17:09
164 4월 이사회 의사록 사진 첨부파일 울림두레 35 2022.05.30 09:45
163 3월 이사회 의사록 사진 첨부파일 울림두레 80 2022.04.28 16:02
162 2월 이사회 의사록 울림두레 73 2022.03.18 10:09
161 2022.1월 이사회 의사록 울림두레 65 2022.03.18 10:06
160 12월 이사회 의사록 울림두레 77 2022.01.27 13:45
159 11월 이사회 의사록 울림두레 99 2021.12.27 09:34
158 10월 이사회 의사록 울림두레 99 2021.11.25 15:16
>> 9월 이사회 의사록 울림두레 94 2021.11.25 15:15
156 8월 이사회 의사록 울림두레 101 2021.09.23 15:45
155 7월 이사회 의사록 울림두레 135 2021.09.06 15:41
154 6월 이사회 의사록 울림두레 119 2021.08.04 17:40
153 5월 이사회 의사록 울림두레 144 2021.07.13 15:40
152 4월 이사회 의사록 울림두레 135 2021.07.13 15:39
151 3월 이사회 의사록 울림두레 171 2021.07.13 15:37
150 2월 이사회 의사록 울림두레 124 2021.07.13 15:37
149 2021년 1월 이사회 의사록 울림두레 137 2021.07.13 15:36
148 12월 이사회 의사록 울림두레 135 2021.07.13 15:35
147 11월 이사회 의사록 울림두레 289 2021.01.04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