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집통지일 : 2021. 10. 14 (목)

2. 개최일시 및 장소

◦ 일시 : 2021년 10월 21일(목) 오전 10시

◦ 장소 : 사무국 회의실

3. 참석이사

◦ 의장 : 장욱희 이사장

◦ 이사 : 강경미 김미숙 김혜경 박수경 송성남 심영수 안진희 양현아 전승은 정미옥

4. 출석이사 확인 및 개회

의장이 성원을 확인하니, 재적이사 12인 중 11인의 이사가 출석하여 성원이 되어 2021년 10월 이사회 개회를 선언하다.

5. 전차 이사회 의사록 승인

: 김미숙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하여 2021년도 9월 이사회의사록을 요약해서 낭독하다

: 장욱희 의장이 의사록 승인을 묻고, 다른 의견 없이 모두 동의하여 승인하다.

6. 의사일정 확정

의장이 의안서 순서대로 진행해도 좋은지 묻고, 참석 이사 전원이 동의하여 확정하다.

7. 논의사항

1) 주민두레생협 일부 대여 연장 요청 건

: 김미숙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하여 주민두레생협의 대여금 연장 요청 건과 연대하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고 논의해 줄 것을 요청하다

: 안진희 의사가 울림두레 외의 경기남부두레생협에서는 얼마를 대여하였는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그것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대여금 10%를 상환하면서 대여연장기간을 1년간 요청했는데 1년 뒤 전액 상환하는 것에 대한 상세한 계획이 없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안진희 이사의 의견에 공감하며 상황이 많이 안 좋거나 상환에 대한 의지가 약한 것처럼 느껴지며 1년 뒤에 똑같은 이유로 연장요청 할 것이 예측 된다고 하며 공문내용에 너무 성의가 없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전에도 비슷한 경우가 없었는지를 묻고 대여금의 10%만 상환하고 연장 요청하는 것은 실망스럽지만 우리가 재정적으로 어렵지 않으면 연대차원으로 요청에 대하여 승인하면 좋겠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연장 요청을 승인하지 않겠다는 게 아니라 상환계획이 미흡하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주민두레생협에서 연장 요청시 재정상태를 보여 주며 어렵다는 것을 증명하지 않은 것이 아쉽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연장요청 시 주민두레생협 이사회에서 연장요청에 대해 논의한 자료라도 첨부해야 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연대의 의미로 연장승인을 하고 추가로 재정상황과 연장요청에 대한 주민두레생협 이사회 논의사항, 상환계획을 추가 요청하고 추후 공유하는 것을 제안하고 다른 의견 없이 모두 동의하여 승인하다.

2) 생활재 취급원칙 - 공공급식센터의 이용에 적용의 건

: 김미숙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하여 울림두레생협에서 생활재를 이용하고 있는 중랑구 공공급식센터는 울림두레생협에서 공급하고 있지 않는 생활재를 월 평균 70~80여만원 정도 (월 이용액의 5%) 동작구 공공급식센터를 통해 (서울남부두레생협에서 구매) 구매하고 있는데 이 품목들의 대부분은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가 이용생협으로 들어온 시점에 선정의 절차 없이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의 이용 편의를 위해 공급되기 시작한 품목이라고 하며 이 품목들과 함께 울림에서 미취급하는 김말이튀김과 즉석밥도 중랑구 공공급식센터에서는 울림두레생협에서 구매하고 싶다는 요청을 하였다고 하다. 해당 품목들을 서울시 공공급식에 한하여 공급하는 방향으로 변경하고자 하니 이용할 수 있도록 취급에 대한 논의를 요청하다.

: 장욱희 의장이 안건을 올린 배경은 같은 연합회 소속이지만 다른 회원생협에서 구입하여 중랑구 공공급식센터 이용시설에 공급하는 것은 번거롭기도 하고 중랑구 공공급식센터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네니아 생산지에서는 학교급식용 생활재를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두레생협연합회에서도 울림두레생협과 서울남부두레생협만이 공공급식 공급을 처음으로 공급하고 있어서 대용량 생활재가 많지 않다고 하다. 어린이집 급식 사업을 하고 있다고는 하나 소포장 생활재 몇 개로도 가능했는데 생태유아공동체 단체가 준회원으로 공급하는 어린이집이 많아서 두레생협연합회에서는 공급량이 늘어나서 좋기는 하지만 대용량 생활재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 네니아 생활재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네니아 생활재가 사양이 나쁘지는 않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고민이 되는 건 즉석 밥과 김말이 튀김이라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즉석밥을 공공급식에서 취급하겠다고 하는 것 자체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즉석밥은 공공급식에서 상시적으로 이용하는 품목이 아니고 아이들이 코로나 감염 거리두기로 인해 함께 모여 식사를 하지 못 했던 시기에 꾸러미 구성에 포함되어 일시적으로 이용했던 시기가 있었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초중고 간식으로 과일을 조금씩 준다고 했을 때 교사들이 쓰레기 문제와 먹여 줘야하는 번거로움으로 반대했었으며 급식의 질을 올리기 위해 급식 시 과일까지 주면 환경문제도 해결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울림이 취급하지 않겠다고 하면 중랑구 공공급식센터는 이전처럼 다른 회원생협에서 구매해서 쓰게 될 것이라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어린이집은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식단을 사용해야 한다고 하며 식단에 김말이 튀김이 있으면 일반 시장에서라도 구매해야하는 상황이고 다른 것으로 대체하면 사유를 적어서 보고해야 한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유연함이 필요하다고 하며 생협에서 미취급하는 생활재를 마트에서 구매하게 할 수는 없으니 공공급식에 한해서 울림에서는 미취급 하지만 다른 회원생협이 취급한다면 공공급식에 한해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공공급식이나 초중고에서 친환경 먹거리 사용을 늘리고 있는 상황에 취급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 같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즉석밥을 대체하기는 쉽지 않다고 하다. 즉석밥을 제외하고 김말이튀김은 독자생산지를 찾던지 두레생협연합회에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다

: 전승은 이사가 한 살림의 생산지에서 우리도 공급받을 수는 없는지를 묻다

: 양현아 이사가 다른 생협의 생활재를 함부로 취급하기 어려우며 두레생협연합회 직원들이 생산지를 찾아야한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즉석밥까지 취급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이해는 가지만 꾸러미에 밥이 들어간다고 하니 고민이라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완제품을 공급해 줄 것이 아니라 교육을 통해서 생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하다

: 김혜경 이사가 유치원에서 급식 중 잡곡밥이 나오면 잡곡밥을 안 먹는 아이를 위해서 즉석 밥을 데워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가정식 어린이집 같은 경우에는 원장님이 조리를 하기도 하기 때문에 분리해서 밥을 하기는 어렵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즉석밥을 전자렌지를 통해 데울 때 나오는 전자파가 성조숙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공공급식 교육 시 꼭 이야기 하겠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평택두레생협에서 꾸러미 구성을 하여 공급함에 있어 생활재 뿐만 아니라 시중 제품을 구입하여 재 판매하여 매출 처리를 해야 한다고 했는데 이 경우와 비슷하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임산부꾸러미 예산이 내년에 삭감되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공공급식 교육 시 교육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정보 전달이 필요하고, 두레생협연합회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제안하도록 하자고 제안하다

: 송성남 이사가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와 두레생협연합회의 관계가 애매하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가 회원으로 들어 올 때도 말이 많았었는데 정확히 준회원 생협이라 의결권은 없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즉석밥은 교육을 통해서 이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울림두레생협 취급기준안에 김말이튀김. 즉석밥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사항이라 미취급이 원칙적으로 맞는데 공공급식에 유통하는 것이 고민이라고 하며 어린이집에서는 대용량 생활재가 없는 것이 불만이기도 하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기존 어린이집의 대용량 생활재에 대한 수요 욕구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제안된 생활재는 중랑구 공공급식센터에 한하여 공급하는 것으로 하고 다른 의견 없이 모두 동의하여 승인하다.

8. 보고사항

1) 9월 회계보고

: 이미영 팀장이 자료에 의거하여 9월 회계보고를 하다

: 박수경 이사가 경상이익율이 어떻게 576% 인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예측되지 않았던 인건비 지원, 아직 미집행 중인 조직활동비, 돌봄기금 잡이익 처리의 미집행, 예산보다 매출총이익율이 높게 나온 부분 등의 영향이 있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회계부분은 아직 잘 모르지만 영업이익이 왜 (-) 인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개별나눔 차량 5대 중 1.5대가 임산부꾸러미 공급에 사용 되며 임산부꾸러미 공급으로 발생된 수익은 매출로 잡히는 것이 아니라 잡이익으로 영업외 수익으로 잡힌다고 하며 회계감사님도 지적한 사항이라고 하며 서울시 사업 진행 방식으로 인해 회원생협 매출로 잡을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하다. 그래서 이 수익이 영업외수익으로 잡히는 만큼 영업이익에는 마이너스 영향을 미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임산부꾸러미는 두레생협연합회 매출로 잡히고 울림이 배송을 위탁받아 하고 있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D1 매일배송을 시작한 시기에 울림두레생협은 다른 회원생협과 다르게 개별나눔사업을 위탁통합하지 않았고 현재는 회원생협 중 서울에서 울림두레생협만 비위탁통합 상태라고 하며 개별나눔사업 위탁통합 자회사 DLS를 통해 공급받는 (마포구,서대문구,중랑구,용산구) 외 지역에 거주하는 울림두레생협 조합원의 이용액의 12.5%를 DLS에 지급수수료로 지급하고 타회원생협 조합원에게 울림두레생협이 공급한 이용액의 12.5%를 수수료로 받아 영업외수익 잡이익(쇼핑몰 타회원생협 조합원 배송 관련 잡이익)으로 처리한다고 하다. 울림두레생협이 물류회사가 아니다 보니 받은 수수료를 매출로 처리하지 않고 영업외수익으로 처리하는 방식으로 인해 영업이익에 마이너스 영향을 미치는 결과가 생긴다고 하다.

2) 조합원 활동보고

: 양현아 이사가 생활재위원회 활동 보고를 하다

: 안진희 이사가 식생활교육위원회 활동 보고를 하고 11월에 중랑구 공공급식 어린이집 미각교육을 진행해야 하는데 보조교사가 부족하니 관심 있는 이사들의 참여를 요청하여 장욱희 이사장, 김미숙 상무이사, 양현아 이사가 지원하기로 하다

: 안진희 이사가 온라인 회의 시 위원들한테 커피쿠폰을 주는 것에 대한 의견요청을 하다

: 심영수 이사가 시간을 할애해서 참여하는 만큼 괜찮을 것 같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코로나 상황에 만나서 회의를 할 수 없고 생활재를 쿠폰으로 줄 수 없으니 회의비 내에서 한번쯤 사용하는 것은 좋겠다고 하다

: 전승은 이사가 환경위원회 활동 보고를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생활재 취급제안은 생협에서 사용하는 조합원 의견나눔 양식이 있으니 공식적으로 통로로 제안을 해주면 기록이 남고 답변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환경기금 같은 것은 울림만이 진행하지 못하니 연합회로 제안해주면 좋겠다고 하다

: 전승은 이사가 연합회에서 계획한 포장지 개선 계획을 봤는데 우유팩에 대한 계획은 없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조합원 활동에서 자원순환 운동으로 우유팩 모으기도 하고 있으니 연합회에 우유팩에 대한 정책에 대하여 안내할 수 있도록 요청하였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채식만두는 곧 공급예정이고, 고체치약은 제안해 볼 것이며, 대나무칫솔은 판매부진으로 공급 중단 된 생활재라고 하다

: 심영수 이사가 홍보편집위원회 활동 보고를 하다

: 김혜경 이사가 마포서부지구 조합원 활동 보고를 하다

: 서순현 팀장이 중랑지구 조합원 활동 보고를 하다

: 정미옥 이사가 서대문지구 조합원 활동 보고를 하다

: 서순현 팀장이 조직활동가 회의 보고를 하다

3) 생활재 공동구매나눔사업 보고

: 전미숙 팀장이 9월 공동구매사업을 보고 하다

: 김혜경 이사가 생협이 자체 할인하는 경우 그루터기 영수증에 할인하는 가격과 원래 가격이 기록되어 할인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주간 할인 생활재 같은 경우 원래 가격이 없으니 할인을 받고 있는지 확인할 길이 없다고 하다

4) 조직 및 교육 보고

: 서순현 팀장이 조직 활동 계획을 보고 하다

5) 조합원 의견 나눔

: 서순현 팀장이 9월 조합원 의견나눔을 보고 하다

6) 두레생협연합회 보고

(1) 제33차 ICA세계협동조합대회 참가의 건

: 장욱희 의장이 12월 1일~3일에 개최되는 세계협동조합대회에서 두레생협연합회 김영향 회장이 민중교역에 관하여 발제를 하니 이사님들은 참여를 요청하고 조직지원팀에 신청해 줄 것을 요청하다

: 안진희 이사가 3일 동안 참여를 해야 하는지와 부분 참여가 가능한지를 묻다

: 장욱희 의장이 참가하는 임원수를 먼저 확인한 후 참가지원금을 정리하고자 한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처음 제안된 참가비는 35만원 이였으나 한국에서 지원하는 금액이 축소되어 참가비가 50만원으로 증액되었다고 하며 5명의 이사님이 참여 신청을 하게 된다면 조합에서 40만원을 지원하고 자부담 10만원을 예측한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한명이 신청하고 여유 되는 분들이 교대로 참여하는 것은 어떤지를 제안 하다

: 서순현 팀장이 코로나 상황이기도 하고 사전 등록을 하고 신분증 제출을 해야 하기 때문에 불가하다고 하다

: 전승은 이사가 온라인으로 무료로 참가하면 좋겠다고 하다

: 서순현 팀장이 온라인 참가비가 28만원이라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조합 비용으로 참가하니 전일 참가할 수 있는 분들이 참가하여 정리해서 공유하면 좋겠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코로나 상황에 편찮으신 시어머니 때문에 온라인 참여를 신청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예정한 200만원 예산안에 참여 이사가 적으면 전액 지원할 것을 제안하고 실무자들 참여도 확인요청하며 이에 모두 동의하여 승인하다

7) 기타

(1) 2021년 다독다독 도시락 프로젝트

: 장욱희 의장이 별첨된 자료로 다독다독 도시락에 대하여 울림두레돌봄사협 생활응원단에 위탁하여 돌봄으로 지친 조합원 70명에게 도시락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도시락 안에 굿즈 손수건을 드리면 좋겠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굿즈 맥주를 추가하면 좋겠다고 제안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맥주는 12월 초순에 출시 된다고 하다

: 서순현 팀장이 굿즈 손수건으로 포장을 하는 안을 고민하겠다고 하다

(2) 돌봄센터 건립 관련 공동육아 성미산어린이집과 논의 경과

: 장욱희 의장이 자료에 의거하여 돌봄센터 건립 관련 논의되고 있는 사항을 보고하다

: 안진희 이사가 41쪽에 있는 보증금과 월세는 무엇인지를 묻다

: 장욱희 의장이 건축을 하게 되면 어린이집이 외부로 나가 있는 동안 사용하는 공간사용에 대한 임차료라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진입로를 왜 매입해야 하는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진입로 땅이 개인 땅이라서 매입해야하는 상황이라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진행이 빠르게 되면 11월 이사회 전이라도 계약금을 집행 할 수 있으며 추후 진행 상황을 보고 하겠다고 하다

9. 이상의 안건을 모두 마치고 오후 12시 45분에 종료하다.

2021.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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