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의사록

3월 이사회 의사록

울림두레 | 2021.07.13 15:37 | 조회 170

1. 소집통지일 : 2021. 3. 11 ()

 

2. 개최일시 및 장소

일시 : 2021318() 오전 10

장소 : 사무국 회의실

 

3. 참석이사

의장 : 장욱희 이사장

이사 : 강경미 김미숙 김혜경 박수경 송성남 심영수 안진희 양현아 이수연 전승은 정미옥

4. 출석이사 확인 및 개회

의장이 성원을 확인하니, 재적이사 12인 중 12인의 이사가 출석하여 성원이 되어 20213월 이사회 개회를 선언하다.

 

5. 전차 이사회 의사록 승인

: 김미숙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하여 2020년도 2월 이사회의사록을 요약해서 낭독하다.

: 장욱희 의장이 위 내용으로 의사록 승인을 묻고, 다른 의견 없이 모두 동의하여 승인하다.

 

6. 의사일정 확정

의장이 의안서 순서대로 진행해도 좋은지 묻고, 참석 이사 전원이 동의하여 확정하다.

 

7. 논의사항

1) 2021년 제20차 정기대의원총회 (서면총회) 보고

: 장욱희 의장이 서면총회에 대한 의견을 요청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내년에도 서면 총회를 한다면 대의원에게 질문지를 받을 것을 제안하다

: 장욱희 의장이 서면 총회를 결정하고 준비하면서 느낀 것이 총회일은 연기하지 않고 처음 계획했던 대로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서면총회는 의안결의서가 우편으로 보내고 회신 받아야 하기 때문에 연기 한 것이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총회 진행과정은 영상으로 제작하여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대의원한테 보고할 예정이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다른 의견이 있는지를 묻고 다른 의견 없이 모두 동의하여 승인하다.

 

2)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 원재료 혼입 사고에 따른 조치 건

: 김미숙 상무이사가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에서 공급 중인 공정무역 일부 생활재 중 원재료 혼입을 통한 부당이익을 취하고 있다는 익명의 제보를 두레생협연합회(당회)에서 받았으며 이에 긴급하게 관련사항을 조사한 결과 당회로 공급한 공정무역 캐슈넛과 캐슈두유 원재료에 일반 캐슈넛이 혼입된 사실과 이에 생캐슈넛 제조원 표시 사항 위반이 확인되어 조사결과 및 공급처 처리방향에 대해 리콜과 손해배상에 대하여 논의해 줄 것을 요청하다

: 장욱희 의장이 전체리콜과 부분리콜의 차이는 전체리콜은 구매한 모든 조합원한테 환불, 부분리콜은 요청하는 조합원한테만 환불하는 것이라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와 맺은 계약서 상 으로 생활재사양위반조치기준에 따라 2배의 위약금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소송을 하겠다는 것인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소송을 해도 먹지 못하는 캐슈넛으로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승소할 가능성은 없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에서 책임을 지겠다는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 사과문을 보면 배상할 수 없는 상황과 선처만을 바라고 두레생협에서 거래중단을 하면 발생될 경영의 어려움만 호소하고 있다고 하다. 우리가 리콜에 대하여 결정할 때 공정무역 생활재가 아니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다.

: 이수연 이사가 부분리콜은 책임을 조합원한테 미루는 것이며 리콜을 한다면 전체 리콜이라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 대표의 책임을 지겠다는 의지가 문제이며 사고에 대한 정확한 책임을 지고 추후 서로 잘 관리하고 지속적인 거래를 할 수 없는 것인지, 잘못했으니 거래 중단이라는 극단적인 방법 밖에 없는지 궁금하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두레생협연합회가 각 회원생협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니 큰 결정을 할 때는 회원생협의 의견을 묻고 함께 논의하고 의견을 모아 결정하는 구조라고 하다

: 이수연 이사가 사과문을 보면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와는 거래 중단이 답이라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지금 각 회원생협에서 논의 중이며 현재 확인하고 논의하는 상황이 수시로 변하고 있지만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를 망하게 하면 안 된다는 의견이고 생산지로서 책임있는 자세로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는 것이라고 하다

: 이수연 이사가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 대표가 책임은 안 지고 거래도 계속하고 싶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캐슈넷이 6톤이나 수입되었는데 대표가 수입신고필증을 보지 않았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상황이며 연합회가 몰랐다는 것은 처음 거래할 때 공정무역 캐슈넛 수입신고필증을 봤을테고 추가로 수입신고필증을 요청하지 않은 것이 실수였으니 이후에는 강화될 것이라고 하다. 우리가 리콜에 대하여 결정을 해야 하는 것이 이 사고에 대하여 조합원에게 충분한 안내와 공지를 해야 하고 조합원들은 여러 경로를 통해 이 사고를 접하고 확인할 것이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울림두레 조합원이 구매한 금액이 얼마인지 확인 요청하다

: 전미숙 팀장이 2019년부터 단협기획생활재(독자)로 공급했으며 공급 금액은 2200만원, 연합회를 통해서 입고되어 판매된 금액은 700만원 정도이며 캐슈두유는 2020년 초반부터 공급된 것이라 리콜 금액은 좀 더 낮다고 하다

: 이수연 이사가 일반사양으로 만든 캐슈두유만 확인하여 전체 리콜을 해야 한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자료 상 으로 보면 문제가 되는 캐슈넛의 량이 6톤이 맞는 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6톤으로 추정한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그 이후 9톤이 수입되었는데 6톤의 캐슈넛은 모두 소진 되었는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남아 있던 캐슈두유는 전량 회수되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전체 리콜을 했을 때 우리의 손실은 얼마인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리콜 되어야 할 금액을 대략 계산해 보면 1500만원 정도이며 연합회를 통해 입고된 금액은 450만원, 독자로 판매된 금액은 1,050만원이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전체 리콜로 처리 된다면 울림의 손실금은 얼마인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전체 리콜로 된다면 연합회를 통해 입고된 금액 450만원과 독자로 판매된 금액 1,050만원을 합하면 1,500만원이 손실처리 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두레생협연합회에서는 아무런 손실도 보지 않는지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결정하기에 따라 다르며 손해배상청구와 전체리콜은 다른 문제라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울림이 전체리콜로 결정하면 판매금액은 우리 몫인데 연합회 이사회에서 리콜을 안 한다거나 부분리콜로 결정한다는 가정을 하면 우리가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 높아지는 것은 아닌지, 1,500만원을 어떻게 해결 할 것인지, 연합회에 어떤 요구를 해야 할지,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와 문제 해결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의 문제가 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오늘 결정해야 하는 것이 아공넷에 민사소송을 연합회 차원으로 진행할 지 말지에 대한 안과 두레생협연합회 이사회에서 결정 나는 대로 따를 것인지, 아니면 울림은 오늘 결정 안으로 확정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하는데, 연합회 이사회에서 다음 주 결정되면 조합원 공지를 전체 단위에서 진행하니 4월 이사회로 이월하기 어려우며 단체 톡방에서 논의될 수 있다고 하다

: 이수연 이사가 민사소송은 아공넷에서 책임지는 자세를 봐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합의가 되면 소송을 할 필요가 없는데 지금 상황에서 합의가 안 되기 때문에 민사소송을 거론하는 것이고 두레생협연합회에서 2배로 배상을 받아 각 회원생협에 분배해 야만 회원생협에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계약의 조건대로 2배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조합원과 함께 한 공정무역의 가치가 이 일로 인해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안내하고 공지할 것인지가 걱정이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생산지가 해결하고 개선하려는 의지가 필요한데 지금의 아공넷의 자세는 그렇지 못하다고 하며 다음 주 연합회 이사회에서 울림의 의견을 받아 논의 할 수 있도록 위임을 요청하다

: 장욱희 의장이 전체리콜에 대한 고민이 되는 게 조합원의 정서가 지금은 많이 다르기 때문에 생협의 가치도 생각해야하고 두레생협연합회가 더 완강하게 결정할 수 있는 건, 경기도가 공정무역 특화도시로 두레생협과 함께 3년째 공정무역포토나잇 행사도 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공정무역에 대한 신뢰가 깨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공정무역을 가장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생활재를 개발하고 생산자와 관계를 맺고 있는 생협이 두레생협이며 민중교역으로 가교 역활을 하고 있는 피티쿱 또한 이번 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다

: 김혜경 이사가 리콜이 문제가 아니고 안전한 먹거리를 믿고 먹듯이 공정무역으로 수입된 의미 있는 원료라서 믿고 먹은 것에 대한 신뢰의 문제이므로 업체에 대하여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다는 것, 향후 더 관리를 잘하겠다는 것을 어필하는 게 맞을 것 같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생협도 사업체이기 때문에 손실액에 대한 논의는 차후 해도 될 것 같으며 오늘 나온 이야기들로 두레생협연합회 이사회에서 잘 논의하겠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두레생협연합회 이사회 후 조합원 공지가 나갈 것이기 때문에 공지의 방향성에 대하여 준비할 수 있도록 결정해야한다고 하다

: 강경미 이사가 이런 사례가 또 있는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오래 전 생산지 더불어식품에서 팥찐빵에 들어가는 팥에 국내산 팥이 아닌 수입 팥이 혼입된 사례가 있었는데 이 때는 생산지와 함께 원인과 책임, 대응방향에 대한 논의를 심도있게 진행했었고 조합원에게 책임 있는 안내와 사과를 드리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는 과정이 오랜 기간 논의를 통해 진행됐었고 리콜하지는 않았었다고 하고 또한 일반시장에 출하되어야 할 생칡즙(안식향산나트륨 첨가)이 생협으로 공급되어 전체리콜을 한 적이 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새싹보리분말도 중금속가루(정정:유기농새싹보리선물세트에서 대장균 초과검출)가 나와서 전체 공급중단하고 리콜한 적 있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새싹보리분말은 전체 리콜이 아니고 매대에 진열된 것 모두 회수하고 중금속가루(정정:유기농새싹보리선물세트에서 대장균 초과검출)가 검출된 해당 날짜에 생산된 것만 리콜한 것 같다며 확인이 필요하다고 하다

: 강경미 이사가 공정무역이라는 관계 속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먹지 못하는 것을 공급한 것이 아니라 신뢰의 문제이며 조합원입장에서 공정무역의 가치나 시스템 등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니 전체 리콜은 아닌 것 같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전체리콜이 아니면 조합원을 설득할 수 없다고 하며 경과과정 또한 조합원한테 알리는 것이 필요한데 왜 26일에 공지를 해야 하는지 궁금하다고 하다

: 이수연 이사가 신뢰의 문제이므로 전체 리콜이 아니면 조합원을 설득할 수 없다고 하다

: 전승은 이사가 조합원 전체 공지로 나가는 일정 때문이 아니라면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의 정체성과 시스템을 정비하고 개선 방향과 개선 결과보고서를 제출한다고 하니 전체리콜은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하다

: 김혜경 이사가 리콜을 한다는 의미는 먹을 수 없는 것을 먹었을 때 하는 행위이며 업체와의 신뢰문제라고 하다

: 강경미 이사가 충분히 설명하고 안내하지 않는다면 조합원 입장에서 먹을 수 없는 것을 공급했다고 오인할 수 있다고 하다

: 심영수 이사가 원칙을 지키며 생활재 관리를 하고 조합원 입장에서 생각하여 전체 리콜이 필요하다고 하다

: 정미옥 이사가 조합원보호 차원에서 안전한 생활재를 공급하고 관리하고 있다는 의미로 전체리콜이 필요하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이런 시기일수록 조합원을 설득하고 이해시켜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청년조합원들을 설득할 자신은 없으며 아공넷이 폐업까지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조합원 입장에서 생각한다며 독자생활재에서 연합회 생활재로 공급되었을 때 생산지 관리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어느 한쪽에 책임전과하기 어려우며 관리부실에 대한 배상책임으로 전체 리콜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배상이라는 말로 책임지는 것에 동의하는지를 묻다

: 이수연 이사가 리콜이라는 단어에 대한 불편함이 있으니 용어를 잘 정리해 줄 것을 요청하다

: 장욱희 의장이 의견 주신 안으로 두레생협연합회 이사회에서 충분히 논의하고 경과과정을 공유하겠다고 하여 다른 의견 없이 모두 동의하여 승인하다.

3) 조합원 확대 방안

: 4월 이사회로 논의를 이월하다

4) 이사회 교육 계획

: 4월 이사회로 논의를 이월하다

5) 노동환경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 4월 이사회로 논의를 이월하다

 

8. 보고사항

1) 2월 회계보고

: 이미영 팀장이 자료에 의거하여 2월 회계보고를 하다

: 심영수 이사가 잡손실 5원에 대하여 묻다

: 이미영 팀장이 원단위 절삭에 의한 손실금이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지정기부금은 어느 단체에 대한 것인지를 묻다

: 이미영 팀장 5개 사업자등록에 대한 적십자회비라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적십자회비는 개인인 경우에는 선택인데 사업장은 의무 납부인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법인인 경우 해산 시 한꺼번에 미납부분을 납부해야한다는 정보가 있어서 15년 전부터 매년 납부하고 있다고 하다

: 이수연 이사가 카드수수료를 절감하기 위한 방안을 찾아야 하지 않느냐고 묻다

: 장욱희 의장이 카드수수료는 제로페이 영향으로 조금 감소하였다고 하다. 조합원이 카드사용을 많이 하며 카드수수료를 줄이기 위해 선수금제도를 도입하기도 했으나 지금은 조합원들이 제로페이를 더 많이 사용한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본인은 제로페이 구입이 어려워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한다고 하다

: 정미옥 이사가 제로페이는 비플 앱에서 지자체별로 구입가능하고 지정 구에서만 사용가능하다고 하다. 마포사랑상품권이 가장 빨리 소진되며 온누리 상품권도 구입할 수 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매월1일 구입할 수 있고 선결제 상품권도 있어서 개인이 140만원까지 생협에서 사용가능해서 조합원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 같다고 하다. 제로페이, 지자체 사랑상품권, 선결제상품권 사용에 대한 홍보를 진행하여 카드수수료를 낮추는 것도 필요하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마포에서는 지역화폐로 모아페이가 있는데 처음 시작 시에는 좋은 가게들을 형성하여 지역에서 활성화 될수 있도록 하려고 했지만 지자체와 협치가 안 되었으며 지금은 개별적으로 앱사용을 경쟁적으로 한다고 하다, 제로페이는 10%, 모아페이는 3% 할인하는데 가게에서 지원받아 소비자에게 혜택을 준다고 하다. 소비자는 지원 받은 3%의 기금을 원하는 단체에 기부가능하고 지금은 종이화폐보다 앱으로 약정하여 이용하기를 권장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4월은 조합원 확대의 달이니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페이에 대하여 홍보하는것도 좋겠다고 제안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보충설명으로 제로페이 1.2%, 이니시스(온라인 카드결제) 2.45%, 매장카드결제는 2.38%의 수수료가 발생되며 이 수수료는 모두 카드수수료로 처리된다고 하고 모아페이는 3%의 기금납부와 선수금은 1%를 현금으로 적립하는 것도 그루터기 판매촉진비로 처리된다고 하다, 두레생협연합회에서 울림두레생협이 선도적으로 시행하는 선수금제도도 전산으로 처리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을 하고 있으며 모아페이 기금은 3%가 지역에 기부한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적극 시행하고 있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제로페이든 모아페이든 고정 지출을 예상 할 수 있기 때문에 권장할 수 있고 카드사용으로 분류 된다고 하다.

2) 조직 및 조합원활동 보고

: 양현아 이사가 두레생협연합회 신규 검토 생활재 중 샴푸바는 사양이 좋지 않아서 울림두레는 미취급하고 바누두레 샴푸바를 취급할 예정이라고 보고하다.

: 박수경 이사가 비누두레 샴푸바가 나왔는데 인터넷에는 트리트먼트바가 있던데 비누두레에서는 개발이 안 되는지를 묻다

: 양현아 이사가 트리트먼트바는 화학성분을 넣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비누두레는 과탄산나트륨을 이용하여 개발예정이라고 하다

: 박수경이사가 시중에는 있지만 바형태로 만들기 어려운 생활재에 대한 안내를 함께하면 좋겠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비누두레에서 4월에 매장에 나와서 직접 시연과 홍보를 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비누두레 샴푸바는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를 묻다

: 전미숙 팀장이 조합원가 6,200원이라고 하다

: 전승은 이사가 시중에 나오는 린스바를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효능은 별로였지만 용량 대비 오래 사용하고 가성비와 케이스를 사용하지 않으니 너무 좋았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식생활교육위원회 활동보고를 하다

: 송성남 이사가 서대문구에서 식생활교육 요청 시 식교위로 요청하면 되는지 묻다

: 안진희 이사가 상반기에는 중랑구 공공급식에 집중해야 할 듯 하니 하반기에 요청해 주면 좋겠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식생활교육위원회 위원회에 강사단이 더 필요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식생활강사양성과정을 이수해 줄 것을 요청하다

: 안진희 이사가 관심있는 조합원이 있으면 강사단으로 당장 참여는 어려우니 식교위로 결합하여 역량을 키운 후에 강사로 결합할 수 있다고 하다

: 이수연 이사가 중랑지구 조합원 중 관심 있는 조합원이 있을 듯 하니 공유하면 좋겠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지구별로 강사단을 만들어 가면 좋을 것 같다고 하다

: 이수연 이사가 6월에 식생활강사양성과정을 준비한다면 많은 조합원들이 시기적으로 참여하기 어렵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교육과 이수에 대한 부분은 시기보다는 개인의 전망을 먹거리 강사를 목표로 가고 있는 것 같은데 식교위에서 교육 강사를 남정애 조합원 혼자서 할 때도 있었으니 식교위에서도 생활재위원회처럼 지구별 분과를 만들어서 각 지구에서 강사를 발굴하고 교육을 소화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조합원 중 전문위원회로 활동할 수 있는 조합원을 발굴할 계획이며 조합원에게는 교육의 기회가 있을 때 적극 홍보한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공공급식 식생활교육 강사단이 더 충원될 필요성이 있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할 지를 처음 논의할 때 강사로 활동할 조합원보다는 식생활교육위원회로 위원으로 활동 제안하자고 했고 두레생협연합회에서도 울림이 공공급식센터에 식생활교육을 시작하니 연합회 차원에서 교육안을 만드는 것에 참여할 것을 제안하였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서울남부두레에서 공공급식 조리사 교육의 주강사교육을 의뢰하였다고 하다

: 전승은 이사가 환경위원회 활동계획을 보고하다

: 심영수 이사가 소식지 발행 예정을 보고하다

: 송성남 이사가 소식지 뒷면 광고란에 지역단체 소개를 해도 좋겠다고 제안하다

: 심영수 이사가 작은책에서 상호 광고를 하는 것을 제안하였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작은 책은 전국으로 판매되는 책자이니 두레생협을 홍보하는 방안으로 좋은 제안인 것 같으니 홍보편집위원회에서 논의할 것을 요청하다

: 김혜경 이사가 마포서부지구 활동보고를 하다

: 이수연 이사가 중랑지구 활동보고를 하다

: 송성남 이사가 서대문지구 활동보고를 하며 서대문구 주거 복지팀에서 필요한 생필품 등 필요한 것을 생협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지 요청을 해 왔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지원받을 대상을 구체화되면 방안을 제시하기 좋을 것 같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매년 바뀌는 것 같지만 독거어르신이 대상인 것 같고 전에는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지원하기도 했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주거복지니까 꼭 필요한 물품으로 구체적으로 제안해주기를 요청하다

: 장욱희 의장이 마포는 마포희망나눔에서 관련하여 진행하고 있다 하며 서대문구에서도 송성남이사가 구체적으로 확인하여 제안해 줄 것을 요청하다

: 서순현 팀장이 조직활동가 회의보고를 하다

: 강경미 이사가 울림두레돌봄사협 사업과 활동을 보고를 하다

3) 생활재 공동구매나눔사업 보고

: 전미숙 팀장이 2월 공동구매사업 보고를 하다

4) 조직 및 교육 보고

: 서순현 팀장이 조직활동 및 교육계획을 보고하다

5) 조합원 의견 나눔

: 자료로 대체하다

 

9. 기타

: 김미숙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하여 두레생협연합회는 생활재 개발 시 기존 생산지와 생활재개발에 대한 논의를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원칙과 안전한 생활재 개발의 원칙이 있는데 이를 위배하고 다른 신규 생산지의 취급원칙에 맞지 않는 안전하지 않는 사양의 신규생활재 검토 제안을 하였으며 그 과정에 비누두레 대표에게 위압적인 태도를 보였고 이에 대하여 생활재 개발 및 취급원칙을 지키기 위해 비누두레는 두레생산자회에 정식으로 의견 제시와 공식적 문제 해결을 진행할 것이며, 울림두레생협은 회원생협으로 두레생협연합회에 개선 요구 및 협의해 나아 갈 것이며 진행과정을 추후에도 보고하겠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지역으로 이사 온 ()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와 조합원활동을 연계하여 진행하면 좋을 것 같아 연대활동을 제안한다고 하다

: 박수경이사가 수수팥떡에서 단식 중 상쾌효소를 복용하는데 이 효소의 주 성분의 안전성에 대하여 확인을 요청하다

: 장욱희 의장이 서울 먹거리 연대에 송성남이사님이 참교육학부모대표로 참석하여 공동대표로 먹거리 활동에 참여한다고 하다

 

10. 이상의 안건을 모두 마치고 오후 140분에 종료하다.

 

 

2021. 3. 18

 

의장

장욱희

 

 

 

 

 

 

이사

강경미

김미숙

 

김혜경

 

박수경

송성남

 

심영수

 

안진희

 

양현아

이수연

 

전승은

 

정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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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2월 이사회 의사록 울림두레 124 2021.07.13 15:37
149 2021년 1월 이사회 의사록 울림두레 137 2021.07.13 15:36
148 12월 이사회 의사록 울림두레 135 2021.07.13 15:35
147 11월 이사회 의사록 울림두레 288 2021.01.04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