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집통지일 : 2022. 2. 10 (목)

2. 개최일시 및 장소

◦ 일시 : 2022년 2월 17일(목) 오전 10시

◦ 방식 : 온라인(zoom) 회의

3. 참석이사

◦ 의장 : 장욱희 이사장

◦ 이사 : 강경미 김미숙 김혜경 박수경 송성남 심영수 안진희 양현아 이수연 정미옥

4. 출석이사 확인 및 개회

의장이 성원을 확인하니, 재적이사 12인 중 11인의 이사가 출석하여 성원이 되어 2022년 2월 이사회 개회를 선언하다.

5. 전차 이사회 의사록 승인

: 김미숙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하여 2022년도 1월 이사회의사록을 요약해서 낭독하다

: 장욱희 의장이 의사록 승인을 묻고, 다른 의견 없이 모두 동의하여 승인하다.

6. 의사일정 확정

의장이 의안서 순서대로 진행해도 좋은지 묻고, 참석 이사 전원이 동의하여 확정하다.

7. 논의사항

1) 2022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안)

: 서순현 팀장이 자료에 의거하여 제21차 정기대의원 총회 운영방안, 안건, 예산과 선출 된 대의원 명단을 보고하고 의견을 요청하다

: 안진희 이사가 10년 근속 실무자가 5명이 누구인지를 묻다

: 서순현 팀장이 전미숙 팀장, 김현숙 점장, 고혜정(용강점) ,박금호(성산점), 주소득(북가좌점) 활동가라고 하다 (추후, 2021년 총회 때 10년 근속 실무자 시상에 누락된 박혜정(신내점)활동가 확인되어 시상함)

: 이수연 이사가 총회 당일 임원들 참석에 대하여 묻고 서순현 팀장이 자발적 참석이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코로나 오미크론이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 임직원도 참석을 의무화할 수 없는 상황이니 의견을 주면 준비에 참고하겠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필참이 아닌 자발적으로 참여를 하는 것으로 하고 당일 참석하시는 분들은 서로의 안전을 위해 자가키트 검사를 하고 참여하는 것으로 하면 좋겠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양현아 이사님 의견에 동의한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잠복기도 있고 전파력도 강하니 참석인원을 최소한으로 하면 좋겠다고 하며 자가키트에 대한 신뢰도는 낮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최소한의 단위가 몇 명인지와 근속상을 받는 실무자들 또한 위험부담을 갖고 상을 받으러 나오게 되는 상황이라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임직원만 참여하는 총회로 하되 참여를 의무화하지 않았으면 좋겠으며 PCR검사 또한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는 상황이니 최소한으로 한다면 어디까지 인지를 정하기 애매하다고 하다

: 김혜경 이사가 참여하는 분들과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분들이 모두 서면결의서를 제출하는지를 묻다

: 장욱희 의장이 서면결의서를 사전 제출하고 취합된 서면결의서를 총회 당일 보고하는 것이며 대의원 선출보고회에 많은 조합원이 참여하지 못했기 때문에 대의원들이 당일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보고는 대면총회에 준하여 PT로 설명할 예정이라고 하다. 추가 설명으로 감사를 15일에 진행하고 이사회에서 감사보고서를 보고하려했으나 실무진에 코로나 확진자 및 동거가족격리자들이 발생하면서 종합감사가 연기되었고, 총회자료가 대의원들한테 발송되기 전에 온라인으로 한 번 더 보고회를 하려고 했으나 일정이 나오지 않았다고 하다. 당일 대면 참석은 임직원과 포상자로 하고 자발적 참석으로 하되 참석하지 못한다면 꼭 온라인으로 참석해 줄 것을 요청하다

: 안진희 이사가 참석자들이 식사를 안 한다고 했는데 다과를 준비하면 어떤지를 묻다

: 장욱희 의장이 같은 고민을 했는데 귀가하는 교통수단이 자차가 아닌 이상 먹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각 전문위원회에 대의원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를 잘 부탁드리고 당일 참여자는 비디오를 켜야 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다른 의견이 있는지를 묻고 다른 의견 없이 동의하여 제안된 2022년 제21차 정기대의원 총회 개최(안)을 승인하다

2) 2022년 사업계획(안)

: 김미숙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하여 2022년 사업계획(안)을 보고하며 1월 이사회에서 비전 부분을 보강하라고 제안되어 이사회 계획에 보강하였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생활재위원회 활동 계획을 보고하다.

: 안진희 이사가 식생활교육위원회 활동 계획을 보고하다.

: 김혜경 이사가 마포서부지구 조합원 활동 계획을 보고하다.

: 송성남 이사가 서대문지구 조합원 활동 계획을 보고하다.

: 서순현 팀장이 1월 이사회에서 제안된 지역연대 계획으로 알맹상점과 두레장날을 함께 기획하고 진행하기로 했다고 하다. 알맹상점은 3월에 월드컵시장으로 이사를 갈 계획이라 연대하게 되면 망원점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마포 공동체경제 모아 대표가 생협과 함께 연대할 수 있는 활동에 대하여 논의 요청하였다고 하다. 생생육아방은 연간 계획이 나왔으며 전문위원회와 마을 단체와 함께 준비한다고 하다. 추가 설명으로 두레생협연합회가 올해도 임산부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마포구와 올해는 서대문구에도 임산부꾸러미 배송을 울림두레 개별나눔팀 나눔지기들이 공급한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돌봄기금위원회와 공동체회의 계획에 대하여 추가되었음을 보고하며 돌봄센터 건립을 추진하며 돌봄기금 전면화 제안과 돌봄기금으로 지원하는 돌봄활동, 돌봄사업을 조합원에게 잘 알리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대한 계획이 있다고 보고하다.

: 장욱희 의장이 소모임 계획에 대하여 조합원 활동에 누락되었다고 하다.

: 서순현 팀장이 조직활동가 계획에 소모임 지원을 추가하겠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소모임 진행에 대하여 계획을 물으니 서순현 팀장이 3월에 논의하기로 했다고 하다

: 이수연 이사가 전년도 중랑구 공공급식 교육 중 어린이집 교육을 했고 생활재 공급을 했는데 올해는 어떤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올해도 생활재 공급과 식생활교육을 하며 어린이 먹거리 교육도 포함되어 진행한다고 하다

: 이수연 이사가 텃밭교육은 어떻게 되는지를 묻다

: 안진희 이사가 중랑구 공공급식 센터장이 관심을 가졌는데 바쁜 지 다른 의견이 없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작년 중랑구 공공급식 지역아동센터 교육을 진행했는지 묻다

: 안진희 이사가 1곳의 지역아동센터에서 4회 진행했다고 하다 (초등. 중등)

: 전미숙 팀장이 계획 중 1월 이사회 보고내용에 수정보완된 제 6그루터기 개장 관련 가입목표와 이용고 목표를 추가 보고하다

: 장욱희 의장이 1월 이사회 이후 변경된 계획에 대하여 설명을 요청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이사회 의안서를 보면 제 6그루터기 개점을 제외하고 103.2%의 매출 목표를 잡고 예산을 세웠을 때 (-)7,000만원의 경상이익이 나와서 매출목표를 상향 조정하여 계획을 세웠다고 하다. 제 6그루터기의 2억5천5백만원의 매출목표가 포함되면 전년대비 110%이며 제 6그루터기를 제외하면 전년대비 107% 성장을 목표로 세웠다고 하다. 비용절감 등 세밀하게 비용을 살펴 비용예산을 수립하였는데 그루터기, 개별나눔 차량, 사무국의 집기비품, 냉동기기, 시설이 고장 나면 수리해야 하므로 예측 가능한 비용예산을 반영하여 예산 수립을 하였다고 하다. 급여부분은 1월 이사회 보고내용과 동일하며 경상이익 목표를 2,111,000원으로 예산(안)을 수립했다고 하다. 2021년 결산을 해 보니 법인세까지 반영하여 3.200만원의 경상이익으로 결산한다고 하다. 2022년 매출 목표를 전년대비 110%로 잡았으며 급여부분에서 한 가지 추가된 사항은 점장수당을 작년에 신설하여 5만원을 지급했는데 올해 5만원을 인상하였다고 하다. 그리고 2월에 새롭게 확인 된 수입예산 부분이 있는데 임산부꾸러미 공급대행 부분에서 서울시 정책에 의해 마포구 임산부꾸러미 공급액이 줄었다는 사실과 두레물류서비스(DLS)로부터 서대문구 임산부꾸러미 공급을 울림에서 해 줄 것을 제안 받은 부분과 임산부꾸러미 배송 관련 수수료 수익 계산 방식을 건당 수수료에서 공급액의 12.5%로 변경한 부분이라고 하다. 서대문구 임산부꾸러미 공급액을 더해도 전년도 마포구 임산부 공급액보다 적다고 하며 개별나눔팀은 마포구와 서대문구 임산부꾸러미 배송을 결의하였고 이에 의해 2,000만원 정도의 수입(영업외 수익)이 증액되었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실적, 목표, 회계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것 같다고 하며 수치에 대한 설명 시에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고민과 제안 배경을 함께 설명해 주면 좋겠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대면으로 회의를 했으면 자료를 보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수 있었을텐데 온라인회의라 어려운 것 같다고 하며 지난 달 자료와 다른 경상이익 210만원의 회계자료를 공유하였으니 다음 안건 논의 시 상세하게 설명하겠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현재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내용, 생각, 지향점 같은 것을 내용으로 보고 싶다고 하다

: 김미숙 이사가 구체적으로 질문을 해 주면 설명하기 쉬울 것 같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구체적이라기보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팀장들의 고민점과 이사회가 도와주면 좋을 것 같은 것을 제안해 주면 좋겠다고 하다. 오늘 당장 설명을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팀장들과 이사들이 편하게 고민과 요청사항을 말할 수 있는 관계가 되는 게 좋을 것 같아 제안하는 것이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충분한 설명으로 이해가 되며 2021년 결산이 나왔는데 3,200만원의 경상이익이 발생하였다고 설명하며 모두 수고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인건비 예산에서 급여부분에서 활동가 3호봉보다 임금이 낮아서 직원호봉을 2% 인상하는 것인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2%로 인상을 해도 활동가 3호봉보다 낮다고 하다. 호봉 2% 인상은 예산 수립이 어려운 상황이라 결정한 것이고 10년 근속하면 더 이상 호봉인상은 안 되는 것으로 결정한 것이 4년 전이라고 하며(확인 2017년/호봉승급 년한 신설 (10년)), 현재 급여 수준으로는 신규 직원채용 시 채용이 어려운 상황이며 점장 채용 시 1호봉으로는 채용이 안 되어 2호봉으로 채용을 하는 상황이라고 하다 제 6그루터기 개점 점장 채용 시에도 어려움이 예상되며 최저임금은 계속 인상되고 있는 상황에서 활동가 급여 인상에 비해 직원 급여 인상은 동결이나 소폭 인상만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다. 그렇기 때문에 점장 채용 시 활동가들이 지원하지 않고 있으며 용강점과 신내점이 생협에서 활동가로 근무하며 경력이 있는 내부 실무자가 점장을 지원하지 않아 생협에 대하여 알지 못하고 경력이 없는 외부에서 점장이 채용된 경우였다고 하다 이런 경우 생협의 특성 상 조합원을 응대하고 다양한 변수가 많은 생협의 업무체계를 익히고 처리하는데 어려움을 많이 겪을 수밖에 없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실무자 채용에서 총무팀의 육아휴직을 하고 있는 직원이 복직하면 현재 파견 직원은 계약 종료로 끝나는 것인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지금 근무하는 직원이 일을 잘하는 분인데 우리의 여건 상 채용에 대한 계획은 없기 때문에 제 6그루터기 개점이나 돌봄사협 등 함께 일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총무팀장이 고민을 하기로 했다고 하다.

: 김혜경 이사가 1월 이사회 때 놓친 부분인데 노동환경개선 부분에서 어느 팀장이 요청한 경상이익이 났을 때 상여금 지급은 가능한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2020년에 코로나 영향으로 조합원 이용이 급증하고 예상하지 않은 큰 경상이익이 발생하여 상반기 결산 시에 특별상여금을 처음으로 지급한 사례가 있다며 매출목표금액을 달성했을 때 논의가 필요한 것이라고 하다. 노동환경개선기금은 특별상여금으로는 판단되는 것이 아니라 실무자들의 노동환경을 살피고 개선하는 기금으로 사용되는 돈이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2021년 결산이 2021년 예산 대비 몇%인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예산 대비 96%이며 경상이익 예산은 800만원 정도였는데 결산 결과 경상이익 3,200만원이 발생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목표는 800만원이나 실제는 3,200만원인지를 물으니 김미숙 상무이사가 그렇다고 하다.

: 이수연 이사가 예산보다 많은 경상이익이 왜 발생했는지를 묻다

: 이미영 팀장이 조직활동 부분에서 예산은 잡았으나 지속된 코로나로 실행하지 못한 부분이 있고 마진율(매출총이익율) 목표예산을 22.7%로 수립했었는데 결산 결과 마진이 23.2%로 나왔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마진이 높은 것은 독자생활재가 많아서 그런 것인지를 물으니 이미영 팀장이 그렇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두레생협연합회에 처음으로 독자생활재가 많아 독자 관련 부과금을 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참고로 독자생활재는 연합회 공통생활재가 아니며 독자생활재가 전체 매출의 10%가 넘으면 연합회에 부과금을 낸다고 하며 타단협은 많이 내는 데 우리는 처음으로 내게 되었다고 하다

: 이미영 팀장이 지원금 부분에서 출산휴가기간 동안 대체 인력 지원금으로 240만원 정도를 받았는데 이것도 예산에는 없던 부분인데 수령하게 되었다고 하며 경상이익에 반영되어 있다고 보충 설명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마진율 목표에서 0.46% 초과했는데 그 금액이 높다고 하다. 마진율과 조직활동에서 미사용 금액, 출산휴가기간 중 대체 인력 지원금이 경상이익에 도움이 된 것이라고 하다. 2022년 예산(안)에서는 마진율(매출총이익율)을 23%로 책정하여 경상이익 흑자예산을 수립에 영향을 주었다고 하며 마진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전년대비 조합원이용고 110% 사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사업 계획에 대하여 설명을 요청하다

: 전미숙 팀장이 사업목표는 110%로 늘였으며 1월 이사회 자료와 크게 다르지 않으며 독자생활재 개발에 대한 제안을 요청하다

: 장욱희 의장이 사업목표를 110%에 있어 걱정되는 부분이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요청하다

: 전미숙 팀장이 용강점이 다른 매장에 비해 현재 목표대비 85% 밖에 안 되고 있는 것이 오아시스매장의 영향이 있는 것 같으며 다른 매장은 열심히 하고 있는 편이며, 개별나눔도 매출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생활재 개발과 기획에 대한 고민이 크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개별나눔 이용고가 떨어지는 것에 대하여 보충 설명을 요청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개별나눔은 107% 성장을 목표로 잡았으며 현재로는 설 이후 조합원 이용이 주춤하지만 4월에 온라인 쇼핑몰이 개편되면 출자금을 납부하여 가입하지 않고 온라인 대기상태로 이용하는 분들이 조합원 가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하다 그루터기에서도 비조합원으로 가입하지 않고 이용하는 분들이 있고 이 분들을 위한 가입 권유 프로모션을 진행하듯이, 온라인 쇼핑몰 개편으로 출자금을 납부하여 가입으로 전환 시 선물 증정 등의 계획과 그루터기에서의 할증 정책을 전개할 계획이 있으니 이를 적극 전개할 계획이라고 하다. 중랑구 공공급식은 결품이 가장 큰 문제인데 개별나눔팀장이 물류센터 및 생활재 담당자와 결품 문제 해결를 개선하기 위해 주력할 것이고, 마포구에 이어 서대문구 임산부에게도 꾸러미 배송을 하기 때문에 조합원가입과 지속적인 이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고, 마포구 공공급식은 조례제정을 위해 조합원과 주민과 함께 공동 행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2021년 임산부 꾸러미를 마포구만 배송했는지를 묻고 김미숙 상무이사가 그렇다고 하며 올해는 마포구와 서대문구 임산부 꾸러미를 배송한다고 하다, 서울시가 예산을 증액하지 않고 임산부지원대상을 축소하여 마포구 임산부가 줄었다고 추가 설명하다

: 정미옥 이사가 서대문구에서 임산부꾸러미를 받는 지인을 봤는데 그동안 누가 배송했는지를 묻고 장욱희 의장이 두레생협연합회 DLS에서 배송했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마포구와 서대문 임산부꾸러미 이용 임산부가 몇 명인지 묻고 김미숙 상무이사가 마포구는 608명, 서대문구는 463명이라고 하며 지금도 임산부꾸러미 신청이 가능한지는 구청에 문의하는 것이 정확하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은평두레생협이 서대문구에 홍은점을 개점한 이후 서대문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조합 명칭 변경까지 준비하고 있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홍은점 위치가 사업적으로 입지가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조합원들은 활동이나 사업을 울림두레와 별개로 보지 않을 것이라고 하다

: 김혜경 이사가 예산과 매출부분이 나오면 놓치는 부분이 있는데 지난달 1월 이사회에 보고된 2021년 가결산(안)에서 법인세비용과 불공제매입세액 비용을 반영하기 전의 경상이익이 4,200만원이었는데 오늘 제출된 가결산(안)에는 왜 경상이익이 그 때보다 줄었는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당시에 가결산을 했을 때 법인세비용과 불공제매입세액비용을 반영한 후의 경상이익 2,900만원을 예측했는데 결산을 해보니 3,200만원의 경상이익이 발생했다고 하다.

: 김혜경 이사가 1월 이사회때 보고된 가결산(안)과 현재의 결산(안)을 비교해 보니 판매비와 관리비 항목 중 금액이 늘어났음에도 경상이익이 발생한 것에 대하여 설명요청하다

: 이미영 팀장이 불공제매입세액비용으로 1,000만원을 예측하였는데 실제로 발생된 금액은 600만원이 라고 하다. 비용이 400만원 줄었고 비용항목에 비용투입을 계정과목별로 했기 때문에 법인세비용과 불공제매입세액 비용 반영 전의 경상이익이 그렇게 표현되는 것이며 경상이익이 줄은 것이 아니라 늘어난 것이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지난 이사회에서 매해 연결산 시 경상이익의 20%를 노동환경개선기금으로 적립하기로 결의하였기에 경상이익이 3.200만원 중 640만원이 노동환경개선기금으로 적립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교육 및 지역연대 부분에 추가된 계획을 요청하다

: 서순현 팀장이 홍보부분에 홈페이지 개편과 지역연대에 알맹상점과 마포 공동체경제 모아와 연대계획이 추가되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임원 생산지 일손돕기를 진행 할 경우 예산 상 가능한지와 사협의 총회준비 상황을 공유해 줄 것을 요청하다

: 강경미 이사가 사협은 요양보호사의 변경이 있고 신규 이용어르신이 있어서 요양보호사의 모집을 하고 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다른 의견이 있는지를 묻고 다른 의견 없이 동의하여 제안된 2022년 사업계획(안)을 승인하다.

3) 2022년 예산(안)

: 서순현 팀장이 자료에 의거하여 조직활동 부분 예산(안)을 이미영 팀장이 비용항목 예산(안)을 보고하다

: 장욱희 의장이 이사회 워크샵 비용이 150만원 있는데 이 예산으로 임원 생산지 일손돕기를 진행할 수 있는지 묻다

: 서순현 팀장이 이사회 워크샵 비용은 전년도에 비해 50만원 추가되었다고 하다. 내년은 임원선출도 있어 준비하기 위해 추가되었으며 생산지로 워크샵을 간 적도 있기 때문에 생산지 일손돕기와 워크샵을 함께 진행할 수도 있다고 하다

: 김혜경 이사가 1월 이사회 자료에서 변화된 것이 무엇인지를 묻다

: 서순현 팀장이 비전수립 예산과 돌봄기금 사용 예산 부분에서 증액된 항목이 있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소모임 예산은 마포서부지구 4개, 다른 지구 각 2개를 더하여 10개의 소모임 지원비가 예산으로 책정되어 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소모임 당 예산은 20만원인지를 묻고 마포지구를 서부, 동부지구로 나누지 말자고 했는데 예산을 마포지구로 편입하는 것을 제안하다

: 서순현 팀장이 회계부분에 마포서부, 마포동부지구로 나눠 둔 것은 마포서부지구의 성미산 마을 내에 조합원 소모임이 많아서 문자로 소모임 신청을 안내할 때, 마포동부지구 조합원 소모임이 제외 될 것이 우려되어 분리해 뒀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대의원이 볼 수 있는 총회 자료집에 지금 보여준 자료가 들어가는지를 물으니 김미숙 상무이사가 언어로 풀어서 들어간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마포동부지구는 내부적으로 신경 써서 챙기고 마포는 통합으로 해 줄 것을 요청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매장에서는 시식을 많이 해야 하는데 코로나가 지속되면서 시식을 못하고 있는데 예산 책정은 해 뒀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두레생협연합회에서 생활재안내지 월안내지 종이안내지를 그만 만들겠다는 계획이 있으니 확인요청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두레생협연합회에서 조합원 활동이나 생활재 관련 공동홍보를 위해 만드는 pop에 대한 비용을 연합회가 적자일 때 각 회원생협 부담시켰는데 지금은 연합회가 흑자가 발생함에도 부과하고 있다고 하며 그 비용이 홍보비 예산에 포함되어 있다고 하다. 개별나눔과 그루터기에서는 생활재안내지 비용예산을 감액하여 수립했다고 하다. 일부 회원생협에서는 개별나눔사업을 거의 하지 않아 종이 안내지를 없애자고 하는 회원생협이 있다고 하다. 하지만 어르신 조합원 중 종이 생활재안내지(월,주간)를 꼭 챙겨 보는 분들이 있으므로 종이안내지 전면폐지는 어렵다고 하며 온라인 주문이 더 많은 상황을 고려하여 비용은 줄여 수립된 예산(안)이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일요근무 활동가 식대는 왜 잡혀 있는지를 묻다

: 이미영 팀장이 일요일 근무하는 활동가는 종일 근무를 하기 때문에 식대 지급을 한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추가로 일요근무 활동가는 10시에서 6시까지 혼자서 근무하기 때문에 제때 식사를 할수 없는 상황이라 식대로 지급하고 있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망원점은 일요일에 문을 닫는지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망원점은 개점 당시 조합원들과 함께 논의하여 운영에 대하여 평일은 저녁 10시, 주말에도 저녁 8시까지 운영하기로 했으며, 일요근무활동가가 일요일에 종일근무하지 않고 2명이 반일씩 교대 근무하여 식대 지급은 없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중랑구 공공급식 식생활교육 위탁 수입예산을 1.800만원으로 확인했는데 지출 편성은 어떻게 하는지를 물으니 서순현 팀장이 조직활동 예산으로 15%를 제외하고 잡혀 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6,700만원의 조직활동 비용예산 중 1,800만원이 포함 된 것인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1,800만원 중 15%는 조합의 수익으로 공제했고 1,540만원이 비용으로 잡혀 있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중랑구 공공급식 교육 예산이 2,000만원이 아니고 1,800만원이냐고 물으니 김미숙 상무이사가 2,000만원은 부가세가 포함된 금액이라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공제는 부가세와 다른 것인지를 묻다

: 서순현 팀장이 기금사업을 할 때 기금의 일부를 조합의 이익금으로 공제하고 진행한다고 하다.: 강경미 이사가 예산 중 돌봄 퍼포먼스에 대한 설명을 요청하다

: 서순현 팀장이 2020년에 돌봄기금 홍보단이 돌로 분장하고 각 매장 앞에서 퍼포먼스를 하며 돌봄기금을 홍보하였는데 올해 돌봄기금위원회에서 돌봄기금 전면화에 대하여 제안하자고 결의하여 돌봄기금 홍보를 위해 예산에 책정하였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돌봄기금위원회에서 올해 계획을 세우며 이번 기수에서 전 조합원 돌봄기금전면화를 제안하자고 결의하였다고 하다. 다양한 활동에서 돌봄기금위원회에서 기획하여 요청할 것 같으며, 돌봄센터 부지매입 당시 조합원께 돌봄기금을 모아 주십사하려 했지만, 지금은 다양한 돌봄사업과 돌봄활동으로도 기금전면화를 요청해도 좋겠다고 판단하였다고 하니 요청 시 적극적으로 협조 부탁드린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1월 이사회 때 문자에 대한 피로도가 있으니 카톡 채널에 대한 제안이 있었는데 검토했는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두레생협연합회가 관련하여 회원생협과 진행상황을 세밀하게 공유하고 있지는 않으며 4월 쯤 모바일 두레몰 앱 개편 시에 모바일 버전에는 푸시서비스가 있는데 이 푸시서비스 컨트롤이 회원생협에서도 가능하다고 하다. 올해 말에는 카카오채널도 오픈하는데 이름은 채널 톡이며 비용은 문자보다는 약간 저렴하며 사진도 한 장 추가할 수 있고, 이것 또한 회원생협에서도 컨트롤 할 수 있다고 하다. 매장에서는 문자가 가장 전달력이 높다고 평가되었다고 하며 두레몰 앱 푸시서비스와 카카오 채널은 개별나눔사업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다. 문자에 대한 피로도가 높다고 말하는 조합원이 많다는 것을 파악했다고 하며 다양한 전달 방식과 내용을 찾아보려고 한다고 하다

: 김혜경 이사가 오늘 결정되는 사안들은 총회에서 대의원께 공유되는지를 물으니 의장이 그렇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한 그림으로 안 보이는 게 아쉽지만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 줬으며 줌으로 하는 회의 중 가장 집중할 수 있는 회의였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다른 의견이 있는지를 묻고 다른 의견 없이 동의하여 제안된 2022년 예산(안)을 승인하다.

8. 보고사항

1) 1월 회계보고

: 1월 회계보고는 자료로 대체하다

2) 조합원 의견 나눔

: 1월 조합원 의견나눔은 자료로 대체하다

9. 기타

: 안진희 이사가 이사회 전 안건지가 개최 몇 일 전에 전달받아야 하는 기준이 있는지를 물으니 김미숙 상무이사가 일주일 전이라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논의 안건 중 집중하여 논의하여야 하는 안을 미리 알려 줄 것을 요청하다

: 김혜경 이사가 안진희 이사님의 의견에 동의한다고 하다

: 서순현 팀장이 조합원 활동 자료를 최대한 넣어서 보내려고 하다 보니 늦어지는데 전문위원회와 조합원 활동 자료를 최대한 빠르게 올려 주실 것을 요청하다

: 장욱희 의장이 올해는 자료를 일주일전에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다

10. 이상의 안건을 모두 마치고 오후 1시25분에 종료하다.

                                                  2022.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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