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의사록

7월 이사회 의사록

울림두레 | 2021.09.06 15:41 | 조회 135

1. 소집통지일 : 2021. 7. 8 ()

 

2. 개최일시 및 장소

일시 : 2021715() 오전 10

장소 : 마을언덕 홍은둥지 카페이웃 (서대문구 가좌로 77 1)

3. 참석이사

의장 : 장욱희 이사장

이사 : 김미숙 박수경 송성남 심영수 안진희 양현아 이수연 전승은 정미옥

4. 출석이사 확인 및 개회

의장이 성원을 확인하니, 재적이사 12인 중 10인의 이사가 출석하여 성원이 되어 20217월 이사회 개회를 선언하다.

 

5. 전차 이사회 의사록 승인

: 김미숙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하여 2021년도 6월 이사회의사록을 요약해서 낭독하고 장욱희 의장이 두레생협연합회 선택생활재 기준 변경 건은 논의하지 않은 단협이 많아 다음 두레생협연합 이사회 논의사항으로 이월되었다고 보고하다

: 장욱희 의장이 의사록 승인을 묻고, 다른 의견 없이 모두 동의하여 승인하다.

 

6. 의사일정 확정

의장이 의안서 순서대로 진행해도 좋은지 묻고, 참석 이사 전원이 동의하여 확정하다.

 

7. 논의사항

1) 2021년 상반기 사업 보고 및 평가

: 장욱희 의장이 2021년 상반기 평가보고서를 단락별로 나눠서 알려 줄 것을 요청하다

: 심영수 이사가 환경위원회는 조합원 환경모임에서 전문위원회인 환경위원회로 활동하고 있는 것을 강조하면 좋겠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돌봄활동을 의논하고 보다는 모색하기로 수정하면 좋을 것 같고 중장년조합원 모임 등 돌봄활동을 의논하고 확대하였다로 수정하면 좋겠다고 하다

: 전승은 이사가 생생육아방에서 조합원 활동에 대하여 이야기하다가 육아사랑방이 안 되어 생생육아방으로 활동을 연대하고 있는데 중장년모임은 안 되는데 왜 계속 기획하는 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고 하며 평가보고서에 중장년조합원이 참여할 수 있는 장을 새롭게 구성하고 다가갈 필요가 있다고 했는데 평가에 의한 것인지 묻다: 서순현 팀장이 중장년 대상 조합원들의 심리는 아직 중장년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오히려 어르신들이 심리상으로 중장년이라고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어서 돌봄사협과 함께 중장년, 어르신을 함께 아우를 수 있는 강좌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심리적으로는 중장년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생협 초기부터 이용했던 조합원이 많으며 아이들을 키우고 중장년이 된 조합원을 지원하고자 작년에 기획되었다고 하다. 중장년이라는 표현을 다른 식으로 변경해 보자는 의견도 있었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필요성과 욕구는 있는데 40-50대가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내용은 요가 등 바쁜 사람들이 참여하기에는 무리가 좀 있었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중장년모임이 작년과 결이 달라 강의를 줌으로 진행하고 지구를 통합하니 낯선사람들과 줌으로 만나야하는 부담감이 있다고 하며 추후 보완할 때는 동네에서 편하게 만나 수다모임을 할 수 있는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울림두레 공동체회의에서 그런 내용을 논의 했으며 대의원 보고회 때 마포동부지구에서 꼭 할 수 있도록 요청하여 기획된 것이라고 하다. 하반기에 다시 기획 시 한 번 더 논의하겠다고 하다

: 서순현 팀장이 중장년모임을 돌봄기금으로 지원하여 운영되는데 돌봄기금위원회에서 예산 책정시 육아사랑방(생생육아방)처럼 기수별로 운영하기를 원했고 지원되는 기금으로는 지구별로 운영할 수 없어서 강좌를 전체지구로 통합할 수밖에 없었으며 진행시 품앗이는 지구별로 진행하고자 했다고 하며 하반기에는 돌봄사협과 함께 중장년조합원과 함께 할 강좌를 기획한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돌봄기금으로 지원한다고 해도 자부담도 있으니 모임이 기반을 잡을 수 있도록 3년 정도는 지원해야 한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조합원확대와 이용고를 증대하려고 했으나 감소했다고 하니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고 전년대비 어떤 이유로 감소 했는 지와 하반기 계획을 세울 시에 발전적 측면으로 내용을 다듬을 필요가 있고 돌봄 활동을 의논했다고 하기보다는 모색했다라고 표현하는 게 좋을 것 같고 코로나라는 표현을 너무 남용한 것 같으며 돌봄활동을 확대하고자 노력했다라고 하는 게 좋겠다고 하다. 코로나 이슈와 관련하여 코로나가 심각하면 이용고가 늘어나고 완화되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 생활재로 조합원을 만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평가에 넣으면 좋겠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19년 이용고 대비 20년에 코로나 영향으로 이용고가 늘어났다며 21년에도 코로나는 지속되고 있는데 조합원확대와 이용고 면에서 감소한 사실과 우리와 같은 조건인 신규매장을 오픈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증가한 단협도 있다는 점에서 우리가 어떤 부분에 더 집중해야 하는 지 살펴야 한다고 하다. 지금은 집밥보다는 배달음식과 외식, 시중 쇼핑몰의 새벽배송을 더 많이 이용하는 것 같다고 하며 북가좌점이 있는 서대문지구에 은평두레생협이 8월 홍은점을 신규 오픈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어 더욱 고민이 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조합원 확대가 침체되고 있는 것과 타 단협이 서대문구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고 하니 마음이 많이 쓰인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은평은 시민단체에 속한 사람들도 많고 주민들도 정스러운 부분들이 있어 단합이 잘 되는 편이나 북가좌점과는 동선은 겹치지 않는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제안된 내용으로 수정, 보완하여 8월 이사회에 보고하겠다고 하여 모두 동의하여 승인하다.

 

2) 그물코협동조합에 출자 건 - 보탬상점

: 장욱희 의장이 그물코협동조합은 중랑마을넷과 울림두레생협 중랑지구, 한 살림 중랑지구, 중랑배꽃아이쿱생협, 초록상상이 중랑구에서 되살림운동과 제로웨이스트 운동을 위해 만든 협동조합이라고 하며 공간보증금과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자본금 마련을 위한 출자를 요청한다고 하다.

: 이수연 이사가 울림두레에서 출자를 해 주는 것에 큰 힘을 받는다고 하며 보탬상점은 노원사회적경제 되살림에서 운영의 어려움으로 중랑 마을넷, 3대 생협, 초록상상에 제안하여 논의한 결과 보탬상점으로 45일에 오픈했으며 하는 활동은 환경운동, 재사용, 친환경용품 판매 및 수탁, 조합원 환경 교육팀의 환경하다가 있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환경교육 요청은 어떤 단체에서 하는지를 묻다

: 이수연이사가 환경교육은 학교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요청한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출자하는 것에 찬성한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출자금은 100만원을 요청하였다고 하다. 500만원을 출자 받고 매년 차감하기는 어렵다고 하며 기본 출자를 요청하였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중랑지구 보탬상점에 출자하는 것에 대하여 다른 의견이 있는지 묻고 다른 의견 없이 모두 동의하여 승인하고 중랑지구 신내점과 보탬상점도 볼 수 있도록 이사회를 할 수 있는 장소가 있는지를 확인요청하다.

 

3) 33차 세계협동조합대회 참가비 지원의 건

: 장욱희 의장이 자료에 의거하여 33차 세계협동조합대회가 대한민국에서 개최됨으로 울림두레생협의 임원이 참여하여 배움과 경험의 기회를 갖고자 임원 참가비를 조합에서 일부 지원하고자 한다며 논의해줄 것을 요청하다

: 양현아 이사가 프로그램은 어떤 것인지를 묻다

: 장욱희 의장이 프로그램은 아직 미정이며 두레생협연합에서 기획에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두레생협을 어필하고 참여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보완하고 있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예전에는 어떻게 진행했는지를 묻다

: 장욱희 의장이 컨버런스 형식으로 기획되었으며 발제, 강의 등 관심분야에 모여서 토론도 하고 청년조합원들이 통역 등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아직 미완이라 현재는 두레생협연합회에서도 배포할 내용이 없다고 하였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참여 결정은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를 묻다

: 장욱희 의장이 참여 신청은 여유가 있지만 조합예산에서 어느 부분에서 집행해야하는지 등을 확인해야하기 때문이라고 하다

: 박수경이사가 해외로 가는 경우가 아니기 때문에 직장인은 평일에 휴가를 내고 또한 자부담을 50% 부담하며 참여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국내 컨버런스에 참여하는 것은 부담스럽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비용이 부담스러운지를 묻다

: 박수경이사가 평일에 휴가를 내어 참석한다면 힐링도 되어야 하는데 컨버런스는 교육과 연대의 장이 될테니 조합에서 비용 35만원 중 25만원을 지원하고 자부담 금액은 10만원 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고 제안하고 모든 이사가 참석하지는 않을 테니 참여하는 이사의 비용을 전액 지원해 주는 것도 좋겠다고 하다

: 전승은 이사가 3일간 전 일정을 모두 참여해야하는지를 묻다

: 장욱희 의장이 아직 정해진 것은 없지만 불가능할 것 같지는 않다고 하며 우리는 서울이니 참여 후 집에 와서 자고 다음날 참여하면 되는데, 비용은 숙박비 지원이 아니고 참가비와 점심식사비라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아직 내용이나 참여규정이 확정되지 않았으니 확정된 후 한 번 더 논의 할 것을 제안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예산을 봐야하기 때문에 오늘 확정해야 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이사장 참가비는 두레생협연합회에서 부담하니 상무이사 외에 참여하는 이사의 수가 적다면 참가비를 더 부담해주는 안과 부분 참여하는 이사의 참가비에 대한 것도 추후 확정 된 안을 가지고 다시 논의할 것을 제안하다

: 송성남 이사가 지원가능 금액을 정해 놓고 나중에 참여하는 이사의 수에 따라서 지원금액을 정할 것을 제안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전에는 해외연수비용으로 예산을 책정하여 지원했다고 하며 올해는 코로나로 해외연수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여 예산에서 삭감하였지만 세계협동조합대회는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니 많은 이사가 참여하는 것에 의미가 있으므로 조합원활동 예산에서 집행하지 못하는 예산으로 진행하려고 한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참여이사의 참가비를 30만원 지원할 것을 제안하다

: 양현아 이사가 1차로 가실 분들을 정하고 예산범위를 정할 것을 제안하다

: 장욱희 의장이 지금 현재 참여 가능하시다는 이사님들이 5명 정도이니 예산 150만원 정도로 예상하고 준비하겠다고 하여 모두 동의하여 승인하다

 

4) 주문상담실 통합 건

: 장욱희 의장이 자료에 의거하여 2020년에 울림은 주문상담실 통합에 미참여 단협으로 했을 때 두레생협연합회의 주문상담실 적자비용을 부담함으로써 발생하는 비용에 대한 부담감은 있으나, 개별나눔사업이 미통합 상태이며, 조합원의 밀착지원이 더 중요하다고 보기에 주문상담실 통합에는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하였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추가 설명으로 2020년에 울림두레생협은 콜 건수당 비용 부담 방식의 비용을 연합회에서 부과하지 않아 부담을 하지 않았으며 2021년 예산 수립 시, 두레생협연합회 조합원상담팀 팀장에게 울림두레생협의 콜 건수 현황을 문의하였으며 2020년 현황을 참고하여 월60건의 콜 건수 정보를 제공받고, 비용 예산을 수립하여 20211월부터 콜 건수 당 2천원의 비용 부담하고 있다고 하다. 20214월말 두레생협연합회로부터 주문상담실 통합을 1차로 요청, 20216월 두레생협연합회로부터 주문상담실 통합을 2차 요청받고, 연합회 조합원상담팀의 업무위탁 평가를 제안하였다고 하다. 그간의 경과와 현재 업무 위탁 평가의 상황에서, 울림두레생협은 주문상담실의 조합원상담 업무를 위탁할 수 없으며, 2022년 계획 수립 시 상담 업무 위탁에 대해 논의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하였다고 하며 주문상담실 통합 건에 대하여 논의해 줄 것을 요청하다

: 장욱희 의장이 2020년에 두레생협연합회에서 부과하지 않아 납부하지 않은 금액 240만원과 울림두레 개별나눔 매출의 0.3%를 매월 납부하여 두레생협연합회 조합원 상담실의 운영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두레생협연합회에 제안하는 것은 어떤지를 묻다

: 이수연 이사가 통합하면 부과되는 금액 400만원은 매월 부담해야하는 금액인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0.6%로 제안 받은 금액이며 년 400만원이라고 하다

: 이수연 이사가 주문상담실을 통합하게 되면 현재 2명의 활동가의 거취는 어떻게 되는 지 묻다

: 장욱희 의장이 그 사안이 가장 큰 고민점이라고 하다. 주문상담실장은 근속도 오래되고 생활재에 대해서도 박식하니 신도림에 있는 두레생협연합회로 이직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하나 본인들이 이직하고 싶지 않다고 하면 강제할 수는 없는 부분이라고 하며 하반기에 논의해야 할 사안이라고 하다. 2022년에 통합을 한다고 했을 때 현재 활동가들이 울림에서 활동을 할 수 있는 자리가 없을 수도 있으며 내년에는 통합을 하지 않겠다는 명분은 없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통합된 주문상담실을 이용하는 단협들의 매출 등락은 어떻게 되는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위탁하지 않는 울림이 평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는 어려웠다고 하며, 20개의 단협이 통합운영하면서 평가를 하지 않은 것에 의문이 든다고 했다고 하다. 남은 하반기에 모여서 평가하고 개선하여 연말에 평가를 하겠다고 했으며 위탁한 단협들도 울림이 주문상담실 통합에 신중히 결정할 것을 조언한다고 하다. 우리의 주문상담실은 중랑구공공급식센터 생활재 공급에 디테일하게 지원하고 있으며 서울남부두레생협도 동작구공공급식센터 지원 업무는 내부에서 하고 있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중랑구공공급식 공급 때문에 울림을 비중 있게 보는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울림은 중랑구공공급식 공급 뿐 아니라 개별나눔 매출이 가장 높은 단협이라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고민하자고 하면 끝이 없으니 제안된 안은 이상하니 원칙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주문상담실의 이해도는 높이는 게 좋겠으며 통합된 주문상담실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 개선하고 극복하여 잘 운영해 가겠다는 취지로 느껴진다고 하다. 하반기 통합지점에 고용승계라던가 울림두레 내에서 함께 해 나갈수 있는 안이 있는지 체크하고 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연합회에서 제안된 안은 비상식적이며 주문상담실은 각 단협에서 각자의 조합원을 밀착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하다

: 심영수 이사가 20203월에 논의할 때는 2021년에 통합하겠다고 한 것은 연합회 주문상담실의 역량 때문이였는지를 묻다

: 장욱희 의장이 역량 때문은 아니고 당시에는 주문상담실이 있는 단협이 있었으며 모든 단협이 적자인 상태라 조합원 주문을 연합회에서 해 주기를 원했다고 하다. 하지만 지금 두레생협연합이 주문상담을 하지 않겠다고 하면 작은 단협들은 난감한 상황이라고 하다. 경제적으로는 해소가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효율과 질에서 시너지가 나지 않았으며 큰 단협들도 통합했더니 매출이 떨어진 상황이라 난감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애초에 제안은 0.6%로 받았으나 울림이 0.3%로 협상하자는 것이 아니며 실무책임자회의에서 주문상담실통합의 건을 논의 안건으로 요청했으나 안건화 되지 않았으며 논의 된 사안이 실현되지 못하는 것도 있는데 이사장님이 통합한다고 했으니 통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하다. 전체 매출에서 중랑구공공급식 매출을 빼면 15천만원 정도이며 주문상담실을 위탁하지 않고 외부에는 위탁했다고 말해 주라고 하는 것 또한 우리의 정서에 맞지 않다고 하다. 일정 수수료를 내는 것으로 수정 제안하면 합리적으로 조금씩 양보한 선이라고 생각하여 제안하게 되었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0.3%는 수료료인지를 묻다

: 장욱희 의장이 수정 제안된 0.3%는 수수료인데 그렇게 산출한 근거는 우리가 내야하는 돈 250만원을 나누니 0.3%였다고 하다. 현재 두레생협연합 주문상담실은 5명의 인건비가 나오지 않는적자인 상태이니 우리가 0.3%의 수수료를 내어 지원하는 방식이면 어떻겠냐고 제안하는 것이라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주문상담실을 통합한 것은 아니나 두레생협연합회 주문상담실의 기여, 발전사항을 지지하며 0.3%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준비 단계처럼 수수료를 내는 것으로 이해하고 하반기에 통합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것이라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울림두레생협은 주문상담실에서 조합원, 어린이집, 중랑구 공공급식 등을 밀착지원하고 협업하고 있기에 개별나눔 매출이 하락하지 않는다고 하다. 내년에도 팀장들에게 주문상담실 통합에 대하여 물으면 통합 반대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실무자들의 논의 결과에 따라 이사회에서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두레생협연합으로 주문상담실을 통합했을 때 효과가 낮다는 것은 밀접지원하지 못하는 것이 규모의 문제인지 역량 때문인 지를 묻고 그렇다면 울림이 통합했을 때 빛을 발휘 할 수도 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그럴 수 있는데 울림의 활동가들이 연합회로 이직을 원하지 않을 수도 있고 두레생협연합외 상담실 활동가들은 각 단협, 조합원 특징을 모르고 교육이나 조직 메뉴얼, 운영방식에 대한 상담을 위한 기본 이해가 없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문제발생시 사과만 할 뿐 그 뒤 후속 조취를 취하지 않아 조합원들의 불만이 높다고 하다. 한 예로 조합원들은 주문상담실 전화는 계속 통화중으로 통화가 안 된다고 했는데 키폰이 꺼져 있는 것 조차 몇 달간 몰랐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소규모 단협들은 어려움을 해결해 주기 위해 주문상담실을 통합했음에도 교육메뉴얼이 없다고 하니 하반기 논의 시 세부적으로 봐야할 것이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연합회 주문상담실의 운영이 잘 안 되고 있어서 미통합하는 조직 이기주의는 아닌 것으로 생각하며 현재 통합은 못 하지만, 연합회 주문상담실 통합에 연대와 지지의 의미로 공공급식을 제외한 개별나눔 매출의 0.3%를 운영자금으로 부담할 것을 제안하는 것으로 다른 의견이 없어 동의하여 승인하다

 

8. 보고사항

1) 모든 보고는 자료로 대체하다

 

9. 기타

 

10. 이상의 안건을 모두 마치고 오후 12시에 종료하다.

 

 

2021. 7. 15

 

의장

장욱희

 

 

 

 

 

 

이사

김미숙

박수경

 

송성남

 

심영수

안진희

 

양현아

 

이수연

 

전승은

정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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